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천안 열병합발전소 건설 반대 주민대책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공약 수용 여부 질의 결과를 공개하며 후보들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주민대책위는 9일 아산시청과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산시장 6명, 천안시장 9명 등 총 15명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진행한 정책 질의 결과를 발표했다. 질의는 “LNG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철
전북 완주군수 재선에 나선 유희태 예비후보를 둘러싼 개발 관련 의혹이 제기되며 고발장이 접수됐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유 예비후보 측은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최근 접수된 고발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관련 경위 확인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발 내용은 유 예비후보 가족과 연관된 것으로 지목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에서 나타난 '결집 후 1강 견제' 구도가 대덕구청장 경선에서도 재연되는 모양새다. 공명선거 서약 이틀 만에 전격 연대를 선언한 김안태·박종래 예비후보가 김찬술 예비후보를 향해 파상공세를 퍼부으면서 대덕구청장 경선판도 '2대1' 구도로 번졌다. 2일 김안태·박종래 예비후보는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경선 연대를 공식화했다. 하지만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를 확정하기 위한 공천 과정에서 잡음이 잇따르면서 파열음이 감지되고 있다.공천에서 컷오프된 예비후보들의 반발 뿐만 아니라 경선 대상에 포함된 예비후보끼리도 향후 경선 절차를 두고 갈등을 겪는 등 내홍이 심화하는 모양새다.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석기 예비후보와 조청래 예비후보는 23일 오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기윤 예비후보를 상대로 당내 경선 전 정책토론회에 참여하라고 촉구했다.김·조 예비후보와 강 예비후보
대한민국운동선수학부모연대가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안민석 예비후보를 향해 학생선수 최저학력제에 대한 해명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대한민국운동선수학부모연대와 경기도 학생선수 학부모 일동은 14일 성명서를 내고 "안 예비후보는 학생선수 정책 전반에 대한 교육적 철학과 향후 개선 방향을 경기도민 앞에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학생선수 최저학력제는 학생 선수가 일정 학업 성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대회 참가 자격을 제한하는 제도다. 안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재임 시절 이 같은 내용을
세종교육감선거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임전수 예비후보가 선출됐다.세종민주진보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8~29일 진행한 임전수 예비후보와 유우석 예비후보 간 단일화를 위한 경선결과 임전수 예비후보가 과반득표율로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이로써 세종시교육감선거는 임전수 예비후보를 포함해 강미애·김인엽·안광식·원성수·정일화 예비후보 등 총 6자구도로 재편됐다.후보단일화를 위한 경선은 시민 여론조사 50%와 추진위원단 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일반 시민 적합도 여론조사는 임 예
법원에서 김영환 충북지사가 신청한 공천 배제 집행정지 가처분이 인용되면서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이 시계제로의 대혼돈 상태로 빠져들었다. 가처분 인용 시 예비후보를 사퇴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한 김수민 전 청주시 청원구당협위원장은 즉각 사퇴의사를 피력했다.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지난달 31일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 배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김 지사는 법원의 판단에 “천길 벼랑 위에 선 저에게 사법부가 올바른 판단을 내렸다”며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경선투표가 25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경선투표를 앞두고 24일 진행된 합동연설회에서 예비후보들은 공약경쟁을 펼쳤다. 이날 민주당은 25일부터 27일까지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충북지사 후보 경선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여론조사는 권리당원 투표 30%, 안심번호 선거인단 70%로 반영하며 하루는 온라인, 이틀은 ARS 또는 안심번호 ARS로 진행된다.여론조사 결과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2명을 추려 다음 달 2~4일 결선
6·3 지방선거 충북 괴산군수 선거와 증평군수 선거 본선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다.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괴산군수 2차 경선 결과 이차영 예비후보가 나용찬 예비후보를 제치고 본선에 진출했다.괴산군수 선거는 이로써 공천이 확정된 국민의힘 송인헌 현 군수와 민주당 이차영 전 군수의 맞대결로 펼쳐진다.이차영·송인헌 전현직 군수는 이번이 세 번째 대결이다.2018년 선거에서는 3파전에서, 2022년 선거에서는 맞대결했다. 첫 번째 선거에서는 이차영 전 군수가 이겼고 두 번째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박수현 국회의원이 최종 선출됐다. 현역 국회의원인 박 후보의 공천이 확정되면서 그의 지역구인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민주당 당사에서 충남지사 후보 경선 결선 투표 결과 박수현 예비후보가 양승조 예비후보를 꺾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당규에 따라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으며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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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하나"... 송언석, X계정 폐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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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 여파…국내 양봉산업 ‘구조적 위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급격한 이상기온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국내 양봉 산업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광범위하게 자리를 잡은 가운데 이는 단순한 일시적 문제를 넘어 국내 양봉 산업 구조적 위기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더군다나 양봉농가의 주 소득원인 벌꿀 생산 기간이 3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양봉업계는 최근 종잡을 수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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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활용 사례 소개 설치 당부
의령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 피해를 저감한 사례를 홍보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를 당부한다고 14일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0시27분께 의령군 부림면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화재 사실은 집 안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울리면서 신속하게 알려졌으며, 이를 인지한 관계인은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약 2시간여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고 안전조치를 마쳤다.이번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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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을 보면 성격이 보인다: 체형과 성격의 은밀한 상관관계
신체라는 그릇에 담긴 마음의 지도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요소 중 하나는 외형, 즉 체형이다.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인간의 체액에 따라 기질을 분류한 이래로, 인류는 외형적 특징과 내면적 성찰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우리가 누군가를 처음 대면했을 때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신뢰감이나 위압감, 혹은 친근함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윌리엄 쉘던은 이 질문에 대해 생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그는 신체 발달의 기초가 되는 배엽의 발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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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은 19일 대구 동구·서구·북구청장·군위군수 등 4곳의 기초딴체장 공천을 확정 발표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날 오후 3시 발표한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결과에 따르면 동구청장에는 우성진, 서구청장 에는 권오상·북구청장에는 이근수·군위군수에는 김진열 예비후보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