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곡수상레저가 9일 지역 소외계층 학생과 우수 학생을 위해 진천군장학회에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것으로, 백곡수상레저는 지역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장학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백곡수상레저 관계자는 “백곡면을 찾아주시는 관광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에 돌려드리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금융감독원과 한국금융연수원, 은행연합회, 8대 금융지주가 금융소비자보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디지털 전환과 금융상품 복잡화로 소비자가 직면하는 위험이 커지는 데 따른 것이다. 5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KB·신한·우리·하나·NH농협·iM·BNK·JB금융 등 8대 금융지주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했다.이 원장과 금융지주 회장단이 공식 석상에서 만난 것은 작년 12월 지배구조 간담회 이후 약 6개월
추사 김정희 선생이 제주 대정현으로 유배온 것은 이른바 ‘윤상도의 옥’ 때문이다. 1830년 윤상도·윤한모 부자가 호조판서 박종훈, 유수 신위, 어영대장 유상량 등 탐관오리의 탄핵 상소를 올리며 안동 김씨 일가 비리까지 비판했는데 추사의 부친 김노경이 상소 초안을 정리해 준 것이 화근이 됐다. 안동 김씨 일가가 정권을 잡은 후 추사에게도 죄를 물어 1840년 제주로 ‘위리안치’ 유배를 보낸 것이다.▲추사는 조선 헌종 6년 10월 1일부터 헌종 14년 12월 6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하며, 델 테크놀로지스의 CSG 제품은 난강 전시장 1관 5층 미팅룸 500에 전시됐다.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방식으로 방문할 수 있었다.가장 먼저 살펴 본 것은 델의 XPS 노트북이다
빅데이터·AI 국세청 법인세 및 소득세 신고하기 전 국세청에서는 납세자별로 안내문을 보낸다. 안내문에는 ‘신용카드 사적 사용’에서부터 매출·매입 등 문제점 분석과 동종업계 다른 사업자와의 비교 등을 제시하며, 성실한 신고를 당부한다. 이 안내문은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을 이용한 것이다. 세무상담도 AI인공지능이 하고 있다.국세청이 무서운 것은 왜일까? 엄청난 정보 때문이다. 국세청은 1966년 개청 이후 국내 최초로 IBM 최고 기종 컴퓨터를 도입했다. 1997년 TIS을 구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실시간 금융거
최근 한수원 비상임이사 후보군에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원전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원전업계에서는 "탈원전 정책을 지지해 온 인사가 원전 공기업 경영에 참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공개 반대에 나섰다.이번 논란을 바라보며 한 가지 생각이 든다. 과연 한수원에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원전을 지지하는 사람일까. 아니면 재생에너지를 지지하는 사람일까.답은 의외로 단순할 수 있다.원전은 원전 전문가가, 재생에너지는 재생에너지 전문가가, 수소는 수소 전문가가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스피커로 좋은 소리를 들으려면 단순히 스피커만 좋아서는 안된다. 재생하는 음원의 퀄리티에도 신경써야하며, 스피커는 공간에 따라서 소리가 달라지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특성으로 인해 오디오 커뮤니티에서는 "오디오의 완성은 집"이라는 이야기를 쉽게 볼 수 있다. 음향학적으로 정교하게 고려한 공간이 있어야 더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누구나 오디오를 위해 설계된 공간을 쉽게 마련할 수 잇는 것은 아니다.때문에 오디오에 진심인 이들은 '룸 보정 기능'에 집중한다. 다양한 룸 보정 기
2주전
"아이로 생기는 수많은 고단함은 아이의 웃음소리, 웃는 모습 하나로 다 풀려요. ‘다 괜찮아지니까 걱정 마’라고 들려주는 것 같아요. 힘들지만, 아이가 주는 큰 행복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어요. 육아, 제법 재밌답니다."가장 먼저 행복을 전해준 온음이와 세살터울이 온별, 그리고 막내 온아 삼남매를 키우는 인천 부평구 김동국·이아름 부부는 “힘들지만, 아이 숫자가 가져다 주는 행복은 비례한다”며 환하게 웃는다.부부가 가정을 꾸리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은 노력의 산물이다. 아름씨가 제주도에서 일할 때
맑은 웃음으로 학교에 와서 즐겁게 학습하고 귀가하는 학생들의 뇌 속에는 스스로 만든 다양한 변화를 형성하였다. 교사, 부모, 학생들의 유기적인 영향은 학생들의 자아실현에 많이 공헌한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연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가상세포가 필요하다. 세포 내의 분자 상호작용, 유전자 발현, 대사 경로 등을 수학적 모델로 계산하여 세포의 반응을 예측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가상세포는 세포 내부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생화학적 반응과 물리적 현상을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통해 디지털 공간에서 구현할 수 있다. 가상세포는 생명공학과 정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기업으로는 두 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어섰다. 인공지능 서버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메모리 반도체 업종 전반에 대한 재평가가 이어진 결과다.2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날 오전 11.1%까지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 과정에서 시가총액은 1624조원으로 불어났고, 달러 기준으로는 약 1조800억달러에 달했다.SK하이닉스가 시총 1조달러를 넘어선 것은 AI 반도체 공급망에서 메모리의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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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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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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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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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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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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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설계·토목 건설사업관리·건축 건설사업관리·청년건설기술인 등 총 4개 분야11월 4일 ‘건설엔지니어링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식 진행 예정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가 올해에도 최고의 건설기술을 찾아 나섰다.건설엔지니어링협회는 건설엔지니어링이 새로운 가치 창조와 글로벌 스탠다드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창의적 설계 및 체계적 현장관리를 바탕으로 건설엔지니어링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2026 건설기술 대상’ 참가 접수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건설기술대상 공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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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체납 관리 강화 '체납관리단' 14명 추가 채용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월부터 4개월간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관리를 담당할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14명을 공개 채용한다.올해는 기존 지방세 중심의 체납 관리에서 벗어나 세외수입까지 포함한 통합 체납 관리 체계를 처음으로 운영한다.채용 인원은 제주도 3명, 제주시 5명, 서귀포시 6명 등 총 14명이다.원서 접수는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도 세정담당관, 제주시 재산세과, 서귀포시 세무과에서 받으며,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7월 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응시 자격은 19세 이상 제주도민으로, 도내 1년 이상 계속 거주자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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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츠협회, 국회·정부 부처에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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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업계가 국회와 정부부처에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한국리츠협회와 리츠업계 대표이사 일동은 오늘 더불어민주당·국민의 힘 정책위원회,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에 리츠시장 안정화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제출 이유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가 대표적이다.국내 해외투자 제1호 상장리츠인 제이알글로벌리츠가 4월 27일 국내 단기사채를 상환하지 못하고 법원에 회생절차 및 자율구조조정지원을 신청했다. 리츠 전반의 주가 급락과 신용경색으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