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북도농업기술원은 중국 흑룡강성농업과학원과 농업 분야 과학기술 협력을 위한‘국제농업과학기술 교류협력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국 자매결연 지역인 장시성의 장시중의약대학교 교류단 23명을 초청해 오는 31일까지 7박 8일
중국 컨테이너선이 북극항로를 거쳐 러시아 북극권 항구에 처음 도착하면서 중러 간 정기 화물운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신화통신이 2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중국 신신윈항운 소속 컨테이너선 ‘신신하이 1호’는 톈진항을 출발해 북극항로를 따라 운항한 뒤 러시아 무르만스크 해상무역항에 도착했다. 선박에는 약 500개의 컨테이너가 실렸다.무르만스크항은 20일 선박 입항을 기념하는 환영행사를 열었다. 중국 연안 항구와 러시아 북극권 최대 심해항을 연결하는 정기 컨테이너 운송사업이 시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양극재 선도기업 중국 롱바이그룹과 배터리급 리튬공급을 비롯한 이차전지소재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중국 현지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K-푸드 건강·기능성 식품의 매력을 알렸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 5일 중국 다롄시 쑤어위완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중국 프로축구 경기와 연계해 ‘Next K-푸드 건강·기능성 식품 체험관’을 운영했다.aT는 권역별 수출 유망품목을 발굴·육성하는 ‘Next K-푸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중화권에서는 건강·기능성 식품 시장이 2019년 이후 연평균 5.81% 성장해 지난해 한화 약 302조원 규모
의성군과 국제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셴양시 교사·학생 대표단이 의성군을 방문해 교육·문화 교류에 나섰다. 중국 셴양시 교사·학생 대표단은 오는 29일까지
22일 중국 잔장 서쪽 해상에서 19호 태풍 '나라'가 발생한 데 이어 정오에는 타이완 동쪽 해상에서 20호 태풍 '개나리'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우리나라에는 별다
김만식 기자 = 충남도는 이달 중국 청소년 교류단 500여 명이 천안을 찾아 한중 문화예술·관광 교류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고 24일 밝
노키아가 올해 말까지 중국 본토 인력 대부분을 줄이고 거점을 단계적으로 폐쇄할 방침인 것으로 파악됐다.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노키아는 중국 본토 사업을 크게 축소하고 사후 서비스 조직만 유지하는 방향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중국 본토의 모바일 네트워크와 네트워크 인프라 사업팀은 순차적으로 감원에 들어간다. 감축 작업 대부분은 연말까지 마무리될 전망이다. 2025년 말 기준 노키아의 중국 본토·홍콩·대만 직원 수는 약 7200명이며, 베이징·상하이·항저우·청두·칭다
충북 증평군이 증평투어패스를 활용한 중국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2일 증평인삼문화센터에서 열린 간담회는 이재영 증평군수와 칭다오 지역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국 현지 관광 수요와 여행상품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증평 관광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간담회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중국 칭다오 여행업계 대상 팸투어로 진행됐다.방문단은 ‘증평투어패스 48시간권’을 활용해 증평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체험했다.증평인삼문화센터의 홍삼 족욕과 인삼 체험을 시작으로 골든타겟 슈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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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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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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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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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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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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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년 전 지폐를 만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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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화가 궁금해서 검색을 많이 할 때, 닥종이를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 있지도 않은 저화를 진심으로 가지고 싶어졌다. 문구점에서 파는 화선지와는 어떻게 다른지, 인쇄를 했을 때 별문제는 없는지 상당히 궁금했다. 마침 중국에서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사이트가 있어 10장을 구매했고 미리 보관할 수집용 통도 준비해 놨다.배송되어 온 닥종이를 만지며 사섬시에서 저화도 이런 느낌이었을까? 눈 감고 조선의 지폐와 같은 종이를 만지며 의문만 더 가득 차게 됐다.저화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레 명나라 화폐 ‘대명통행보초’로 이어졌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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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역언론, 생존을 넘어 전문언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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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은 지역언론에도 생존을 묻고 있다. 독자와 광고시장이 줄어드는 현실에서 지역신문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본 기자는 해외와 국내 지역언론의 변화와 실제 사례를 통해 지역언론의 존재 이유를 다시 살펴보고, 지자체·기업·대학·정치권·시민사회와의 새로운 협력 방식을 모색한다. 나아가 지역언론의 독립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확보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언론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제1부-지역이 사라질 때, 지역언론은 왜 필요한가제2부-세계의 지역언론은 무엇을 바꾸고 있는가제3부-한국 지역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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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인더스트리, 19회차 전환사채 70억원 사모 발행 결정…특허권 취득 목적
선박용 크레인·부품 제조사 케이에스인더스트리가 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하고 14일 공시했다.케이에스인더스트리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방식으로 제19회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발행 대상자는 이도희이며,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다.전환사채 권면총액은 70억원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1440원으로 결정됐다. 이를 기준으로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수는 486만1111주로, 현재 발행주식 총수의 49.05%에 해당한다.표면이자율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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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원서 최고위원회의·예산정책협의회 잇따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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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4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따라 열고 강원지역 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한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당 회의실에서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강원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회의에는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전용기·권미경 최고위원과 안태준 사무부총장, 이정헌 디지털부총장,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한다.강원도당에서는 허영 도당위원장과 송기헌 국회의원, 여준성·최욱철·전예현·장신상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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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시장 60년, '사는 시장'에서 '머무는 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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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정선의 전통시장이 다시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야시장이 관광객과 주민을 시장으로 불러들이고, 공예체험을 비롯한 초기 창업 지원은 전통시장에 새로운 콘텐츠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면서 정선군의 지역 활력 회복 노력이 생활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정선아리랑시장은 지난 11일 시장 공연장 일원에서 ‘정선아리랑시장 60주년 기념식 및 달빛마중 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새로운 6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