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야현신협은 최근 교현2동과 성내·충인동 취약계층을 위해 각각 300㎏씩 총 600㎏의 쌀을 기탁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 1월 야현신협 신축사옥 준공식을 기념해 화환 대신 쌀을 받는 행사를 진행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로 그 의미를 더했다.각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야현신협은 천주교 신자 48명이 1965년 12월 창립총회를 갖고 믿음과 협동으로 잘 사는 지역공동체 건설 정신으로 설립돼 결식
야놀자 계열 애드테크기업 데이블은 자사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티켓부스트가 출시 5개월 만에 광고비 대비 수익률 750%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리테일 미디어 업계 평균인 300%와 비교해 2.5배 상회하는 수치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광고주 규모는 2배 이상 성장했으며, 이용 고객의 80%가 재이용 의사를 밝히는 등 공연·전시 티켓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티켓부스트는 오프라인 홍보에 의존해 정량적 효과 측정이 어려웠던
합천 강양새마을금고에서는 지난 7일 오전 11시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의 결산 보고와 함께 향후 금고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정병영 이사장을 비롯해 한윤주 상무가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으며, 김윤철 합천군수, 장진영 도의원,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운영위원장, 이한신 군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성철 새마을지회장, 임영구 이사, 이명우 감사 등 관계자와 회원 300
청정 섬, 울릉도 산 중턱 눈밭에서 우산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이다. 울릉도 임업인들은 요즘 울릉도 해발 300~700m 산 중턱 눈밭 속에서는 자연이 선물한 건강음료인 ‘우산고로쇠 수액’수확과 함께 본격적인 출하 철을 맞아 분주하다. 고로쇠 수확은 밤에는 얼고 낮에는 녹기를 반복하는 울릉도 특유의 해양성 기후와 일교차 10℃ 이상의 적정 기온이 유지되면서 수액 생산이 활기를 찾는 다. 울릉 우산고로쇠는 육지와 130km 이상 떨어진 지리적 특성 덕분에 교잡되지 않은 순수 국산 유전인자를 보유한 토종 단풍나뭇과 활엽수에서 생산되는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연합국을 방문해 방산·원전·AI 등을 포함한 650억달러 규모 협력 사업 추진에 합의했다.청와대는 26일 “총 650억달러 이상의 협력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의 핵심은 방산 분야다. 양국은 350억달러 이상 규모의 방산 협력 사업을 확정하고 ‘방산 협력 프레임워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단순 무기 판매를 넘어 설계·교육훈련·유지보수까지 방위산업 전 주기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기존 300
반도체를 앞세운 제주 수출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새해에도 이어졌다. 1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300% 넘게 늘었다. 반도체 수출은 무려 5배 이상으로 폭증했다.26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발표한 '제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제주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324.5% 증가한 7312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전국 평균 수출 증가율은 33.8%다.반도체 수출이 압도적이었다. 반도체 수출액은 작년 1월보다 400.7% 급증한 3704만 6000달러를 기록
‘3-30-300 규칙’ 을 들어 본 적 있는가?△ 거주지·학교·직장에서 최소 3그루 이상의 성장한 나무 볼 수 있어야 하고 △ 도시나무 그늘이 도시면적의 최소 30% 이상이어야 하며△ 거주지 300m 이내에 공공녹지가 위치해야 한다는 원칙이다.지속되는 기후위기로 폭염과 미세먼지는 일시적 재난이 아니라 ‘뉴노멀’로 자리 잡았다. 전문가들은 도시숲과 같은 녹지공간이 평균 기온 최대 3~7도 하강, 습도 9~23% 상승, 미세먼지 저감, 소음 10dB 감소 등에 효과가 있다고 강조한다.또한 연구에 따르면 숲을 15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중심에 둔‘2026 대구특수교육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11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운영 계획은 특수교육의 본질인 개별화, 협력,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학교가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교사의 전문성이 존중받는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시교육청은 특히 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신규 사업 특수학교형 특수학급 운영, 행동중재 전문가 교원 300 양성, 기존 사업을 점검 ‧ 보완하는 개선 사업, 수준별 맞춤형 특수학급 운영, 학생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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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국가균형발전 완성·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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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2월 25일) 입법 속도전 속 규율·개혁 프레임…자사주·법왜곡죄 충돌
