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연일 최고기온을 경신하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4일 오전 김희용 부시장 주관으로 폭염 대응 살수차 운영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폭염특보 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살수차 운영 실태와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운영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희용 부시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의 대응으로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시민들 또한 폭염 행동요령을 준수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구단으로 출범한 울산웨일즈가 창단 첫해부터 존폐 논란에 휩싸였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웨일즈의 계약 기간 종료 시점에 시민 공론화를 거쳐 향후 운영 방향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연간 60억원 이상의 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시민들이 예산 지원에 동의할 수 있는 구단이 돼야 한다는 취지다.구단 해체를 의미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팬들과 시민들 사이에서는 ‘울산웨일즈가 계속 갈 수 있겠느냐’는 우려가 나온다.시장이 바뀌면 기존 사업을 다시 들여다보는 것은 자연스럽다. 더욱이 시민의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예산의 적정성
의왕시가 시민들의 고충 민원과 지방세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 내손1동주민센터 2층 종합상담실에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함께하는 현장 민원 상담’을 운영한다.이번 현장 상담은 시민들이 행정기관의 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겪는 고충을 해소하고,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권익 침해와 세무 관련 어려움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에는 의왕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참여해 시민들
동해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사회조사부터 청년 문화생활 지원,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의 일상을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문화와 건강 분야의 체감형 지원을 확대하면서 ‘시민 중심 행정’의 폭을 넓혀가는 모습이다.동해시는 시민들의 실제 생활 변화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2026년 동해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사회조사는 2017년 시작된 이후 인구나 사업체 수 같은 행정통계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시민들
포항시 인사를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국민의힘 포항 북 당협 간부 출신 인사가 4급 정무특보에 임명될 것이라는 설이 파다해지면서 크게 논란이 일고 있다.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정무특보로 특정 인사가 내정돼 임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것이다.이에 포항시의회 많은 의원들과 시 공무원들, 시민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한 시의원은 “정무특보로 온다는 인물은 시장직 인수위원회와 북 당협 간부 시절에도 많은 논란을 일으킨 인물인 데 그런 사람이 임명돼서는 안된다”며 “특히 정무특보 자리는 전문성이 필요한 데 과연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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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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