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5시 19분께 전북 익산시 낭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주택 1채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4900만 원 상당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부엌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1일 오전 11시41분쯤 제주항 2부두의 한 어선 옆에 세워진 5톤 활어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약 15분 만인 오전 11시56분 진화됐다.이 불로 차량 상단부가 불타는 등 일부 재산피해가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나 인근 선박으로 불이 옮겨 붙는 등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경북·대구 지역은 수차례 전통시장 대형 화재의 아픈 기억을 안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2016년 11월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 화재다. 당시 불은 점포 600여 곳을 태우며 수백억 원대 재산 피해를 남겼다. 서문시장은 1970년대 이후 크고 작은 화재가 반복되며 ‘전통시장 화재의 대명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0일 오후 7시14분쯤 충북 괴산군 청안면 한 필름 제조공장 실험실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직원 1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10여명이 대피했다.불은 직원이 소화기로 10분만에 자체 진화했고 소방서 추산 67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15일 오전 4시29분께 울산 울주군 서생면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수십 명의 투숙객이 대피했다. 불은 23분만인 오전 4시52분께 완진됐다. 펜션에 투숙하던 50여 명 중 30명은 자력으로, 20여명은 소방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1층 카운터 내 배전함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동섭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3일 오후 5시37분께 울산 울주군 상북면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 1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2층 목조주택이 전소됐다. 불은 2시간여 만인 오후 7시46분께 완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주인이 주택 아궁이에 불을 붙인 뒤 외출했다가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금액을 조사 중이다. 신동섭기자
경북 영덕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6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4분쯤 영덕군 달산면 인곡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불은 목조 주택 일부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꺼졌다.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해시 비철금속 제조공장 화재가 발생 나흘 만에 꺼졌다.경남소방본부는 2일 오후 1시 59분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비철금속 제조 공장 화재를 완진했다고 밝혔다. 재발화에 대비해 순찰은 계속될 예정이다.지난달 29일 오후 6시 52분께 발생한 불은 15시간 만인 지난달 30일 오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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