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앞두고 시민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공직자는 물론, 서산 어촌계,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 서산시장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선수 등은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한 목소리로 응원했다. 오는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여부를 결정한다. 2021년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당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서북부 갯벌에 대한 확대 등재를 권고했다. 시는 2024년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국가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바다를 찾는 발길도 늘고 있다. 바다하면 보통 동해나 남해를 떠올리곤 하지만 더위를 벗어나 멀리 동해나 남해까지 가지 않아도 수도권에서 바다와 갯벌, 해양레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와 거북섬이다. 조개를 캐며 갯벌의 매력에 빠져보기도 하고, 인공파도 위에서 서핑을 즐겨볼 수 있다.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서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해양생태과학관에서 바다사자를 만나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때로는 역동적인, 때로는 감성적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을 보유한 충남 서천군이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참석해 세계유산 보유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 196개국 ‘세계유산협약’ 당사국 대표단과 유네스코, 국제자연보전연맹,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등 세계유산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가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문화·자연유산 국제회의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대한민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세계유산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
강진군이 여름철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어패류 섭취와 해수 접촉 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과 갯벌, 어패류 등에 서식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오염된 어패류를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노출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특히 간질환자, 당뇨병 환자, 알코올 의존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명률이 높아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충남 당진시는 14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당진시는 충남 보건환경연구원과 매주 삽교천, 마섬포구, 왜목마을, 용무치항 네 곳에서 해수, 갯벌 등 가검물을 채취해 병원균의 발생 양상을 모니터링하고 있다.지난달 29일 당진시 삽교천 방조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시는 예방 수칙 준수 홍보에 나섰다.비브리오패혈증균은 겨울철 해저 갯벌에서 월동하다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봄철부터 표층수에서 본격적으로 검출된다.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보령해양경찰서는 8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7일 동안 대조기 발생에 따른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는 연안해역에 안전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높거나 발생되고 있어 피해확산이 우려되는 경우에 발령한다.이에 보령해경에서는 ▲ 취약 시간대 갯벌·해안가 등 사고다발구역 중심으로 예방 순찰 강화 ▲ 항·포구 정박 선박 계류 상태 점검 ▲ 선주·선장 대상 위험안내 문자 발송 ▲ 지자체 대형전광판 이용 안전 정보 제공 등 해양 사고 예방에 최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해변, 갯벌 등 물놀이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수상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최근 기온 상승과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해변 등 물놀이 장소를 찾는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으며, 특히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인천시는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 동안 군·구, 해양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물놀이 안전관
2주전
30도를 훌쩍 뛰어 넘는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디로 피서를 떠날까. 수도권에서 가까운 영종도부터 생태의 보물섬 강화도, 청정 자연을 품은 옹진군까지 취향에 맞춰 떠날 수 있는 인천의 바다여행 명소들이 즐비하다. 인천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물놀이부터 갯벌체험·숲속 힐링까지 다양한 피서지를 알아본다.■ 영종·무의도, 도심 근교에서 즐기는 바다 여행수도권에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영종도와 무의도는 물놀이, 갯벌 체험, 트레킹을 하루 만에 알차게 즐길 수 있어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을왕리해수욕장은 약 700m의 초승달
충남 서산시가 가로림만 서산갯벌이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에 확대 등재된 것을 기념하며 4행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시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가로림만’으로 지은 4행시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참여자 1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전 페이스북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스레드 등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중 1개를 팔로우해야 한다. 이어, 댓글을 남긴 후 이벤트 게시판에 있는 링크를 통해 참여 인증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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