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관내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가정용 ‘노후 태극기 무상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홍성군의회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충청남도의 역점 도정인 ‘충효예 충청정신 확산’에 군과 의회가 한뜻으로 동참하는 선도적 모범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군은 공직선거법 준수를 위해 조건 없는 무상 배부 대신, 주민이 기존에 쓰던 노후 태극기를 반납하면 새 태극기로 맞교환하는 1:1 물물교환 방식으로 진행하며, 지급은 세대당 연 1회로 제한된
정읍시가 정읍천 제방에 길이 61m 규모의 벽천분수를 조성하고 7월 2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벽천분수는 도심 수변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읍천 관광 명소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지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은 복합형 바닥분수 ‘미로분수’ 바로 옆에 설치돼 정읍천 수변 공간의 볼거리를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제방 상부에 벽천분수를 조성했다. 시설은 26개의 도약형 분수와 계단식 물흐름, 30개의 촛불형 분수 등으로
 충북 진천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봉사단체들과 손잡고 군 전역에서 ‘얼음 생수 나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군은 오는 27일부터 주민 이동이 많은 읍·면 주요 거점 22개소에 아이스박스를 비치할 예정이며 주민 누구에게나 자유롭게 시원한 생수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진천군과 관내 다양한 민간단체 간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한다.  지역별 참여 단체는 △진천읍은 봉화로타리클럽 △덕산읍은 덕산적십자봉사회
리치파이가 수원시민들을 위한 콘서트 ‘재즈 업 유어 라이프!’를 오는 8월 2일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개최한다.밴드 리치파이는 트렌디한 팝 사운드로 대중적인 감각의 재즈를 선보이며, 매년 차별화된 콘셉트의 관객 친화형 공연을 선보여 오고 있다.이번 공연은 리치파이의 슬로건인 'Jazz Up Your Moment with RICHPY'에서 출발한 공연으로, '평범한 일상에 새로운 특별함을 더한다'는 Jazz Up의 의미를 담았다. 커피 한 잔, 업무, 독서, 친구와의 수다, 산책 등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의 순간들을
제주도 공직자들 개개인에게 생성형 인공지능 계정이 제공돼 자기 업무 이력을 독립적으로 관리하고, 업무에 맞는 인공지능 모델을 골라 쓸 수 있게 돼 업무 연속성과 생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생성형 AI를 모든 직원의 일상 업무도구로 넓히고 행정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개인형 생성형 인공지능 업무환경 ‘AI:ON’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AI:ON’은 ‘인공지능을 켠다’, ‘인공지능으로 업무를 시작한다’는 의미로, 그동안 부서가 하나의 AI 모델을 공용계정으로 함께 쓰
해남군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이 각종 연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지난 4월 전라남도가 주관한 여성 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땅끝호박당’이 선정돼 99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을 시작으로, 6월에는‘달끝초코’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협업활성화 공동사업에 선정돼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여성 소기업 마케팅사업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제품 포장재 제작, 온라인 마케팅 기반 구축 등을 지원하며, 협업활성화 공동사업은 공동브랜드 개발과 공동마케팅, 판로 확대 등을
대전시의회가 ‘공부하는 의회, 연구하는 의회’ 만들기에 나섰다. 조성칠 의장은 ‘시민의 일상, 의회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의정구호 실현을 위해 의원의 정책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민생과 시정 현장을 발로 뛰며 답을 찾는 연구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크게 3대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민생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고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의정 시스템 전반을 개선한다. 8월부터 ‘의정포털시스템’을 통해 의회 내 모든 생산문서 전자결재를 확대 시행하고, 의원 요구자료와 민원 접수·처
코레일유통이 철도 여행과 연계한 AI 기반 관광 서비스 모바일 앱 'AI 로컬동행'을 8월부터 선보인다.'AI 로컬동행'은 철도 여행 과정에서 손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서비스로 대전역을 거점으로 첫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코레일유통이 지난 6월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청년 창업팀 '마코'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본격 추진됐다. 국내 중소기업·청년기업·지자체가 함께 참여해 AI 기술과 지역 관광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여행 서비스 모델을 구현했다.해당 앱은 ▲이용자 취향을
창녕군은 주민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축산악취를 줄이기 위해 올해 축산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 등 17개 사업에 29억 원을 투입한다.주요 사업은 축산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 축산농가 환경개선, 가축분뇨 처리시설·장비 지원 등으로, 군은 농가 실정에 맞는 재정 지원으로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농가가 자발적으로 축사 환경을 개선하는 ‘깨끗한 축산농장’ 참여도 꾸준히 늘고 있다. 관내 지정 농장은 2023년 10곳에서 2025년 57곳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충북 진천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친일 재산 국가 귀속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친일 재산 1필지가 국가로 최종 귀속됐다.이번 국가 귀속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의 첫 가시적인 성과로 장기간 미환수 상태로 남아 있던 친일 재산을 지방정부가 직접 발굴해 국가 귀속까지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군은 그간 국가기록원과 각종 공적 자료를 조사해 총 6필지의 친일 재산 의심 토지를 확인하고 법무부에 조사를 의뢰한 바 있다.이 가운데 1필지가 국가 귀속 대상임이 확인돼 최근 국가로 귀속 절차를 마무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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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국 첫 릴레이 언론브리핑 개최! 민선9기 핵심 전략 설명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실현을 향한 청사진이 공개됐다.사천시는 8월 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우주항공국을 시작으로 민선9기 릴레이 언론브리핑의 첫 일정을 열고, 우주항공 정책과 핵심 전략을 시민과 언론에 설명했다.이번 브리핑에서 우주항공국 이숙미 국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우주항공국의 기본현황과 주요 성과, 미래 비전, 핵심 전략 그리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우주항공국은 현재 4개과 75명의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809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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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약도 연령·상황에 맞게”…한미약품, 유소아 상비약 라인업 주목
한미약품이 여름철 휴가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아이들의 설사, 복통, 발열 등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대비해 연령과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한 유소아·가족 상비약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소아용 의약품의 복용 가능 연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미약품은 복용 연령과 제형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일반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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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덮친 유럽, 물 부족에 원전마저 멈췄다
유럽을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물길이 기록적인 가뭄에 막히면서 유역 국가들의 전력 생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헝가리에서는 전체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원자력발전소가 멈춰 설 예정이고, 세르비아 수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설비용량의 20∼30% 수준까지 떨어졌다.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팍스 원자력발전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닷새가 전력 수급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오후 5∼10시 전기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팍스 원전의 발전량은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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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장마’에 타들어가는 영남…농업용수 확보 비상
장마철에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는 ‘마른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남지역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과 경북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주의’와 ‘경계’로 높아지는 등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최근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밑도는 가운데 영남지역의 저수율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경남지역 평균 저수율은 42.6%, 경북은 53.7%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남 창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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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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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40도와 숫자 40
어떠한 상황을 묘사할 때 숫자를 넣으면 구체적이고 정확한 느낌이 든다. 형용사를 사용하여 두루뭉술하게 하는 표현보다 정확한 숫자를 사용하면 신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