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17일 자동차 및 이륜차의 불법 튜닝과 난폭 운전을 근절하기 위한 `교통안전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송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불법 튜닝 정비업체 강력 제재 추진 △배달용 오토바이 `전기 이륜차' 전환 지원 △도-경찰-지자체 `상설 단속 협의체' 가동 등을 제시했다.그는 “소음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배달용 내연기관 오토바이의 전기 이륜차 전환'을 핵심 공약으로 세웠다”며 “불법 튜닝을 묵인하거나 주도하는 정비업체에 대해 `무관용
시흥시가 이달부터 9월까지 하천구역을 불법적으로 점용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력한 정비를 추진한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26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하천ㆍ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장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이번 정비는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할 뿐 아니라,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하천구역은 물론 세천ㆍ구거(물이 흐르는 인
정부가 6일부터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변동성을 악용한 주유소의 과도한 가격 인상과 폭리 행위를 현장 점검하기로 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국회 당정협의회에서 “정부 합동 점검팀이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폭리행위, 매점매석, 기타 불공정 행위 여부를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구 부총리는 “유종별, 지역별로 최고가격 지정까지 검토하고 있다”며 “급등한 석유 가격이 단기간 내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정부는 예고 없이 현장을 점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자행되는 조직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천명했다. 이철우 후보 선대위는 31일 엄중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정책 비판을 넘어선 악의적인 의혹 제기와 인격 모독성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명백한 범죄이자 민주주의 선거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 사안"이라며 "용서 없는 법적 처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선대위에 따르면, 현재 SNS, 유튜브, 커뮤니티, 메신저 단체방 등 모든 채널을 동원해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포장
더불어민주당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전.현직 정무라인 공무원들이 선거운동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오 지사가 유감을 표명했다.오 지사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하고, 고강도 특별감찰을 통해 위법·부당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언론 보도를 통해 지난해 퇴직한 정무직 공무원 출신 인사가 개설한 메신저 단체 채팅방에서 도지사 정무직 비서진과 특보 등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주경찰서가 선거범죄 대응을 위한 전담 상황실을 설치하고 상시 단속 체제에 돌입했다. 경주경찰서는 18일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사무실에서 서장과 각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찰은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수사 역량을 집중하고, 주요 위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상황실은 선거 관련 수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6월10일까지 24시간 대응체제로 유지되며, 선거 관련 신고 접수와 사건 처리, 긴급 상
정부가 마약류 범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에 나선다. 정부는 이번 특별단속 추진 방향이 지난 3월 9일 열린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에서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확정됐다. 협의회에는 사회조정실장을 비롯해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국가정보원 등이 참여했다.이번 단속은 지난해 상·하반기 범정부 특별단속을 통해 축적된 기관 간 공조 경험을 바탕으로 ‘무관용 원칙’을 유지하며 추진된다. 지난해 상반기 단속에서는 3,700명이 적발되고 마약류
“야구방망이에 흉기 위협까지”... 고용부, ‘조폭식 경영’ 신재생에너지 업체 특별감독 전격 착수일터의 민주주의와 근로자의 인권은 법으로 보장된 불가침의 영역이다. 하지만 최근 서울 소재의 한 신재생에너지 기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전근대적인 폭행과 위협 의혹은 현대 사회에서 상상하기 힘든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을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적 행위가 사무실에서 벌어졌다는 보도에 정부가 ‘무관용 원칙’을 내걸고 강력한 사법 조치를 예고했다.13일 고용노동부는 서울 소재
세종특별자치시가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이 기간 체납 고지서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도 펼칠 방침이다.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시는 이들의 부동산, 예금, 급여 등 재산을 즉시 압류하고 체납 기간과 금액에 따라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근절을 위해 주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역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12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 기간 체납 고지서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도 펼칠 방침이다. 다만,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이들의 부동산, 예금, 급여 등 재산을 즉시 압류하고 체납 기간과 금액에 따라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계획이다.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 근절을 위해 주 2회 번호판 영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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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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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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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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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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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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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무료 법률상담 운영
국가철도공단이 임직원의 고충 해결을 위해 1분기 1대 1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했다.공단은 지난 2025년부터 분기별 무료 법률교육과 1대 1 법률상담을 운영해 왔으며, 상담 범위를 업무뿐 아니라 개인적 고민까지 확대해 교육과 상담을 이원화했다.이에 공단은 노·사 협의를 통해 2026년부터 분기별로 전문 변호사가 참여하는 1대 1 법률상담을 통해 다양한 고충을 상담하고, 반기별로는 무료 법률교육으로 운영체계를 개선했다.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임직원의 고충을 함께 해결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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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봄’으로 돌봄 공백 메운다
대전시교육청이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양질의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틈새봄’ 시범 운영한다. ‘틈새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간과 공간을 촘촘히 메우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2개 기관에서 실시한 거점형 돌봄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모델을 보완·확대한 사업으로, 거점형 6개 기관과 연계형 1개 기관을 운영한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인근 지역의 타 기관 유아까지 이용 대상을 개방하고 이른 아침과 저녁, 토요일 돌봄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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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성과 114억 원, 숫자를 넘어 농가의 가격을 지키다
도매시장 물량 조절이 가격을 바꾸고, 가격이 농가의 희망을 만든다.제주시가 핵심 시책으로 추진해 온 농산물 직거래 확대 정책이 약 114억 원 규모의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수치를 보며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에 의미를 둔다. 물론 100억 원이라는 목표를 넘어선 성과는 분명 의미 있는 결과다. 그러나 진정한 가치는 단순한 판매 금액의 크기에만 있지 않다. 이 성과의 본질적 의미는 ‘얼마를 팔았느냐’가 아니라 ‘시장가격을 어떻게 지켜냈느냐’에 있다.농산물 가격은 단순히 생산량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그날 도매시장에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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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고객 혜택·이용 편의성 강화
SK텔레콤이 고객 혜택을 확장하는 T멤버십 개편에 나선다.SKT는 △’0 day’를 ‘0 week’로 확대 △VIP 고객 전용 혜택 추가 △맞춤형 멤버십 프로그램 강화 등을 중심으로 T멤버십을 개편한다고 밝혔다.SKT는 만 13~34세에 해당하는 ‘0’ 고객 대상 혜택인 ‘0 day’를 ‘0 week’로 확대 개편해 혜택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다.고객은 ‘0 week’ 기간인 매월 첫째 주 5일 동안 다양한 혜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기존에는 매월 10·20·30일 등 특정일마다 하나의 혜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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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대구경북공항을 아시아 물류허브공항 조성이라는 비전에 맞춰 이번에는 항공 인재양성 기반에 나섰다. 경북도는 1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Mitacs 대표 스티븐 루카스, 대학 관계자 등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비영리 연구 협력기관인 Mitac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공 분야 청년 인재 양성 및 산·학·연 연계 산업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생들의 해외 연구경험 기회를 넓히고, 항공, 드론,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 등 미래성장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