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오 전 전남 광양시의회 부회장이 24일 정인화 현 광양시장 지지를 선언했다. 문 전 부회장은 이날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 광양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 숙고 끝에 이같은 결단을 내렸다"며 "이번 결정은 개인의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광양의 통합과 책임있는 미래를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금 광양은 중요한 전환점
대전교육감 출마를 준비해온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하고,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정책연대를 공식화했다. 지역 교육계에서는 대전에서 인지도가 높은 김 전 부총장의 합류가 행정통합을 앞둔 대전·충남교육감 선거 구도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충청권 민주·진보 진영의 결집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유의식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이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국회의원과 지방도의원들의 개입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2026년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유 의장은 “공천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의회의 판단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유 의장은 26일 완주군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의원과 군의원 선거 모두에 출마하
충북 증평군의회 연제광 의원이 6·3지방선거 불출마하면서 증평군의회 가선거구 후보군이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연 의원의 불출마는 현역 의원으로서는 군의회 개원 이래 처음이다.연 의원은 “더 큰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선 지금보다 자신을 더 단단히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당장의 선택보다 방향과 내실을 중시한 결정”이라고 밝혔다.이어 “군의회엔 지금의 저보다 더 경험이 풍부한 분들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의원으로서 더 준비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그는
설 연휴 제주사회의 최대 화두는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였다.특히 현직 지사와 현역 국회의원들이 정면승부를 벌이는 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이 최대 관심사로 부각됐다.▲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은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이 예비 경선 없이 본 경선에서 피말리는 3파전을 치르게 됐다.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최근 불출마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언론 5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 1월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제주 거주 만 1
4일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6일 앞으로 다가왔다. 인천 정가의 시계가 서서히 속도를 내고 있다.차기 인천시장은 유력 후보군의 잇따른 불출마 선언으로 일찌감치 대진표를 완성했지만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교육감은 단일화를 둘러싼 공방이 계속되면서 여전히 안갯속이다. □ 송영길 복당 확정... 요동치는 계양을 지형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비워진 인천 계양을은 지각변동이 심상치 않다.자신의 텃밭으로 돌아온 5선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 대통령의 복심으로 출사표를 던진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의 대결 구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이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김 위원장은 2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을 지원하기 위해 불출마를 결심했다”며 “앞서 문성유 출마 예정자와 합의를 통해 단일화를 이뤄냈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무능한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끝내지 못하면 제주의 미래는 없다”며 “저의 모든 조직력과 열정, 정책적 역량을 문성유 출마 예정자에게 전폭적으로 보태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개인의 정치적 포부를 잠시 내려놓고,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제주를 구
5일전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 의사를 접고 같은 당 박찬대 의원을 지지하기로 했다.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김 의원까지 중도 하차하며 인천시장 선거가 사실상 박 의원과 유정복 인천시장의 2파전 구도로 윤곽이 굳어지는 모습이다.김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완승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더 큰 선택을 하겠다”며 “인천시장 도전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이어 “지방선거가 10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더 큰 결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인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예상자로 거론돼 온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이 몸집을 키우기 위한 정치적 꿈을 접었다.배 구청장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했다.그는 입장문에서 “지방자치 30년, 대한민국은 선진국 반열에 올랐으나 지역 불균형이라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운을 뗐다.이어 “서울과 경기를 대표했던 인물들이 대권을 거머쥐었듯 이제는 대구의 대표가 대한민국의 대표가 되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하지만 제 스스로 그 적임자라 소리 낼 자신감까지는 얻지 못했다”고 고뇌 어린 결단의 솔직한 심경을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이 19일 대전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김 전 부총장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인의 의지보다 교육의 방향이 먼저여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무거운 마음으로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를 내려놓는다”고 말했다.김 전 부총장은 출마의 뜻을 거둬들이며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병도 충남민주혁신교육포럼 대표와 연대키로 했다.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이번 교육감 선거의 핵심 변수로 꼽히며 선거 상황이 매우 유동적인 가운데, 지역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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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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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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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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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 ‘상생의 꿈, Odyssey(오디세이)’
5일전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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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전국 단위 관리·지원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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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종합 기업 형지I&C는 보통주 10대 1 무상병합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목적이다.이번 감자는 액면금액 500원의 보통주 10주를 동일 액면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자 주식 수는 보통주 3866만6360주이며, 감자 비율은 보통주 90%다.감자에 따라 자본금은 214억8131만1000원에서 21억4813만1000원으로 감소한다. 보통주 발행주식 수는 4296만2622주에서 429만6262주로 줄어든다.감자 기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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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에너테크, 유상증자 결정…보통주 88만1834주 발행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유일에너테크가 3일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통주 88만1834주가 발행된다.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 1134원이며, 기준주가는 1259원으로 산정됐다. 기준주가는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로 계산됐으며, 할인율은 -10%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총 9억9999만9756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납입일은 2026년 3월 10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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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에 새해 소원 빌어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제41회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가 열린다.전국 대표 정월대보름 민속문화관광축제인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는 해운대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해운대구가 후원한다.축제는 본행사에 앞서 3월 1일부터 사흘간 해운대해수욕장 달집 앞에서 진행되는 ‘소망기원문 쓰기’ 행사로 시작된다. 시민들은 한 해의 액운을 막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글을 작성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 오후 4시에는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달집노래방’이 열린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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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단의 거목 청람 전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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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디면 안 디여. 사람이고 글이고 속디면 못 쓰는 벱이여.’일본인들에게 ‘전각의 신’으로까지 추앙받던 석봉 고봉주 선생이 자신의 적통을 잇는 청람 전도진 선생에게 귀가 따갑도록 전했다는 가르침이란다. ‘속되다’라는 말은 고아하지 못하고 세속적이라는 뜻이다. 제자의 정신세계와 작품이 지선에 이르기를 열망하는 스승의 고언이었을까? 아니면 그의 천재적 재능 밑바닥에 똬리를 튼 너무도 인간적인 성질머리를 미리 간파한 경계였을까? 속에 발 딛고 살면서도 성을 꿈꾸는 이율배반이 어쩌면 예술의 본령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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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종합]"로코초코소,휘 푸룬구미,코릭 멀티쿠커,캐롯" 등 3월 3일 전체 문제+정답!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로코초코 아몬드 초코볼'등의 퀴즈를 제시했다.화요일인 3월 3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로코초코 아몬드 초코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