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제 14회 한아름재능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의정부 관내 심리·정서적 고위기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한아름재능장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올해로 세 번째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미술, 체육, 애니메이션 등 예체능 분야에서 재능과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의정부 관내 의정부 관내 중·고등학생 8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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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에게 예술의 본질은 몽타주다우현 고유섭의 글 는 ‘인상파’ 및 ‘야수파’에서 출발한 현대미술이 점차 미술 본연의 의의와 근거를 상실하고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음을 역설한다. 다소 산만하게 전개된 이 글의 취지를 필자가 잘 이해했다면, 우현이 생각한 현대미술 위기의 원인은 객관을 잃고 주관으로 치우치는 극단과 주관을 잃고 객관으로 치우치는 극단이라 할 수 있다.우현에 따르면, 현대미술은 “미술의 선험적 원리를 찾는 데서 시작”했다. 현대미술은 필연적으로 “분석 탐구”의 방법에 호소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결
포천시는 지난 12일 '2026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학습자들의 작품 전시와 무대공연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인 ‘포천장애인학교’와 ‘함께여는새날장애인야학’이 참여했다. 학습자들은 교육과정에서 완성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직접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쳤다.전시부스에는 미술, 공예, 도자기, 그림 그리기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학습자들이 만든 작품이 전시돼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는 두 시설이 각각 난타 공연을
해운대구는 구민의 자기 계발을 지원하고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10월 2일~11월 26일 하반기 해운대 별밤학교를 운영한다.‘해운대 별밤학교’는 공방·서점·전문매장 등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강좌를 여는 생활밀착형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16곳에서 진행하는 60여 개 강좌에 560여 명을 모집한다.별밤학교는 크게 ‘꼼지樂클래스’와 ‘지식IN클래스’로 나뉜다. ‘꼼지樂클래스’는 제과제빵·요리, 미술, 공예 등 손으로 만들고 즐기는 수업이다. ‘지식IN클래스’는 자기 계발·IT, 인문·문화교양, 미용·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16일까지 진주교육지원청 내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 2층 전시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 예술작가 2인 초대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해 온 우수 작가들을 초대하여, 지역 사회와 교육 공동체가 예술을 매개로 깊이 있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초대 작가인 김주영·천민순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진주지부, 경남한국화가협회, 진주한국화협회, 목향회 등 주요 미술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개천미술대상전 추천작가 참여
안양의 푸른 자연과 도시 공간에 올가을, 예술이 그려낸 새로운 무릉도원이 펼쳐진다. 안양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두 달간 안양예술공원과 학운공원 일원에서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는 역사·문화·지형·도시개발 등 변모하는 안양의 서사를 미술·조각·건축·디자인·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공공예술 작품으로 선보이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 자체를 하나의 갤러리로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다.이번 제8회 안양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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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9일부터 12월 15일까지 판교면 ‘시간이 멈춘 마을’ 일대에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제2차 문화예술 기획전시 ‘백년의 꿈과 언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충남 서천군 판교의 역사와 공간자원을 현대예술로 재해석하고, 마을 곳곳의 근대문화유산을 하나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국가등록문화유산 4곳을 활용해 영화와 미술, 문학 등 다양한 장르로 꾸며진다. 판교극장에서는 이석기 촬영감독 아카이브 특별전 ‘한국영화 위대한 100년’을 선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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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선원면 신정리에는 ‘더리미’라는 정겨운 옛 지명을 이름으로 삼은 미술관이 있다. 바로 더리미미술관이다.그동안 더리미미술관은 강화의 역사와 자연을 담아내는 전시를 꾸준히 열어왔다. 지역의 문화유산에 현대미술 작가들의 새로운 시선을 더해, 자칫 잊히거나 방치되기 쉬운 우리의 역사와 유산을 오늘의 사람들에게 다시 보여주는 역할을 해왔다.​전시뿐만 아니라 학술강연과 미술 체험, 예술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과 방문객이 예술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해온 것도 더리미미술관만의 특징이다.​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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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서 열리는 ‘2026 그라운드아트페어’가 지난 16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열고 나흘간의 미술 축제에 들어갔다.이날 개막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김영대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와 미술계 관계자, 참여 작가들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함께했다.오는 2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그라운드아트페어는 회화와 한국화, 민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되며, 특히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작가 중심 아트페어’를 내세우고 있다. 신진·청년 작가부터 중견·원로 작
한국예총 서귀포지회는 제29회 이중섭예술제를 10월 17일 오전 11시 서복전시관 일대에서 개최한다.이중섭예술제는 이중섭 화백의 예술적 유산을 재조명하고 지역 미술 교육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이날 이중섭예술제에서는 ‘이중섭그림그리기대회’가 현장에서 진행된다.이중섭그림그리기대회는 만 18세 이하의 미술학원,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현장대회는 오전 11시부터 접수를 받아, 오후 5시에 그림 접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장접수는 서복전시관 일대 운영본부에서 한다.사전작품접수는 한국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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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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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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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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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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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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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은 거리로, 불꽃은 낙동강 위로…안동의 밤이 춤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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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거리에는 세계의 가면이 등장하고, 하회마을에서는 전통 불꽃이 낙동강을 수놓았다. 9월 26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축제 첫 주말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린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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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포항 주요 관광지 북적…가을 관광도시 매력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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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연휴 기간 포항 지역 주요 관광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관광과 상권이 큰 활기를 띠었다. 포항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진 4일간 선보인 숙박·체험·야간관광 등 맞춤형 상품이 큰 호응을 얻으며, 주요 관광지 기준 1일 평균 3만 명, 누적 12만여 명의 방문객이 포항을 방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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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도권 기업에 ‘경남의 미래와 투자기회’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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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오는 10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잠재투자기업 최고경영자와 주요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을 초청해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민선9기 경남도의 미래 성장 전략과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에 발맞춰,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산업 투자 기회를 수도권 기업에 알리고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은 우주항공, 방위산업, 첨단조선·해양, 원전·소형모듈원자로, 미래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산업이 집적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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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달서 하프마라톤 대회 개최 가을 정취 가득한 행복달서에서 함께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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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오는 10월 4일 오전 8시 성서산업단지 내 호림강나루공원 일원에서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 및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코스와 원활한 운영,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전국 대표 하프마라톤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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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추석 명절 맞아 소방서·군부대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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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22일 관내 소방서와 군부대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에도 휴일 없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과 군 장병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문경시의회 의원들은 먼저 소방서를 방문해 명절 기간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는 소방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이어 군부대를 찾아 지역 방위에 힘쓰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서정식 의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하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