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8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관련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가격이 단기간에 급등락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이에 금융감독원은 개인투자자에게 손실 위험을 환기하고 신중한 투자 판단을 유도하기 위해 소비자경보를 발령한 것이다.다음은 소비자 유의사항이다.➊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분산투자’ 상품이 아닙니다.➋ 매수․매도 호가 부족 상황에서는 시장가 주문을 주의해야 합니다.❸ 손실이 하루 만에 2배로
속보=충청대학교의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 학내 구성원이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충청대 교원노동조합, 직원노동조합, 조교노동조합은 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된 각종 채용비리 의혹과 경찰 압수수색 관련 사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투명성과 공정성 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위원장으로는 교원노조 위원장 김용희 교수를 추대했다.공동대책위는 이번 사태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요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대책위는 “대학의 채용 절차는 공정성과 투명성이 가장
제주시 한경면 앞 바다에 들어서는 탐라해상풍력발전 확장사업과 관련,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탐라해상풍력발전 확장과 관련, 환경영향평가항목 결정 내용을 공개하고 오는 19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탐라해상풍력은 30㎿ 발전 규모를 102㎿까지 확장한다. 이는 국내에서 상업운전 중인 해상풍력 발전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다. 100㎿는 연간 발전량 기준 7만~9만 가구가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사업자는 한경면 두모리~금등리 해상에 2030년부터 2032년까지 기존 10기 외에 8㎿ 규모 발전기 9기를 추가
정부 및 관계기관은 8일 15시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주재로 시중은행, 외은지점과 함께 '외환시장 관련 은행권 간담회'를 개최했다.금번 회의는 전일 개최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의 후속조치로서, 최근 외환 시장 및 외화 자금시장 동향에 대해 점검하고, 은행권과 전일 회의 논의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었다.금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외환시장은 국내 주식 시장이 높은 상승률을 보이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비중 조정 및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사모투자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에 ‘직무정지’의 중징계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 회의를 거쳐 중징계가 최종 확정될 경우 기관 전용 사모펀드 첫 중징계 사례가 된다.MBK파트너스는 금감원 징계 결과에 대해 향후 관련 법적 절차를 통해 관련 쟁점에 대한 당사 입장을 성실히 소명해 나가겠다고 3일 밝혔다.노조 측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10만 명의 생존권 문제가 달렸다며 MBK와 메리츠금융그룹, 정부 모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금감원은 지난 2일 오후
충남도는 오는 15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체계적인 경관관리와 새로운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제3차 충남도 경관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급변하는 도시·농촌 환경 변화 대응 및 지역 고유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경관계획 수립과 관련, 도민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동안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청회에는 도 및 시군 경관업무 담당자,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도내 대학 건축·도시·디자인·조경 분야 교수와 학생, 도민 등 1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이 대강면 두음리 광산 개발과 관련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군에 따르면 채굴계획인가 조건과 불법 개발행위에 따른 원상회복명령을 둘러싸고 제기된 행정소송에서 승소했다. 이번 소송은 ㈜한앤지산업개발이 충청북도지사와 단양군수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으로 원고는 충청북도 채굴계획인가 처분 중 단양군과의 개발행위허가 관련 부관이 무효임을 확인해 달라고 청구하는 한편 단양군 불법 개발행위에 따른 원상회복명령의 취소를 함께 요구했다. 그러나 법원은 원고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단양군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영환 충북지사와 폐기물업체 간 30억원대 금전거래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돌입했다.30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공수처는 이날 김 지사의 이임식이 열린 직후인 오전 11시30분쯤 도청 집무실을 압수수색해 김 지사의 개인 휴대전화와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적용 혐의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이다. 공수처는 김 지사와 폐기물업체 간 금전거래 과정에서 직무 관련 대가성이 있었는지와 매매 무산에 따른 이자 미지급 경위를 들여다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지사는 지
국세청이 농협중앙회를 대상으로 대규모 비정기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조사요원 100여명이 넘는 인원을 투입해 세무·회계 자료 확보에 나서면서 조사 배경과 향후 조사 범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사에 조사요원 130여명을 투입해 세무·회계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비정기 특별세무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2023년 정기세무조사를 받았으며 이번 조사는 정기세무조사가 아닌 비정기조사로 확인되고 있다.서울지방국세
경찰이 이장우 대전시장의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무상 이용 의혹 수사와 관련, 대전시청을 압수수색했다.대전경찰청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 시장 등의 야구장 스카이박스 무상 이용 의혹과 관련해 대전시청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수사관을 보내 시청 관계부서 등을 대상으로 압수 수색을 진행해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경찰은 이 시장과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등이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선거와 관련해 사용했다는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의 고발에 따라 공직선거법과 부정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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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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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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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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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계농협이 지난 6월 1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6년 제1차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신용 상임이사와 사외이사를 새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전체 대의원 44명 중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용 상임이사에 전용석 씨, 사외이사에 김용섭 씨가 각각 찬반투표를 통해 선출됐다. 신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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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본격 추진… “전기요금 부담 던다!”
 충남 예산군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대상 50가구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2억2212만 원을 투입해 태양광, 지열,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사업을 신청한 100여 가구 가운데 지원 대상을 선정했으며, 한국에너지공단의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내 단독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태양광 설치 시 총설치비는 454만1000원이며, 이 중 국비 165만 원, 도비 60만 원, 군비 140만 원 등 총 365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자부담은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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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도농 교류 성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서부발전이 농어촌 지역과의 지속적인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6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농촌발전 유공 도농교류 활성화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도농 교류의날’은 도시와 농어촌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3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다.  서부발전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최초이자 최대 출연기관으로,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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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미술관 기대감 ‘쑥’…사전 프로젝트 확대
 충남도는 내년 충남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충남미술관 사전 프로젝트’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도민의 큰 호응을 얻은 충남미술주간과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규모를 확대하며, 도내 공공미술관이 함께하는 협력 전시를 새롭게 추진해 충남 미술의 가치와 정체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 지난해 호응 이어가는 ‘2026 충남미술주간’  올해 충남미술주간은 7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도내 11개 공사립미술관이 참여한다.  도는 충남미술주간에 도내 미술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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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경찰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 가져
  충남 예산경찰서는 6일 예산경찰서 매헌홀에서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태풍 등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사고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책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집중호우 발생 시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회의에서는 △예산군 기상 특성 및 강수 현황 △25년도 피해 현황 △재난시 단계별 대응·경찰력 운용 △취약지역 현황 △부서별 재난 시 조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 했다.   특히, 전년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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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2동 안도성 통장협의회장 20년째 이어온 묵묵한 나눔
20년 넘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충북 충주시 교현2동 안도성 통장협의회장이 올해도 변함없이 정성껏 재배한 감자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안도성 회장은 지난 6일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접 농사지은 감자 160㎏을 기탁하며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해 줄 것을 부탁했다.기탁된 감자는 무더운 여름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경로당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안 회장의 이웃사랑 실천은 지난 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했다.그는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