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금암동 일원 노후 오수관로를 정비하는 ‘금암동 노후 오수관로 정비사업’을 14일 준공한다. 금암동 일원은 오수관로 노후화로 악취와 오수 흐름 저하, 누수 등 생활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고, 관로 노후화에 따른 도로 침하 등 안전사고 가능성도 제기돼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국비 22억 2500만원, 도비 7억 4200만원, 시비 10억 600만원 등 총 39억 73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3년 5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설계용역과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를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