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운영사 신세계는 2026년 2월 매출액 1885억77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0.86%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2026년 2월 매출액은 2026년 1월 매출액 1856억6700만원과 비교해 전기 대비 증감율 1.57%로 집계됐다.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누계 매출액은 3742억4400만원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전년 동기 누계 매출액 3277억6600만원 대비 14.18% 증가했다. 해당 실적은 잠정치로 향후
인구 절벽에 허덕이던 경남에 오랜만에 낭보가 들려왔다. 경남의 올 1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2024년부터 이어진 저출생 반등 추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1월 경남의 출생아 수는 1525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7.4%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을
명품 패션 병행 수입 업체 포니링크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포니링크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448억9055만5536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1억2094만401원, 당기순이익은 158억4800만1424원이었다.직전 사업연도인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는 매출액 612억9810만5250원, 영업손실 261억5883만4950원, 당기순손실 383억9138만55
KG 모빌리티의 신형 픽업 ‘무쏘’가 실용성 중심의 상품 구성과 고객 맞춤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픽업 No.1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KGM은 지난 1월 출시한 ‘무쏘’가 현재까지 누적 계약 대수 5,000대를 넘어서며 픽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무쏘’는 지난 1월 19일 1호차를 시작으
KGM이 지난 1월 출시한 ‘무쏘’가 현재까지 누적 계약 대수 5000대를 넘어서며 픽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무쏘’는 지난 1월 19일 1호차를 시작으로 2월까지 총 2516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픽업 1위 자리를 확고히 했으며,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 역시
6년 만에 재추진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관련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제4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내년 1월 설립을 목표로 추진되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사업 영역은 하수도시설과 폐기물 등 환경시설, 크게 2개 분야다.세부적으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분뇨처리시설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의 관리·운영을 수행한다. 현
자율주행 센서 라이다 전문 기업 에스오에스랩이 2025년 개별 기준 실적에서 매출 증가에도 손실 폭이 커졌다고 11일 공시했다.에스오에스랩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 60억8604만1489원을 기록했으며,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49억3596만9544원 대비 23.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62억535만3113원으로, 직전사업연도의 영업손실 128억3068만9054원보다 26.3% 확대됐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세종시가 다음달 6일까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열람 대상은 관내 토지 18만 4,585필지와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개별주택 총 1만 5970호다.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와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시는 최종 가격을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다. 산정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시
심혈관계 신약 기업 메지온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과 손익 변동 내용을 13일 공시했다.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은 79억950만393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86억1162만880원 대비 8.1% 감소했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67억6853만3041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142억9955만646원보다 17.2% 확대됐다. 당기순손실은 349억2886만2370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194억7677만4574원 대비 79.3
반도체 후공정 파운드리 업체 네패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네패스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5214억3928만7008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7억6112만5843원, 당기순이익은 201억5882만1632원으로 나타났다.직전사업연도인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4643억3150만6206원이었고, 영업이익은 34억179만6348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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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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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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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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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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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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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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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생생국가유산사업 6년차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활용 성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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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압독국, 미래를 만나 영원불멸을 꿈꾸다”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사적 을 기반으로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문화유산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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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이젠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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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에 사용해 오던 칩 방식의 납부필증을 스티커 형식으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스티커 납부필증은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 손잡이 등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수거원이 스티커를 제거하면 일부가 훼손되는 구조로 제작되어 재사용이 불가능하며, 위조 방지 기능을 적용해 제작됐다. 이번 음식물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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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 2026년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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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3월 28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산수유 꽃 가득한 띠띠미마을에서 ‘2026년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가 주관하며, 식전공연, 개회식, 시 낭송,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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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도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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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3월 30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청도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오복누리원 등 치매 관련 주요 기관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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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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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3월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자리·교육분과와 사회·문화분과 2개의 분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시 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