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선도 주거복지 정책인‘경북형 천원주택’의 공급을 확대한다. 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개발공사가 보유한 다가구주택 54호 가운데 현재 공실인 7호를 새롭게 천원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천원주택은 「칠곡군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지원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입주자가 대상주택에 하루 1천 원의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광명1구역, 광명4구역 재개발 임대주택 일반공급 입주자 모집」이 최고 72.6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한부모가족,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1구역은 총 533명, 4구역은 총 317명이 접수해 높은 관심을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천안 신부 행복주택 587 가구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청약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공급은 천안지역의 주택시장 안정과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신부 A1블록 행복주택은 전체 587호 가운데 412호를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에게 공급한다. 나머지 30%는
전북 정읍시가 방치된 빈집을 주거와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활용하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참여 빈집 소유자를 추가 모집한다. 20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귀촌인,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에 무상 임대하고, 문화·예술 활동가의 창작실이나 전시 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들이 불법 웨딩홀 영업으로 인한 예비 신혼부부 피해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서구의회 여야 청년의원 6명은 7일 서구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신고 영업시설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이번 논란은 서구의 한 시설이 공연장으로 건축허가를 받은 뒤 적법한 절차 없이 예식장 영업을 하고,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없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국회의원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택 구입자금 및 전세자금에 대한 저금리 융자 지원 근거를 담은 「주택도시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주택 가격과 전세금이 오르면서 초기 자산이 부족한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주택을 구입하거나 전세자금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청년·신혼부부가 늘면서 주거 불안도 심화하는 상황이다.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4년 실시한 ‘임대주택 거주 2030 청년의 결혼
경북 김천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 주거 안정을 주요 시정 과제로 삼고, 계층별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시는 저소득층과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는 물론, 장애인과 청년,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주거는 단순한 생
영주시의회는 지난 7월 20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3회 임시회를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 영주시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9건 ▲ 영주어울림가족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4건 ▲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으로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특히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소관 부서의 정책 추진 방향과 사업 실현 가능
2주전
송도와 청라, 영종, 검단 등을 중심으로 인천시 청년과 신혼부부 유입이 늘고 있으나 이들이 누리는 공공 문화 인프라는 5년째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일영 의원이 국가데이터처와 인천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인천에는 청년 5만3,021명이 순유입됐지만 같은 기간 공립 박물관·미술관·문예회관 등 문화기반시설은 30곳에서 단 한 곳도 늘지 않았다.도시는 성장했지만,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뒷받침할 공공 문화 인프라는 사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7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독극물공원' 괴담 선동하더니 그곳에 청년신혼부부를 살게 하겠다는 것이냐"며 정부의 주택 정책을 맹비난했다.3년 전 윤석열 정부 당시 민주당이 '독극물 공원'이라 비난했던 미군 용산기지 반환 부지에 정권이 바뀌자 이재명 정부가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하자 비난하고 나선 것이다.정부는 미군으로부터 돌려받은 용산기지 부지 가운데 용산어린이정원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나 의원은 이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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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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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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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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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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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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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에 걸쳐 이어지는 담금질, 징 소리 웅장하기도 해라 [경남 무형유산을 찾아서]
함양군 서상면과 서하면 경계 지역에는 ‘함양징터’ 유허비가 세워져 있다. 안의면과 서하면에는 징과 관련한 전설이 내려오는데, 신라시대 시원 선생이 중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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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규창업기업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 가동
영덕군은 창업하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마련하고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일 ‘창업 On 희망 On 프로젝트’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신규 창업 지원사업을 본격화했다.창업 On 희망 On 프로젝트는 창업 기업 육성과 지역 정착에 이바지하기 위해 창업 예정 기업과 창업 1년 미만 기업 5개소를 선정해 각 1,500만 원의 사업자금을 지원한다.이 밖에도 선정된 기업은 창업 아카데미 교육,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멘토링, 창업자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가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영덕군은 지난 3월 경상북도가 주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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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췄던 경원선, 다시 달릴 준비…"연천에서 철원까지 한 축으로 연결해야"
경원선 복원사업 재개를 계기로 연천에서 철원까지 수도권 철도망을 연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백마고지역~월정리역 구간 복원만으로는 철도 연결 효과가 제한적인 만큼, 연천~백마고지역 전철화까지 함께 추진해 끊어진 철도축을 완성해야 한다는 주장이다.10년 가까이 멈춰 있던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면서 접경지역 철도망을 완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핵심은 단순한 철길 복원을 넘어 수도권 전철망과 철원을 연결하는 것이다.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은 정부의 경원선 복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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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오대산 람사르습지에서 생명의 가치를 만나다
오대산의 깊은 숲과 습지에 깃든 생명의 이야기를 미래세대가 직접 보고, 만지고, 배우는 특별한 생태 탐사가 펼쳐졌다.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8월 9일 국제적으로 보호 가치가 인정된 오대산국립공원 습지의 생태적 중요성을 알리고 생물다양성 보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오대산 람사르습지 탐사대’​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와 동아사이언스, 삼양라운드힐이 ESG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비롯해 가족 등 60명이 참여해 습지 생태계의 가치와 야생동물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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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천시장학회, 73명 학생들과 함께한 3주간의 글로벌 여정 마무리
영천시장학회는 지역 초‧중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해외어학연수를 마무리하고, 10일 참가 학생 73명이 3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영국식 교육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정규 영어수업과 아웃도어 클래스, 문화체험 등에 참여했다. 특히 수업에서 배운 영어를 활용해 현지인들을 직접 인터뷰하며 실제 상황에서 질문하고 대화하는 경험을 쌓았다. 교실에서 익힌 영어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고 새로운 문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