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시청 공무직노동조합과 2025년도 단체 및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임금 인상을 비롯해 복지제도 강화, 노조 활동 여건 개선 방안 등이
과천시가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으로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형 가족 돌봄 수당’ 사업의 신청자를 2026년 1월 1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경기형 가족 돌봄 수당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생후 24개월부터 36개월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의 양육 공백이 있는 경우 조부모 등 친인척이나 이웃이 돌봄을 제공하면 돌봄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돌봄 활동 월 기준 아동 나이가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이면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가정이
옥천군은 청년의 취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옥천군 청년지원 수당' 사업을 추진한다.청년지원 수당은 취업수당과 근속수당으로 구성된 단계별 취업 지원 제도로,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취업 초기부터 장기근속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해 6개월 이상 근속한 경우, 취업수당 50만 원을 향수OK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12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여수광양항만공사 노동조합은 24일 2025년 임금·단체협약서와 노사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본 협약서 및 합의서 체결을 위해 노사가 수차례의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통해 성실히 협의한 결과 최종 합의안이 도출됐다.노사는 우선 직무급 비중 및 차등폭을 확대하고 정부지침에 따라 3.0% 범위 내 임금인상을 하기로 임금협약서를 체결했다.또한, 인사 및 복리후생 제도 개선 등 단체협약서의 19개 조항을 신설 또는 개정했으며, 제2노조 설립에 따른 근로시간면제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공식 임기 첫날부터 '임금 체불' 논란을 앞세운 노조의 강력한 출근 저지 투쟁에 부딪혔다. 35년 정통 IBK맨으로서의 리더십이 시작부터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 '1000억' 임금 체불·다수 업종 연체율 1% 돌파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장 행장은 이날 오전 서울 을지로 본점으로 첫 출근을 시도했으나 입구에서 기업은행 노조원들에 막혀 10여분간 대치하다 발길을 돌렸다. 노조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9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직
노사 갈등이 장기화되는 사례가 빈번한 가운데, 울산의 중견기업 화신환경이 단 한 차례의 교섭만으로 임금 및 단체협약을 타결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화신환경과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울산지부는 지난 1월 21일, 첫 교섭 자리에서 임금 인상 및 단체협약안에 전격 합의했다. 통상 수개월간의 진통을 겪는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양측이 명분보다 실리를, 기싸움보다 신뢰를 택하며 이뤄낸 이례적인 성과다.이번 합의는 화신환경이 직면한 경영 여건 속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올해 화신환경은 공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비롯해 근로자 임금, 자재·장비 대금 체불과 지연지급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시는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꾸려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중 관련 민원 발생 또는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직접 방문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점검반은 명예 하도급 호민관 10명, 시 직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되며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
청년들이 첫 일자리를 찾기까지 시간이 길어지고, 주거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생애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구직이 늦어질수록 숙련 기회를 놓쳐 고용 안정성과 임금 수준이 낮아지는 ‘상흔 효과’가 발생하고, 높은 월세는 자산 형성과 소비, 교육 투자까지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다.한국은행은 19일 발표한 ‘청년세대 노동시장 진입 지연과 주거비 부담의 생애 영향 평가’ 보고서에서 “표면상 고용률이나 실업률은 개선된 듯 보이지만, 실제 노동시장 진입 과정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 경직성과 기업의 경력
김석희 기자 = 인제군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2026년 인제군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을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지역 교육기관 관급공사 현장 3곳을 대상으로 임금 체불 방지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은 강남교육지원청에서 발주한 건설사업관리 대상 공사다. 강남교육청은 현장을 방문해 관급공사 임금 등 체불 방지 대책 이행 현황 전반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임금과 하도급 대금 지급 여부, 계약서 등 관련 서류와 실제 현장 이행 여부의 일치 여부 확인, 공사 관계자 면담 등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설 명절 전까지 임금과 장비 대금 등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독려해 미지급으로 인한 어려움을 사전에 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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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포항여성 신년교례회’가 20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여성 지도자와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계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고, 포항 발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행사는 포항시니어오케스트라의 축하 연주로 문을 열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강덕 포항시장의 배우자이자 여성단체협의회의 명예회장인 최혜련 여사에 대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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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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