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도서관은 중앙·웅상·서창·윤현진·삼산·상북·영어·어린이영어 8개 공공도서관에서 양산시민이 지난해 모두 94만 8291권을 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78만 9732권, 2024년 94만 55권으로 해마다 대출 건수가 늘어나는 추세다.지난해 시립도서관에서
지난 13일 오후 5시37분께 울산 울주군 상북면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 1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2층 목조주택이 전소됐다. 불은 2시간여 만인 오후 7시46분께 완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주인이 주택 아궁이에 불을 붙인 뒤 외출했다가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금액을 조사 중이다. 신동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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