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유가 급등,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팔을 걷었다.서울시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받는다. 5월 18일부터는 소득 기준 등을 적용해 선별된 국민 70%를 대상으로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1차는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18시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1인당 45만원이 지급
23시간전
기장군이 고물가와 고유가 여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2차 민생 경제 지원'에 나선다. 15일 기장군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에게 1인당 15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1차 지급에서 91.9%의 높은 수령률을 기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부과된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 기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원이다.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 12억 원
기장군은 2026년 상반기 기장군 장학생 선발을 위한 장학금 신청을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기장군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장군 장학기금설치 및 운용 조례' 등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장학생 모집을 하고 있다.장학금 지원 규모는 대학생은 성적우수, 복지, 다자녀, 특기 분야별로 자비 납부 등록금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 초·중·고등학생은 특기장학금 분야에서 1인당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자격은 공고일인 4월 27일 기준으로 부모 또는 학생
충북 보은군이 2차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27일 창구가 주민들로 봄비고 있다. 군은 이날부터 군민 1인당 30만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하고 있다. 첫날 대상자 3만646명 가운데 5488명이 수령해 지급률 17.9%를 기록했다./보은군청 제공
국내 축산, 총배출량 중 1.3% 불과...정확자료 통해 공정비교 마땅 축산업은 부산물 사료화 등 자원순환산업...온실가스 저감지속해야 한국축산식품학회는 ‘국민 1인당 육류 소비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이 제주 항공편 21회 탑승과 같다’는 최근 언론보도에 대해 산정기준이 다르다며, 소비자에게 오해를 줄 수 있는 만큼
10대 미성년자인 카자흐스탄인 15명을 관광객으로 위장해 입국시킨 같은 동포가 출입국당국에 의해 구속됐다. 이들은 16~18세 미성년자들로 1인당 940만원 가량의 수수료를 받고 관광객으로 위장한 뒤 국내에 입국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성년 카자흐스탄인을
대구 중구는 중동전쟁 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지급기준일 기준 중구 거주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과 소득 하위 70% 구민이며, 신청·지급은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신청은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기준과 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대구 시민 158만여 명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 적용으로 소득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씩 지급하되, 인구감소지역인 서구·남구·군위군에 거주하는 시민에게는
경산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기준 확정에 따라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원금 신청·지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
칠곡군은 성인의 자기계발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이용자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 규모는 1차 잔여분을 포함하여 일반 이용권은 칠곡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74명이며, 장애인 이용권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9명이다. 선정 시 연간 최대 35만원의 수강료 및 교재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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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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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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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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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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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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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봉명1동 일원 빈집 철거 부지에 경로당 신축
충북 청주시는 8억원을 들여 흥덕구 봉명1동의 장기 방치 빈집 부지에 경로당을 신축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해당 빈집을 매입한 뒤 낡은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연면적 99.93㎡ 규모의 단층 경로당을 새로 지었다.이번 사업은 도심 속 방치 빈집으로 인한 주거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부족한 노인여가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봉명1동에는 경로당이 없어 지역 노인들이 인근 복대1동 경로당을 이용해야 했다.시는 이달 말 개소식을 열고 봉명1동 경로당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이형모 선임기자 lhm04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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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이주 배경 학생 맞춤형 지원으로 교육격차 해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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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끝에서 마주한 ‘절대의 큰 바다’...장은경 화백 ‘화가의 전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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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건강제주연대 "시민단체 순수한 공익활동 선거 정치공세에 이용 말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과정에서 제기된 아토피 예방 학생 힐링프로그램 운영 논란과 관련해 아이건강제주연대가 “시민단체의 순수한 공익 활동을 선거 정치 공세에 이용하지 말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아이건강제주연대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제주도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공익 목적으로 운영해 온 ‘아토피 예방 학생 힐링프로그램’이 특정 후보를 공격하고 정치적 이익을 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왜곡·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아이건강제주연대는 제주 아이들의 건강권을 위해 지난 15년간 묵묵히 시민사회 활동을 이어온 단체"라고 전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