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제주도당 김상균 위원장은 29일 '제주 제2공항 찬반 논란에 대해 제주도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정확한 조사와 객관적인 정보에 기반한 '제주도민의 진정한 합의'만이 제2공항 추진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 당으로 출마하는 도의원 후보들에게 제2공항 찬반을 묻는 질문이 있었다"며 "​조국혁신당 제주도당의 입장은 확고하다. 실효성 없는 대규모 토목개발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현시점에서 크게 벗어난 수요예측조사나 부실하기 짝이 없는 전략환경영향평가로는 제2공항
국세청은 5월 29일 서울대학교 AI 연구원과 양 기관의 AI 활용 및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최고 대학의 AI 연구진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세행정 AI 대전환의 기술적·정책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학계의 우수한 연구자원을 활용해 국세행정 AI 대전환 추진 방향을 정교화하고, 최신 AI 기술 동향과 연구성과를 정책 추진에 적기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세행정에 AI 도입 및 추진 전략, AI 기
충남 당진시는 지난 27일 한국국토정보공사 당진지사 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한국국토정보공사 당진지사, 관내 등록된 지적측량법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지적측량 업무 간담회 및 청렴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렴한 지적측량 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2026년 국토교통부와 당진시의 지적 업무 추진 방향과 지적측량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국비 지원사업인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 마련 등 현안업무에 대한 지도·점검을 위한 논의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4.3 왜곡 처벌 조항 신설 등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7대 공약은 △4.3 왜곡 처벌 조항 신설 추진 △4.3 유족을 위한 복지 확대 △4.3 정명 추진 및 4.3 추가 진상조사의 차질 없는 마무리 △4.3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에 따른 4.3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4.3 국제 평화 인권 네트워크 구축 및 미군정 책임 규명 △4.3 문화예술 아카이빙 및 청년 4.3 문화예술인 육성 △기억의 전승을 위한
서산소방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폭염일수 증가와 폭염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는 추세에 따라 온열질환자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소방서는 폭염 대응기간 동안 119구급차 10대와 펌뷸런스 6대를 운영하고, 얼음조끼‧얼음팩‧체온계‧생리식염수 등 폭염 대응물품을 구급차와 펌뷸런스에 비치해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폭염 대응물품 확보 및 장비 점검 △구급
정부 평가에서 ‘사업 폐지’ 의견이 제시되며 무산 위기에 놓인 제주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을 둘러싼 책임론 공방이 제주도의원 선거로까지 확산되고 있다.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사업 추진 과정과 관리 책임을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추진 중인 제주해양치유센터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국비 240억원과 도비 240억원 등 총 480억원을 투입해 시흥공원 부지에 수중보행·운동 해수풀, 피부질환 전문치유실, 요가·명상 공간, 해양자원 테라피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제주도는 행정안전부 재정투자심사와 환경
청주축산농협이 20일 NH농협손해보험‘TOP-CLASS 사무소’에 선정됐다. ‘TOP-CLASS 사무소’는 손해보험 사업 추진 역량이 우수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농축협 비이자수익 증대에 기여한 사무소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고객 서비스, 농업인 지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청주축산농협은 농업인 맞춤형 보험서비스 제공과 적극적인 손해보험 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농축협의 건전한 수익 기반 확대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주전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가 한일군사협력 추진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민주노총 인천본부는 19일 ‘한일군사동맹 규탄’ 성명을 내 “오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방한해 경북 안동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데 양 정상이 논의할 의제 중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한일 간의 군사협력 문제”라며 “정상회담을 앞둔 지난 7일 열린 한일 안보정책협의회는 ‘글로벌 안보환경과 관련해 한일 및 한미일 간의 협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공통된 인식을 확인했다’고 공개했고 일본은 ‘자위대와 한국군 간 군용물자 상호 제공을 위한 협정 체결을 목표로 하
충북 옥천군은 문화예술 정책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지역 예술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예술인 DB 구축사업’을 추진한다.미술, 음악, 공연, 문학 등 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군내 개인 및 단체 예술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희망자의 개인 프로필과 주요 경력 데이터가 등록되며 활동 포트폴리오도 가능하다.수집된 정보는 향후 군의 문화예술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는 물론 각종 문화행사와 공모사업 추진 시 참고·제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온라인이나 설문조사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AI정부 인프라 거버넌스·혁신 추진방향’ 따라 통합구축 사업 추진1차 사업, 국토부 등 41개 기관 158개 업무 필요한 정보자원 총 1천702식 도입 정부가 총 2,417억원을 투입, 법정부 정보자원 통합구축에 나선다.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올해 약 2,417억원 규모의 ‘범정부 정보자원 통합구축 사업’을 추진, 우선 1,642억원 규모의 1차 통합사업을 발주한다고 밝혔다.통합사업은 정부가 사용할 서버, 정보 처리 장치, 네트워크 등의 정보자원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일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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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후보,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 안타깝다”
