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정책 및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 제품전시회인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2026)’이 이달 2일 개막, 4일까지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2008년 민간주도로 시작된 RETECH은 그동안 자원순환분야에서 국내외 기업, 학계, 연구기관, 정부기관 등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올해 행사에는 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에 따라 AI페트별 선별분리시스템을 비롯해 고철 스크랩 파쇄 설비, 비철금속 재자원화 기술,
울산 울주군이 지난 21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3514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1조2917억원보다 597억원 증가했다. 특히 군은 불법폐기물 성토로 인한 환경오염과 주민건강 우려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폐기물 행정대집행 예산을 포함한 환경 및 안전 분야에 재원을 집중했다. 분야별로 ‘생활환경 보호 및 재난예방 안전분야 강화’에 △두서 내와 불법 폐기물 행정대집행 110억원 △언양 반천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30억원 △가뭄대책비 2억5000만원 등 1
확장현실 테크기업 버넥트가 이집트 카이로주 폐기물 자원화 시설 구축 및 기술이전 지원사업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제작 및 관련 자재 구매·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계약금액 총액은 8억9942만원으로,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0억9704만원 대비 29.04%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방은 유신, 한국종합기술, 도화엔지니어링 3개사이며, 주요 사업은 엔지니어링이다. 계약상대방 3개사의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합계액은 1조4968억8600만원이다. 회사와의
최혁진 국회의원이 폐기물을 사용한 시멘트의 생산부터 유통, 최종 사용까지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방 반출 관리를 강화하는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현행법상 폐기물의 종류와 원산지, 구성성분 등 일부 정보만 공개돼 사용량이나 유해물질 검사 결과, 유통·사용처 등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개정안은 시멘트 제조업자가 폐기물 사용량과 사용비율, 반입량, 유해물질 검사 결과 등을 공개하도록 했
음식물 폐기물, 가축분뇨를 이용한 바이오매스 기반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바이오매스기반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위한 설명회를 갖는다.이달 20일부터 기후부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지산지소형 에너지 생산․이용체계를 지역사회와 함께 구축하고 혜택을 공유하는 ‘바이오매스 기반 에너지 자립마을’ 공모를 진행 중이다.바이오매스 기반 에너지자립마을은 지역에서 생산된 바이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안정적인 수거·처리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영농폐기물 적정 분리·보관 여부 ▲생활폐기물 등 영농 외 폐기물 방치 여부 ▲시설 파손·노후 상태 ▲폐기물 장기 적치 여부 ▲CCTV·안내판 등 불법투기 예방시설 관리 여부 등이다.또한 기존 관리자료와 현장현황을 대조해 소재지, 시설형태, 운영상태 등 시설정보를 현행화​하고, 점검 결과 보수·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시급성과 이용실태를 고려해 단계
군위군은 안정적인 수거·처리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4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영농폐기물 적정 분리·보관 여부 ▲생활폐기물 등 영농 외 폐기물 방치 여부 ▲시설 파손·노후 상태 ▲폐기물 장기 적치 여부 ▲CCTV·안내판 등 불법투기 예방시설 관리 여부 등이다.또한 기존 관리자료와 현장현황을 대조해 소재지, 시설형태, 운영상태 등 시설정보를 현행화​하고, 점검 결과 보수·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시급성과 이용실태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
삼성전자는 올해 8월 기준 누적 총 3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순환자원 인정제도는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유해하지 않고 경제성을 갖추는 등 법적 기준을 충족한 폐기물을 자원으로 인정해 폐기물 관련 규제 없이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국내에서는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5년 기준 연간 6859톤의 폐기물을 감축했다고 전했다.DS부문은 2019년부터 폐기물 재활용과 자원화를 확대해 2026년 8월 기준 전 사업장에서 누적 30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026년 8월 27일 제339회 임시회 대비 환경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강서구 생곡동 일원의 주요 환경시설을 방문하였다.특히 이번 현장방문은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부산광역시 폐기물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안건 심사에 앞서 현장의 추진상황과 운영여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위원회는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현장 ▲생곡매립장 등 총 2개소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시
화순은 지난 14일 한천면 농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임 군수는 폐기물 처리 현황과 주요 시설 운영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폐기물 반입 및 선별 처리시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관리 상태와 작업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임지락 군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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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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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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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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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로 교통 정체 잡는다…ITS 활성화 조례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교통 체계를 과학화·자동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반태연 의원이 8일 발의한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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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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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울주푸드뱅크마켓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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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과 울주푸드뱅크마켓은 14일 추석을 앞두고 울산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용실 LS MnM 총무팀장, 대한적십자 울주군 여성자원봉사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생필품 지원 사업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울주푸드뱅크마켓과 LS MnM이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LS MnM은 올해도 사업비 2000만원을 전액 후원했다. 생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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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HS효성 1조2000억 투자, 울산 이차전지 외연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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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이 울산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울산시와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14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2030년까지 1조2000억원 규모의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효성그룹의 발상지인 울산에 차세대 배터리 핵심소재 생산기지를 구축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울산과 함께 새로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HS효성은 지난해 울산을 첫 생산거점으로 정하고 대규모 투자방향을 밝힌 데 이어 이번에는 공장 위치와 단계별 투자액, 생산능력까지 제시했다. 투자는 3단계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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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울산 교육 맛집, 민주시민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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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슬슬 한 주를 마무리할 시간. 하지만 팽팽한 긴장감 속에 타닥타닥 키보드 소리가 점점 커지는 곳이 있다. 주말 행사를 앞두고 현수막과 자료집, 등록부, 이름표, 간식까지 챙길 목록이 끝이 없다. 일 년에 한두 번이 아니라 거의 매주 학생들과 교육공동체를 맞이하는 곳, 바로 울산광역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다.우리 과에는 학생들이 학교 밖으로 나와 새로운 세상과 사람을 만나는 다양한 배움의 자리가 있다. 학생참여위원회는 권역별 협의회를 거치며 고민한 내용을 정책으로 제안하고 성과를 나눈다. 이음뜰학교에서는 지역사회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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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號, 울산 조현우·조현택·이동경 등 30명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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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한국 축구대표팀에 K리그1 선두 FC서울의 주축인 미드필더 정승원과 골키퍼 구성윤을 비롯한 K리거들이 대거 합류했다.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1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10월 A매치 기간에 치르는 평가전 4경기에 나설 30명의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이강인,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등 해외파 주축 선수들이 예상대로 명단에 포함됐다.4경기를 치르는 점을 고려해 30명이라는 대규모 선수단을 꾸리게 되면서 K리그1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온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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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울산 재해예방사업, 총 12건 국비 14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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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예방사업 정부 예산안에 지역 사업 12건, 국비 148억5700만원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침수·붕괴 위험지역의 방재시설을 정비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개 지구에 118억1100만원,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도심 침수를 줄이는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2건에 30억4600만원이 배정됐다. 내년 신규 사업에는 총사업비 389억원 규모의 남구 삼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104억원 규모의 중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삼산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