2월 25일 정치권은 ‘시장 규율’과 ‘사법 개혁’이 동시에 밀어붙여지는 가운데, 속도전이 곧 정당성 논쟁으로 되돌아오는 국면을 드러냈다. 국회 본회의는 상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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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3월 '통합돌봄' 새 판…병원 담장 넘는 의료 '지역 완결형' 시험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기반의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다. 이 제도는 단순한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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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새 학기 맞아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릉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령기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6년 7주차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이는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을 크게 웃도는 상황이다.특히 7~ 12세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여, 개학 이후 학생 간 접촉 증가로 인한 감염병 확산 가능성에 대해 특히 주의해야 한다.호흡기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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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먹거리 담합 엄단’ 기조 속… CJ제일제당·파리바게뜨 가격 인하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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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취임 때 암호화폐 올인했다면? 1만달러의 현재 가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취임일에 암호화폐를 샀다면 지금 얼마일까. 트럼프 대통령 재취임일인 2025년 1월 20일 이후 주요 코인이 급락 흐름을 보이면서, 취임 직후를 기준으로 한 수익률 비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달 27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암호화폐 평론가 헨리의 데이터를 인용,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취임식 이후 주요 암호화폐의 성과를 비교한 자료를 짚었다.취임 당일 비트코인은 10만1100달러, 이더리움은 3208달러, XRP는 2.95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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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서 2년 묻어두면 9배" …XRP, 2028년 초강세론 '활활'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약세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XRP가 한때 1.3달러 아래로 밀리며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최근 시장은 2024년 후반 수준으로 되돌아가며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보였고, XRP 역시 주말 동안 급락하며 우려를 키웠다.이런 상황에서 커뮤니티 인물 아담은 장기 보유 전략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에게 침착한 대응을 주문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아담은 "현재 XRP 보유자가 취할 최선의 조치"라며 하락장에서 추가 매수한 뒤 보유 물량을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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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체류 한국인 23명,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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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머물던 한국인 23명이 3일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동해 무사히 대피했다.외교부에 따르면 대피 인원은 주이란한국대사관이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 탑승해 전날 오전 5시 테헤란을 출발했다. 이들은 동쪽으로 이동해 중간 기착지에서 1박한 뒤 이날 저녁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입국 절차를 마쳤다.대피 대상에는 교민뿐 아니라 일부 공관원과 가족 10여명이 포함됐다. 타국 국적 동포와 탈출 인원의 가족인 이란 국적자 일부도 함께 이동했다.이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이도희 감독과 이란 프로축구 메스 라프산잔 소속 이기제 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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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밭축제 지역 상인에 실질 도움되도록"…고창군의회 제322회 임시회 종료
고창군의회가 3일 환경위생과 등 5개 부서에 대한 보고를 끝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조민규 의장은 “제시된 대안을 적극 반영해 군민 행복 실현에 최선을 다 해달라” 당부했다. 고창군의회 제322회 임시회 기간 9일째 의회는 ▲환경위생과 ▲건설과 ▲상하수도사업소 ▲보건소 ▲농업기술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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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바닥 찍었나…"2026년, 4년 주기 마지막 해"
비트코인이 2026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시장 주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얀 반 에크 반에크 최고경영자는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4년 주기를 따르며, 2026년이 하락 국면의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2100만개로 제한된 공급량과 반감기라는 2가지 요소에 의해 좌우된다”며 “비트코인은 3년 연속 상승하고 4년째 되는 해에 큰 폭으로 하락하는 투자 사이클이 있는데, 2026년이 바로 그 4번째 해”라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