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는 오는 8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송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한다.마을세무사는 세무 관련 전문 지식이 부족하거나 비용 부담으로 상담 받기 어려운 구민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로 운영되며, 연수구에는 7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올해 처음 찾아가는 상담실에는 연수구 마을세무사인 이세웅·고봉성 세무사가 참여해 국세와 지방세에 관한 상담을 현장에서 진행한다.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연수구 세무과 세정팀으로 사전 예약하면 되며,
인천 연수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난 6일 꿈이음길 전망대에 인공지능 기반 '실외 연수 냉장고'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냉장고는 ‘AI 재난 안전 스테이션’ 방식을 적용했다. 이용자는 전화 인증만 거치면 누구나 간편하게 생수를 꺼낼 수 있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또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1인당 하루 1병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특정인의 과도한 이용을 방지한다. 실시간 재고 확인과 원격 관리도 가능해
9시간전
지역축제에는 여러 뿌리가 있다. 지역에서 이어져 온 놀이와 제의가 축제가 되기도 하고, 역사와 문화, 특산물, 산업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현대적으로 풀어내기도 한다.오늘날 지자체가 적지 않은 예산을 들여 축제를 개최하는 중요한 이유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다. 외지인을 불러오고, 먹고 자고 소비하게 하며 지역의 이름과 이미지를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다.그래서 좋은 관광 축제는 단순히 ‘행사를 잘 치렀다’로 끝나서는 안 된다.“왜 이 축제를 하필 이 지역에서 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다른 지역의 사례를
연수구는 모기 등 감염병을 옮길 수 있는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연수구보건소는 수풀과 녹지, 하천 변, 나대지 등 모기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방역을 시행하는 한편, 주민 민원이 발생한 지역에도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대응하고 있다.올해는 인천광역시 항공과가 주관하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구비 부담 없이 드론을 활용한 방역을 추진한다.특히 방역차가 들어가기 어려운 아파트 인근 나대지 등에는 드론 방역기기 2대
연수구는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반경비원 양성 과정’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경비업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법정 직무교육인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이수부터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취업 지원 사업이다.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일반경비원 양성 과정을 운영해 참여자 21명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40명을 모집해 중장년층의 경비업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하반기 교육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사단법인 대한민국경비협
연수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연수구가 지역 산업과 고용 여건을 반영해 추진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연수구는 올해 1만 2천623개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6.0% 달성을 목표로 ▲지역 산업 기반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고용 취약계층 맞춤 지원, ▲지역 인재 육성, ▲고용지원 협력체계 강화 등을 추진
연수구는 지난 13일 지역 내 경로당 회장들과 ‘경로당 급식 매니저 수요처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현황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구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경로당 급식 매니저로 배치해 급식 운영과 위생 관리를 지원하고, 이용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급식 매니저 사업의 주요 운영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날 나온 의견을 사업 운영에 반영해 급식 매니저 운영을 내실화할 계획이다.이재
연수구는 지난 12일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평가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만 19세 이상 연수구민 20명으로 구성했으며, 임기는 2030년 6월 말까지다.평가단은 매년 정기 회의를 열어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 계획 수립과 변경 사항을 심의하고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공약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구민의 관점에서 공약 추진 과정을 살필 예정이다.구는 이날 첫 회의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앞으로 분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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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검진을 실시한다.연수구는 지난 3일부터 8월 한 달 동안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사업인 ‘우리동네가꾸미’ 참여 어르신 391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와 건강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인지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치매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무료로 진행된다.참여 어르신들은 먼저 1차 치매 선별검사를 받는다. 검사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면 정밀검사를 추가로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전
연수구는 구민의 고충 민원을 해결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제2기 옴부즈만 3명을 위촉하고 운영에 나선다. 구는 지난 10일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임기는 2026년 8월 3일부터 2028년 8월 2일까지 2년이다.연수구 옴부즈만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고충 민원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처리하는 제도다.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앞서 2022년 5월 위촉된 제1기 옴부즈만은 그동안 모두 283건의 고충 민원을 접수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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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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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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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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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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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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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구서 차량 12대 연쇄 추돌사고… 13명 경상
1시간전
8일 오후 포항에서 25t 덤프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아 12중 추돌사고로 이어지면서 13명이 다쳤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3분께 포항시 남구의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덤프트럭이 앞 차량을 추돌했다. 이후 차량들이 잇따라 부딪히면서 덤프트럭을 포함한 12대가 파손됐다.운전자와 동승자 등 13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나머지 11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의 음주 여부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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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휴머노이드 전투 적용 시험 확대... 건물 소탕 로봇은 5~10년 전망
중국 군 연구진이 건물 소탕 임무에 투입할 전투 로봇 하드웨어가 5~10년 안에 준비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중국군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병력과 함께 전투를 수행하는 방안을 시험하고 군사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로이터는 중국 군 조달 공고 100건 이상과 특허, 학술 연구, 정부 기록, 방산업체 자료를 분석해 이런 흐름을 짚었다. 중국 군 연구는 개념 검토를 넘어 적이 점거한 건물을 방마다 수색하는 임무까지 구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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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낙동강유역환경청 찾아 지역 현안사업 조속 추진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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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에서는 지난 3일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하여 ▲낙동강 제방도로 확장공사 ▲낙동강 폐천부지 관리이관 ▲칠곡보 차박캠핑장 조성사업 등 주요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하천 점용 협의를 비롯한 관계기관간 행정절차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칠곡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낙동강 왜관제 제방도로 확장 사업이 설계에 착수하는 등 관련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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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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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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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들과 도심 달린‘시티런’성료
대구 중구는 지난 4일 2026년 청년 팝업클래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시티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중구 도심 일대에서 청년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러닝크루 UCON과 함께 약 5km의 중구 도심 코스를 달리며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지역 곳곳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간단히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