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최우수마케팅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협회는 홍보관 운영을 통해 제주여행 관련 각종 지원제도와 체류형 제주여행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제주도는 15인 이상 단체관광객에게 1인당 3만원의 제주 지역화폐를 제공하고, 제주뱃길을 이용하는 개별여행객 대상 반려동물 동반 및 자전거.오토바이 선적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더-제주 포시즌 제주방문의 해'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양
충남 서산시가 버팀이음 프로젝트의 2차 사업으로 국비 13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오는 6월 12일까지 해당 사업의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석유화학기업 근로자의 고용 및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80만 원을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결정된다.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C19, C20, C22 업종인 관내 기업 재직 근로자다.
충북 제천시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지역내 한부모가정 청소년 10가구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 상당의 운동화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필요한 물품을 제때 마련하기 어려운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신의 취향과 필요에 맞는 운동화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권으로 지원해 만족도를 높였으며 각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안운식 위원장은 “이번 운동화 지원이
재단법인 제주삼다수재단은 지난 24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본사에서 ‘2026년도 제주삼다수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도내 장학생 204명에게 총 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2026년도 장학생 선발에서는 대학생 부문에 총 1329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인 13.4대1을 기록했으며, 최종 99명을 선발해 1인당 연간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중·고등학교 장학생 부문은 도내 각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고등학생 60명, 중학생 45명이 선발됐다.김남식 제주삼다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장학생 여러분이 곧 제주와 대
충북 영동군은 정영철 군수가 7월부터 시행하기로 공약한 농어촌 기본소득을 전 군민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군은 정 군수 공약에 따라 군민 1인당 월 5만원의 기본소득을 다음 달부터 지급하기로 하고 지난 주 업무 전담 TF팀 구성과 조례 제정 등 절차에 착수했다. 하지만 군은 23일 보도자료를 내 “절차가 늦어져 추석 명절 전에도 기본소득 지급에 착수하기 어렵게 됐다”며 “하반기 약속한 기본소득 대신에 30만원의 지원금을 추석을 앞둔 9월 중에 한꺼번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 자립생활 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LH 유스타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에너지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추진을 위한 에너지 지원금은 효성그룹에서 기탁했다.지원 대상은 LH 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으로, 1인당 40만 원의 지원금이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LH의 ‘유스타트 주거·생활지원 플랫폼’을 통해
대전 서구가 ‘청년정규직 내일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기업 12개사를 선정, 청년 15명의 정규직 채용을 지원했다.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이 사업은 기업이 서구 거주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면 인건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최대 600만원을 지원하며, 청년에게는 3개월 근속 시 90만원의 취업 유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채용된 청년들은 사회복지사, 간호사, 데이터분석 전문가, 제과·제빵사 등으로 다양해 사회복지, 보건의료,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개발 등
충북 진천군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과 안전한 먹거리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다만 출생아 1명당 1회에 한해 지원되며 보건소의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6일까지이며, 온라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18일 제주시에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디딤씨앗 장학금’을 전달하며 교육 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번 지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관내 저소득층 학생 15명에게 총 1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IT 기기 지원이 필요한 학생 3명에게는 컴퓨터 1대씩을 추가로 전달했다. 장학금은 학생 1인당 월 5만 원씩 2년간 지원될 예정이다.또한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디딤씨앗장학사업을 비롯해 희망나눔장학사업, 문화체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는 18일 증평교육도서관 앞에서 7회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열고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날 행사는 책 읽는 증평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도서 교환은 구간도서 2권과 신간도서 1권을 맞바꾸는 2대1 방식과 구간도서 간 1대1 교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인당 최대 3권까지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현장에서는 쭈쭈바 무료 나눔과 꽃 압화 책갈피 만들기 체험도 열렸다.강미영 회장은 “알뜰도서 교환시장이 책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일상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충북대학교병원이 전공의 수련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 정부가 전공의 수련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약 950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혁신지원 사업 대상에 포함되면서다.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6년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공모에 참여한 전국 92개 수련병원 중 최종 56개소가 지정됐다. 충북 지역에서는 충북대병원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사업은 인턴 및 필수·중증의료 중심의 8개 전문과목 전공의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지도전문의 수당과 교육 운영비 등 수련환경 혁신지원금을 지급하는
충북교육도서관은 7월을 맞아 ‘K-컬처 = 비빔밥’을 주제로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이번 달 추천은 K-POP과 K-푸드, K-콘텐츠, K-뷰티를 비롯해 한글, 한복, 한옥, 전통놀이 등 한국문화의 다양한 요소를 비빔밥처럼 한데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유·초등 어린이 대상 도서는 ‘엄마의 김치수첩’, ‘K-요괴 도감’, ‘고양이 히어로즈의 비빔밥 만들기’ 등 10권이다.청소년 대상 도서 10권은 ‘오늘부터 나도 글잘러’, ‘진저의 K-POP 영어’, ‘BTS 아미 서울을 가다’ 등이다.나머지 성인 대상 도서는 ‘
장현백 제3대 충북안전체험관장이 1일 취임했다.장 신임 관장은 1993년 제천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뒤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 대변인실, 소방정책과, 소방청 국제협력팀장, 음성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장현백 관장은 “도민이 안전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안전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대응능력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