김광수 제주틀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고의숙 후보 측이 내놓은 보도자료에는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 ‘관저 비리와 판박이’ 등 자극적 표현으로 몰아가며 교육감 선거를 사실상 정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며 “객관적 조사나 법적 판단도 없는 상황에서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는 책임 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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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정서 세계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사단법인 홍정희오페라단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COREA Arirang, 세계를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삶이 담긴 아리랑과 우리 가곡, 민요를 중심으로 한국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다. ‘도전, 소통, 사랑’을 창단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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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구인난...서귀포의료원 신관 "1년째 빈 병상"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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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래 농촌 장기 청사진 수립
충북 음성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실행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재구조화 기본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다. 시군별 농촌공간 현황 분석을 토대로 교통·난개발시설 정비, 주택·산업단지, 생활·산업 인프라 공급 방향 등을 담는다. 주민 수요와 장래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이 살고 일하기 좋은 미래 농촌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계획의 핵심은 지역 특성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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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나들이
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래섬 유채꽃밭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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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후보, 동부권 돌며 이동차량 유세..."제주교육 대전환"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31일 제주고와 삼양초 동문회 행사장을 방문한 뒤 제주시 동지역과 조천읍, 구좌읍을 순회하며 막바지 유세를 이어갔다.송 후보는 유세에서 제주교육의 대전환을 강조하며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그는 "좋은 교육은 줄 세우는 교육이 아니라 일으켜 세우는 교육"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어 "36년 동안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해 왔다"며 "학부모의 걱정을 듣고 교사의 눈물을 지켜봐 왔다. 교육은 구호가 아니라 아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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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동홍동 후보 "공공 반려동물 쉼터·산책로 조성할 것"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후보가 31일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공 반려동물 쉼터와 산책로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늘어나는 반려가구의 복지 증진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에 걸맞은 사회적 관심과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며 "반려동물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 조성이 시급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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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선관위, 관외사전투표 포함 사전투표함 보관·관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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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의 배달, 접수, 우편투표함 투입, 보관 절차를 상세하게 알렸다.인천시선관위는 회송용봉투에 담긴 관외사전투표지는 접수지 우편집중국, 광역센터, 배송지 우편집중국을 거쳐 배달우체국으로 배송되며 우체국은 각 구·군 선관위로 배달한다고 31일 밝혔다.구·군 선관위는 우체국으로부터 인계받은 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의 수량, 봉함상태, 정당한 선거인 여부를 일일이 확인해 접수한다.이어 우편투표함 보관장소의 출입문과 우편투표함의 봉쇄·봉인을 해제한 후 회송용봉투를 우편투표함에 투입하고 우편투표함과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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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선거 각종 의혹 ‘난타전’
4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후보와 김광수 후보가 각종 의혹을 놓고 ‘수사 의뢰’와 ‘고발’에 나서는 등 선거가 난타전으로 번지고 있다.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29일 ‘태양광·ESS 사업 의혹’과 관련해 김광수 후보와 태양광발전업체 대표 등이 직권남용 및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제주경찰청에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고 후보측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태양광 업체 대표 등이 중심이 돼 선거준비사무실을 열고 2년 넘게 사조직을 운영하며 물품을 지원한 정황은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행위다”고 주장했다.고 후보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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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동.한림읍서 교통사고로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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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이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7분께 제주시 영평동에서 50대 남성이 택시에 치인 뒤 뒤따르던 또 다른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같은날 오전 5시께는 제주시 한림읍 아덴힐골프클럽 인근에서 승합차가 도로 연석에 충돌한 후 3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 30대 운전자가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