산청군 ‘산청 온나’ 지역개발 공모사업 확정, 국비 14억원 확보라이브온 스튜디오, 상품 전시·판매공간, 야외휴식공간 등 조성경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전국에 15개소를 선정하는 ‘2026년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산청군의 ‘산청온나’ 지역개발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은 지역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정주·생활 편의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국토교통부는 2015년부터 매년 성장촉진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저실마을 주민들은 2일 영동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마을 옆에 계획된 골프장 건설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은 “영동군이 최근 발표한 마을 인근 농어촌휴양단지 조성계획은 마을 생태계를 파괴하고 주민들의 정주 환경을 짓밟는 대규모 골프장 개발에 불과하다"며 “주민과 협의 안 된 개발계획을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또 “영동군은 주민 의견을 묵살한 채 개발업체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겉치레에 불과한 환경영향평와 기후변화영향평가를 즉각 중지하고 주민을 위한 정당한 이주대책을 수립하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달 30일 충북 음성군 일대에서 ‘2026학년도 K-유학생 지역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북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지역산업 연계 기반 구축’과 ‘K-유학생 정주 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학생들이 지역 산업과 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충북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실습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한국교통대와 충북대 소속 K-유학생 및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음성군 소재 바이오·제약 및 식품산업 분야
강동대학교가 29일, ‘2026 키르기스스탄 학생 초청 충북 글로벌 브릿지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충북형 K-유학생 유치·정주 지원 컨소시엄 참여 대학인 충북도립대와 강동대, 충청대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날 초청된 키르기스스탄 학생들은 강동대 캠퍼스에서 한국 대학 생활과 교육환경을 살펴본 뒤 K-뷰티산업학과에서 네일아트 팁 제작과 실습을 체험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한국 뷰티산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충주 활옥동굴을 찾아 카약과 포토존 등을 체험하며 충북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
충북 음성군이 도시재생사업 완료지역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과 정부 공모사업 연계를 통해 청년 유입과 상권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군이 올해 상반기 완료한 ‘도시재생 완료지역 모니터링 용역’ 결과 사업지역의 방문객과 창업, 정주 여건 등 주요 지표에서 전반적인 회복 흐름이 나타났다. 도시재생사업 지역 전체 방문객은 2018년보다 24% 증가했다. 외지인 방문객은 25%, 외국인 방문객은 2020년보다 92% 늘었다. 지역경제 지표도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사업체 인허가와
진도군은 지난 25일 완도군청에서 열린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초청 해남·완도·진도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해남·완도·진도군 군수와 군의회 의장, 통합시의원, 군의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이재각 진도군수는 간담회에서 진도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도서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두 가지 현안으로 ▲진도군 해상풍력 집적화단
충남 예산군 대술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7일 방산2리와 화천2리 마을 일원에서 ‘농촌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클린농촌단’ 활동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농촌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 스스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관리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촌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클린농촌단’은 농촌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체계를 만들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클린농촌단 정화 활동은 관내 12개 읍·면
진도군은 지난 25일 완도군청에서 열린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초청 해남·완도·진도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해남·완도·진도군 군수와 군의회 의장, 통합시의원, 군의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이재각 진도군수는 간담회에서 진도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도서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두 가지 현안으로 ▲진도군 해상풍력 집적
공주시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다자녀가구 주택구입 및 전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주시 다자녀가구 주택구입 및 전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자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의 무주택 다자녀가구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금
예천군은 22일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클라우든 카페’에서 제2회 ‘통하는 예천 -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운영해 지역 의견을 청취하고 군정 반영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현장 군수실에서는 ▲보육·교육 환경 조성 ▲가족 중심 정주 인프라 확충 ▲일상 속 여가·문화 공간 확대 등 영유아 자녀를 둔 젊은 층의 비중이 높은 신도시 특성이 반영된 건의가 이어졌다.‘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에 정례 운영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둘째 주에는 예천읍 ‘단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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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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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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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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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30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와 자살예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세종시 공동주택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추락 자살 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등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사랑 아파트 조성 및 확대 △공동주택 내 추락 자살예방 환경조성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정보 제공 △입주민과 관리 종사자를 위한 정신건강 교육 및 생명존중 캠페인 추진 △공동주택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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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 표준사업장 사업주·종사자 장애인학대 신고의무자에 포함 법률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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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표준사업장 사업주·종사자를 장애인학대 신고의무자에 포함시키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30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4제1항은 “누구든지 장애인학대 및 장애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