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가 무더위 속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안부 꾸러미’ 전달 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맑은숲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만든 피클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한남동 주민센터에 기부하며 시작됐다.한남동 주민센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후원금을 바탕으로 7~8월 동안 다양한 생필품이 담긴 ‘안부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핸디형 선풍기, 양우산, 파스, 누룽지, 김, 칫솔, 치약 등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25일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디딤돌 보치아 대회’에 참석해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했다.이날 대회에는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과 용산구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장애인 유관기관 소속 보치아팀 8개 팀과 보호자, 활동지원사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축사, 선수단 대표 선서에 이어 8강 토너먼트 방식의 보치아 친선경기 순으로 진행됐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국제적인 보치아 축제인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가 서울에서 열리는 뜻깊은 시기에 용산
한국조경학회는 24일 용산공원에 대규모 아파트를 건설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최근 정부는 수도권 '23만호+α' 주택 공급과 착공 기간 단축을 앞세운 '8·13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용산 미군기지 공원화라는 20년의 사회적 약속을 뒤로한 채 다수 국민과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용산공원 부지에 2만 가구 규모의 고층 아파트를 짓겠다는 구상이다."용산공원은 지금 세대만이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도 소중한 자산입니다. 서울 한복판에 새로 열릴 80만 평의 녹지공원은 생각만 해도 가슴을 부풀게 만듭니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을지연습 기간인 지난 18~21일 중 3일간 구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시설 24곳을 찾아 운영현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을지연습 기간에도 문화‧복지‧교육‧돌봄 등 구민의 일상을 채우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가 차질 없이 운영되는지 여부를 현장에서 살피고, 일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구는 아동‧청소년부터 청년, 중장년, 어르신,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두루 찾았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초·중학생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척추측만증 조기발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지능형기기 사용 증가와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습관 등으로 성장기 학생들의 자세 불균형과 척추 건강 문제가 우려되는 가운데, 용산구는 학교 방문 검진을 통해 척추측만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전문 검진 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서울 용산구 남영동이 지난 13일 저녁, 동자동 쪽방촌 일대에서 ‘밤길안전 어벤저스’ 활동을 펼쳐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의 안전과 안부를 살폈다.밤길안전 어벤저스는 2025년 12월부터 남영동 주민센터 주관으로 자율방범대, 지역 통장, 용산경찰서, 용산소방서가 뜻을 모아 결성한 합동 순찰대이다.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치안을 살피고 화재 예방과 주민 생활불편 해소에 힘쓴다.이날 활동에서는 오래 지속된 폭염과 막바지 더위에 지친 동자동 주민들을 살피고자 주거 취약자가 밀집 거주하는 건물 12곳을
임화준 스승의날 영어연구소 대표가 지난 8일 서울 용산 드래곤힐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한미동맹 도전페스티벌 컨퍼런스’에서 교육 분야 공헌을 인정받아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임 대표는 2016년 수능 영어 분석 자료를 무료로 배포한 것을 시작으로 10년간 교육자료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지금까지 100회에 걸쳐 교육자료를 제공했으며, 누적 다운로드 150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올해도 2027학년도 수능특강 영어·영어독해 변형문제와 전범위 개요도, 분석지, 단어장, 변형문제 등을 전국 고등학생에게 무료로 제공했다.올해에는
서울 용산구가 13일 아침 출근시간, 종합행정타운 2층 로비에서 구청장이 직접 참여하는 갑질 근절 캠페인을 펼쳐 상호 존중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조직 내 부당한 업무지시, 폭언, 인격모독 등 갑질 문제를 예방하고,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하여 존종과 배려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 직원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 부구청장, 국장단, 용산구공무원노동조합,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갑질 없는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오전 8시 3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찾아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한다.용산구는 9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용산웰컴센터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하철역을 주제로 한 청년정책 체험 공간 ‘용산역 0번 출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용산역 0번 출구’는 국가와 서울시, 용산구 등에 흩어져 있는 청년정책을 한곳에서 살펴보고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년들이 어렵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익숙
서울 용산구가 2학기 개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23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지난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정비는 학교 주변의 불법·불량 광고물을 정비해 학생들의 유해 환경 노출과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정비 대상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구는 어린이보호구역 31곳과 교육환경보호구역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한다. 어린이보호구역은 유치원·초등학교 주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동탄경찰서, 서연초 일대서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화성동탄경찰서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화성동탄경찰서는 8일 동탄구 장지동 서연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검단구 신청사 부지 불로동 ‘업무14’ 최종 확정
인천 검단구 신청사 부지가 불로동 688 일원 ‘업무용지 14’로 최종 확정됐다.8일 검단구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주민설명회에서 후보지별 평가 결과를 공개한 뒤 추가 의견수렴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업무용지 14를 신청사 건립 부지로 결정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형배 시장, 의대탈락 목포 시민단체 항의 속 통합시의회 첫 정례회 참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8일 제1차 정례회를 열었지만 국립의대 후보지 선정 후폭풍이 회의장 안팎을 강타하며 시작부터 험로를 예고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국립 의과대학 탈락...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민 건강 지키는 현장 체험 ”…건보공단 일일 명예 지사장된 김희수 전북도의장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를 찾아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 위촉되고 건강보험 제도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행사는 건강보험제도와 공단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소방,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퀴즈대회' 경기도 예선 진행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지식을 겨루는 퀴즈대회를 열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8일 도내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제26회 불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