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8년 연속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KT&G는 ‘릴’이 산업정책연구원 주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8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고객 만족도, 브랜드 가치, 기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KT&G는 2017년 ‘릴 솔리드’를 시작으로 ‘릴 하이브리드’, ‘릴 에이블’ 등 3종의 디바이스 라인업을 갖추며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제품 ‘
KT 새노조는 KT 이사회의 불투명한 경영과 부당한 이권 카르텔 구조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이사회의 즉각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새노조는 KT 이사회가 경영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망각한 채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이권 카르텔의 본거지로 전락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즉시 해체하고 투명한 경영을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특히 조승아 이사의 셀프 연임을 비롯해 이승훈, 김성철 이사의 청탁 의혹 및 자기 거래 논란 등 이사회의 비리 문제를 지적했다. 도한 이사회가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한 채 회의록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다음 달 임기 만료를 앞둔 사외이사 3명의 후임 후보를 확정했다.이사추천위는 9일 회의를 열고 ESG 분야에 윤종수 KT ESG위원회 위원장, 미래기술 분야에 김영한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경영 분야에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이사를 각각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임기가 만료되는 최양희 한림대 총장,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 안영균 세계회계사연맹 이사의 후임이다.일각에서는 작년 다른 사외이사 4명이 연
KT&G장학재단이 한국소년보호협회에 ‘2026년 상상리스타트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상상리스타트 장학사업’은 법무부 산하 한국소년보호협회와 협력해 위기 청소년 중 모범 청소년을 선발해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KT&G장학재단은 2016년부터 11년째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70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위기 청소년들의 사회 정착과 진로 선택을 응원했다.올해는 11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한다.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자격증 취득 등 교육 지원과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
KT 최고인공지능책임자 신동훈이 엔씨소프트 계열사로 자리를 옮긴다.엔씨소프트는 신동훈 전 KT 최고인공지능책임자가 다음 달 AI 전문 자회사 NC AI에 합류해 신설 센터장을 맡을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신 전 CAIO는 LG전자 선임연구원 출신으로 2017년부터 엔씨소프트에서 거대언어모델 개발을 이끌었다. 이후 2024년 엔씨소프트 AI 테크센터장을 거쳐 같은 해 7월 KT로 이직했으며 약 1년 반 만에 친정으로 복귀하게 됐다.NC AI는 최근 정부가 추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
KT&G복지재단이 인도네시아 보고르와 파수루안 지역에 ‘상상위더스’ 단원 60여명을 파견, 봉사활동을 펼친다.상상위더스는 KT&G복지재단이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생 해외봉사단이다.그동안 총 60차례에 걸쳐 2000여명을 인도네시아, 몽골 등에 파견해 교육 인프라 구축 등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해왔다.이번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수루안 지역 학교에서 도서관 및 화장실 건축, 도색봉사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한다.또 한국 봉사단이 주도하는 문화수업 등 교육봉사도 예정돼 있다.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운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이 최근 지역 학생 두 명으로부터 감사의 손편지를 받고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나눴다.클럽은 지난 2023-24년도 회기 박복주 회장 재임 시절부터 현재까지 3년간 지역 내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가운데 성실하게 생활하는 가구를 중심으로 생필품과 학생 맞춤형 물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묻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정서적 돌봄과 응원을 이어왔다.다문화 한부모가정의 한 학생은 손편지에서 “부모님이 안 계실 때
양구군 동면사무소는 지난 12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양구군지회 동면분회 마을별 노인회장 16명을 초청해 2026년 경로당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시책과 어르신 맞춤형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동면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밤 귀성 차량으로 붐볐던 전국 고속도로의 극심한 정체가 대부분 해소됐다.1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0만대로 전망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8만대로 각각 예상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