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대학교학생들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수성대학교는 15일 강산관 3층 교육장에서 수성구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일환으로 '폭염극복 희망키트 만들기'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및 생활 안정에
파주시가 시민의 교통안전의식 제고와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교통안전, 특별한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와 파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가 함께하는 교통안전 활동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통한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10일부터 11월 17일까지 △과속운행 금지 △차량 방향지시등 점등 생
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최근 지역 초등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1차 진로스팟 DAY’를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경제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론·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문화의집 다목적실에 모여
영주하망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화 예술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9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 각 12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취미와 여가 활동뿐 아니라 전문 역량까지 키울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강좌별 내용은 △그림책을 연계 활동으로 확장하는 ‘그림책 지도자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대구 ‘RISE’ 사업단, 경북대학교와 손잡고 영유아 및 초등학생,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뉴미디어 체험과 놀이,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가족 참여형 창작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올바른 디지털 활용 능력과
포스코퓨처엠이 4일 '2026 푸른꿈 환경캠프'를 열고,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 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캠프는 2013년부터 13년째 운영 중인 포스코퓨처엠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광양지역 9개 아동센터 어린이 6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광양시 진월면 달빛나루종합복지센터에서 △생물다양성 교육 △전기차 키트 만들기 체험 △멸종위기종 구출 게임
가수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 대구경북’이 경북대 어린이병원에 지속적인 기부로 저소득층 중증환아지원에 나섰다.지역 연예인 팬클럽이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있다.21일 경북대 어린이병원에 따르면, 황영웅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 대구경북’ 회원들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국립부산과학관 등에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령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영재캠프는 「예술의 빛에서 우주의 별까지, 미래를 메이킹하는 창의융합 영재캠프」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학생들의 재능을 탐색하고 실천적 문제해결력과 메이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집중 교육 활동으로 기획되었다.캠프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A반과
경북고령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 자치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고령 잇다’ 프로젝트 일환으로, 학생들이 기획한 정책 제안서와 뉴스 기사에 대한 '맞춤형 서면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령 잇다’는 지역사회의 현안을 학생 스스로 발굴하고 이를 실제 행정 기관의 정책으로 잇는 학생자치참여위원 활동으로, 관내 초·중·고교 학생들은 각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올해 선발된 제주학생외교관 21명을 대상으로 '2026 제주학생외교관 글로벌리더십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세계시민의식과 외교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총 4회의 전문가 특강과 실전 역량 강화 활동으로 진행된다.전문가 특강은 △제주4·3 평화·인권 교육 △세계시민교육: 세상을 바꾸는 다섯 가지 키워드 △인류운명공동체 △직업 외교관의 세계 등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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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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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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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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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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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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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차량 화재 주의보…"라이터·보조배터리 차 안에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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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여름철 밀폐된 차량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라이터와 부탄가스, 에어로졸 스프레이, 보조배터리 등 차량 내 물품이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강원소방본부 예방안전과에 따르면 2023년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여름철 도내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는 모두 254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1명이 다치고 22억2,658만2,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특히 올해 8월 들어서도 크고 작은 자동차 화재가 7건 발생해 2명이 다치는 등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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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든이 사건 당시 약속했던 아동학대 처벌 강화가 입법으로 추진된다. 국회에서는 부모 등 보호자가 자신의 자녀를 살해하는 행위를 명백한 아동학대범죄로 규정하고 엄중하게 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대표발의됐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이른바 ‘비속살해죄’를 신설하는 것이다. 부모 등 보호자가 아동인 직계비속을 살해한 경우 이를 아동학대범죄로 명확히 규정하고, 아동학대살해죄에 준해 엄중하게 처벌하도록 했다. 미수범에 대한 처벌 규정도 포함했다.특히 법률상 친자관계뿐 아니라 사실상의 부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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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홍콩·일본,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시험대로 부상
아시아가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망의 첫 대규모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싱가포르, 홍콩, 일본은 스테이블코인을 감독 아래 결제·정산 수단으로 쓰기 위한 제도 정비를 실사용 단계로 옮기고 있다.세 지역의 공통된 방향은 규제 구역을 먼저 만들고, 그 안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와 정산 수단으로 허용하는 방식이다. 비자의 2026년 결제 전망 보고서는 싱가포르, 홍콩, 일본을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성이 가장 빠르게 진전되는 지역으로 꼽았다.싱가포르는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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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도지사, "레고랜드 130억 손실 부담 요구 수용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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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레고랜드 측의 130억 원대 손실 비용 부담 요구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우 지사의 입장 표명을 환영하며 레고랜드 측에 손실 통보 철회와 법적 대응 자제를 촉구했다.우 지사는 레고랜드 측이 강원도와 사전 협의 없이 설계를 변경하면서 발생한 비용을 강원도에 전가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정의당 도당은 이에 대해 “강원도지사마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만큼 레고랜드는 더 이상 130억 원대 손실을 강원도와 중도개발공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