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1일 여수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4개 분야 14개 부서와 27개 읍면동 60여 명으로 구성된 비상근무체계를 즉시 가동해 시민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고 밝혔다.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제도로, 기온이 39℃ 이상이거나 체감온도가 38℃ 이상인 상태가 하루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발효된다.시는 이날 오후 2시 ‘폭염중대경보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긴급 개최해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처음 발령된 폭염중대경보인 만큼 분야별 대책을
조용익 부천시장이 6일 원도심 폭염 취약 지역을 방문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폭염경보 발효에 따른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기 위해서다.조 시장은 먼저 원미구 심곡1동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노인 부부 가구와 1인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 상태와 주거환경을 세심하게 둘러봤다. 이어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직접 안내했다. 또한 생활하는 데에 어려움은 없는지도 청취했다.조 시장은 “당분간 폭염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5일 경기도 내 18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폭염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안전총괄과, 통합돌봄과, 어르신복지과, 보건정책과, 균형개발과 등 폭염 대응 관련 14개 부서가 참석해 취약계층 보호, 현장 대응, 부서 간 협업 방안 등을 공유했다. 시는 폭염 장기화와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대
서울 도봉구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정전 사고에 예방·대응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서울 전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8월 7일 도봉구는 김동욱 도봉구청장 주관으로 ‘폭염 긴급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김동욱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폭염 대응 관련 주요 부서장들이 전원 참석하여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따른 분야별 긴급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김동욱 구청장은 여름철 찜통더위 속 정전 발생 시 주민 불편과 피해가 극대화될
안양시는 4일 오전 11시 폭염 경보 발효에 따라 안양천 일부 구간에 인공 지능 무인 자율 비행 드론을 투입해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계도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염 특보 발효 중 안양천 이용객, 특히 나 홀로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 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드론은 고정형 안내 방송 스피커의 소리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순찰하며 야외 활동 자제, 수분 섭취, 무더위 쉼터 이용 등을 안내·권유한다.또한 드론이 촬영한 현장 영상은 안
천안시는 지난 5일 폭염 경보 발효에 따라 주요 도로변 살수 작업 진행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는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정규운 서북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점검은 도심지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도로 변형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살수차 운행 실태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점검단은 살수차 운행 노선과 작업 주기, 도로면 온도 저감 효과를 집중 확인했다. 아울러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살펴 도로 살수로 인한 통행 불편이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체크
수원세관은 최근 고환율과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지원 내용은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① ▲담보제공생략② ▲월별납부 제도③ 등이다.수원세관에 따르면 수출입 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컨설팅으로, 금년에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신규 지정업체는 200%, 월별납부 제도 신규 지정업체는 112%, 담보제공생략 신규 지정업체는 41% 증가했다.문병주 수원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충북 음성군장애인체육회가 31일,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참가선수단에게 제공할 도시락의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참가선수단 도시락 시식 및 평가회’를 열었다. 이번 평가회는 대회 기간 선수단에 제공할 도시락의 메뉴와 맛, 품질, 위생, 구성 등을 미리 확인하고 평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8월 11일부터 21일까지 도시락 제공업체를 공개 모집했다. 이날 평가위원 10명은 업체가 제출한 도시락을 직접 시식한 뒤 메뉴 구성과 맛·간, 음식 품질, 식재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추석 한가위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9월 한 달 동안 생거진천페이 캐시백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 운영한다다. 이번 특별 적립 기간에는 1인당 월 100만원까지 생거진천페이를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100만원 사용 시 기존보다 5만원 늘어난 최대 15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게 된다. 군은 이번 캐시백 확대 조치가 명절을 맞아 지출이 늘어나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충북 음성군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 2층 탁구장 새 단장 공사를 마무리했다. 탁구장 새 단장은 이용 회원 대부분이 어르신인 점을 고려해 운동할 때 발생하는 충격을 완화시켜 무릎과 발목 등 관절의 부담을 덜고, 미끄러짐이나 충격에 따른 부상 위험을 낮추는 등 안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존 바닥을 나무 바닥재로 교체했다. 현재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 2층 탁구장탁구장에는 연습용 2대를 포함해 탁구대 6대가 설치돼 있고,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