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이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지역 전역을 돌며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24일 북구에 따르면 배 구청장이 2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지역 23개 모든 동을 방문해 주민들로부터 지역 현안 및 생활 불편 목소리를 듣고, 금호강 르네상스 완성을 위한 민심의 방향타를 잡는다. 동 방문에는 지역구 시의원 및 구의원, 기관·단체 대표 등도 함께 한다. 배 구청장은 지역 숙원사업에서부터 주민 생활 속 불편에 이르기까지 여러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나온 의견들은 담당 부서 지정과 신속한
배광식 북구청장이 7월 30일 오후 1시 30분, 서변부키랜드에서 개최되는‘서변부키랜드 개관 2주년 기념 '서변부키랜드 서머페스티벌'에 참석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북구 23개 전 동을 방문한다.○ 이번 동 방문은 지역구 시의원과 구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 대표 등 지역주민 총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격려, 주요 참석자 소개, 동 주요 현안사업 보고, 주민과의 대화‧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소통의 시간에는 크게는 지역 숙원사업, 작게는 생활 주변의 소소한 불편사항 등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감없이 청취‧수렴하고 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이 27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오후 3시 40분에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하는 ‘구청장과의 대화, 2025년 주민소통의 날’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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