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에서 부실기업을 솎아내기 위한 상장폐지 요건 강화 조치가 본격 적용되면서 주가 1000원 미만의 이른바 '동전주'와 시가총액 기준 미달 종목 36개가 무더기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기준 최근 30거래일 동안 주가가 1000원 미만에 머물거나 상장유지를 위한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36개 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주가 1000원 미만을 이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종목은 총 24개다. 유가증권시장 3개, 코스닥시장 21개 종목이 해당됐다.주가 요건에는
영국 비트코인 재무 기업 사츠마 테크놀로지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 668개를 모두 매각하고 사업을 종료하기로 했다. 비트코인 보유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운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주가 폭락과 자금 회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청산 수순에 들어간 것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사츠마 주주들은 비트코인 전량 매각과 런던증권거래소 상장폐지 안건을 90%가 넘는 찬성률로 가결했다. 사츠마는 영국 상장 비트코인 재무 기업 가운데 보유량 기준 2위였지만, 주주들은 상장사를 계속 운영하는 것
관이음쇠 제조 기업 테라사이언스가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공시하면서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절차와 맞물려 복합적인 법적 상황에 처했다고 20일 공시했다.테라사이언스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4조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으며, 코스닥 기업심사위원회를 2025년 11월 27일 개최해 주권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한 결과 상장폐지로 심의·의결된 바 있다. 이후 동사가 2025년 11월 28일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함에 따라 상장폐지 절차는 현재 보류 중이다. 향후
한국거래소는 철도 차량·플라즈마 전원장치 제조사 다원시스의 주권 매매거래정지 기간이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대상 종목은 다원시스 보통주이며, 변경 사유는 상장폐지 사유 발생이다.변경 전 정지 기간은 2026년 3월 17일부터이며, 2025사업연도 감사의견 상장폐지 사유 관련으로는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이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으로는 상장폐지 사유 해당 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로 기재됐다.변경 후 정지 기간은 2026
한국거래소는 하나30호기업인수목적이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20일 공시했다.거래 정지 대상 종목은 하나30호기업인수목적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상장폐지 사유 발생이다. 정지일시와 만료일시는 모두 2026년 7월 21일로 하루간 거래가 정지된다.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 규정 시행세칙 제19조다.상장폐지 사유는 상장예비심사신청서 미제출 등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날부터 1개월 이내 해당 사유가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명시됐다. 정리매매기간은 2026년 7월 22일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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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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