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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대당 150만원인 노후택시 대폐차 보조금 확대 지급에 나섰다.시는 13일 ‘2026년 노후택시 대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변경 공고’를 냈다.당초 본예산에 10억원을 편성해 2월부터 노후택시 666대 대폐차를 지원하는 가운데 제1회 추경에서 예산 14억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지원 규모를 1,600대로 늘리는 내용이다.올해 노후택시 대폐차 보조금은 6월 말까지 619대에 지원됨으로써 앞으로 981대(개인 452, 일반 5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내놨다. 당초 제시했던 '3000억 원대'를 넘어선 4615억 원 증액 규모로 편성된 이번 추경은 고물가·고유가·고금리 등 '3고'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에 방점을 찍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정예산 8조132억 원보다 4615억 원 증액한 총 8조4747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0일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지방채를 추가 발행하지 않았음에도 예산 규모가 커진 것은 세출 구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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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됐던 백령공항 건설사업이 4~5년 지연된 2033~2034년에야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다사업비 증액에 따른 타당성 재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등 연이은 행정절차로 당초 계획보다 미뤄졌기 때문이다. 인천시의 백령공항 배후부지 개발사업도 연쇄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1월 착수한 백령공항 타당성 재조사 용역이 올해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인 가운데 이후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과 환경영향평가, 그리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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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2026년 동·춘계 전지훈련을 통해 연인원 4만 2,666명의 선수단을 유치하며 당초 목표인 4만 명을 조기 달성했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약 12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하계에도 전국 각지 선수단의 발길이 이어질 예정이다. 7월 22일 축구 20개 팀을 시작으로, 8월 1일부터는 유도 15개 팀이 합류해 총 35개 팀, 선수와 지도자 등 1,774명이 하동을 찾는다. 연인원 1만 3,608명 규모로, 체력
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면서, 가까스로 회생의 불씨를 되살렸다. 하지만, 주요 카드사들이 카드 매출대금 지급을 잇달아 보류하는 등 정상화까지는 험로가 예상된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21일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회생법원은 “당초 폐지 결정은 운영자금 부족으로 인한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 결여를 이유로 하는데, 운영자금이 조달됐으므로 즉시항고에 정당한 이유가 인정됐다”며 “기존의 회생절차가 다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가 제출한 수정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정보현 의원은 16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행정안전위원회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에서 소방본부와 시민안전본부, 자치경찰위원회를 대상으로 시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먼저 정 의원은 연수소방서 신설사업의 준공 목표가 당초 2027년에서 2030년 3월까지 세 차례 지연된 점을 지적하며, 연수 원도심의 소방서비스 공백 해소를 위해 사업이 더 이상 우선순위에서 밀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 지연으로 사업비가 증가하고 있는 만
인천 서해구의회 김원진 의원이 16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지연 우려와 정보공개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서해구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그동안 인천시는 2027년 개통을 공식화해 왔으나, 최근 당초 계획보다 최소 2년에서 최대 4년까지 개통이 지연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또한 "지난 2년간 서해구가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에 사업 추진 상황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영화를 매개로 다문화 감수성과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강좌를 마련했다. 교감 자격연수에 머물렀던 교육과정을 일반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에게까지 개방하며 학교 현장의 포용적 교육문화 확산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지난 16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영화로 읽는 다문화 공존의 삶'을 주제로 특별강좌를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당초 '2026년 초등·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연수'의 정규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지만, 다문화 감수성과 공존의 가치가 미래 교육의 핵심 역량으로 부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대출 전액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조건이다.홈플러스 최대 채권단인 메리츠금융 3사인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 메리츠캐피탈은 1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홈플러스에 대한 2000억원 규모의 DIP 지원을 최종 승인했다.메리츠금융은 홈플러스 임직원과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당초 메리츠금융이 조건부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올해 하반기 충남도의 재정 공백이 1조30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재정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15일 내포신도시 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열린 대도민 보고대회에서 “재정 상황이 엄중하지만 책임 공방보다 정상화가 우선”이라며 “현재의 재정을 바로잡는 일도 민선 9기의 책임”이라고 말했다.충남도는 순세계잉여금 결손과 보통교부세 감액, 금강수목원 부지 매각 대금 미실현 등으로 세입이 당초 예상보다 4687억원 부족할 것으로 내다봤다.국고보조사업 도비 부담과 법정경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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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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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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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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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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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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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7월 22일, 우양미술관에서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지역미술관과 연계한 교사 중심 교육과정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학교자율시간의 이해 및 안정적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연수은 「학교자율시간 톺아보기」 시리즈 중 ‘학교자율시간 체험_탐험’ 과정으로, 기존의 전달식·강의식 연수에서 벗어나 ‘지역 미술관 연계 체험’이라는 차별화된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참석자들은 우양미술관의 전시 작품을 도슨트 해설과 함께 감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미술작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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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를 시작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의 ‘멈춘 고양, 다시 뛰게’ 행정 추진력이 속도를 내고 있다.민 시장은 22일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추미애 경기지사에게 고양시의 경기 북부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5대 핵심 정책건의서’를 직접 전달했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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