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정기 순회형 ‘찾아가는 동물 의료 서비스’가 9월 3일 첫 진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대민 복지 행정의 첫발을 내디뎠다.사업 첫날인 3일, 진료팀이 찾아간 순회 현장에는 아침 일찍부터 반려견·반려묘와 함께 방문한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평소 거리상 문제나 이동 수단 부재로 동물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고령가구와 교통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건강 상태 확인, 광견병 예방접종, 내·외부 기생충 구충, 동물등록 및 맞춤형 사육 상담
영덕군보건소는 9월부터 11월까지 영덕읍, 강구면, 지품면, 영해면, 병곡면 5개 읍면에서 하반기 ‘찾아가는 한방 이동 진료’ 운영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영덕군보건소가 올해 처음 도입한 신규사업으로, 고령화로 인해 만성질환자의 비율이 높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이에 보건소 소속 공중보건 한의사들은 주 1회 읍면별 경로당을 찾아가 침 시술, 건강상담, 생활 습관 관리 등 맞춤형 진료와 치료에서 합병증 예방과 건강 생활 실천까지 돕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한
오픈AI가 챗GPT 헬스를 에픽의 전자의무기록 시스템과 연동해 의료진이 환자 데이터를 불러오고 AI에 질의할 수 있도록 했다.1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는 에픽의 EHR 시스템을 챗GPT 헬스와 연동했다. 에픽은 3억2500만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의료진은 권한이 있는 환자 기록을 챗GPT에서 불러와 활용할 수 있다.의료진은 예약 메모, 검사 결과, 복용 약물, 전문의 문서 등 환자 정보를 불러와 요약할 수 있다. 환자 이력을 검토해 이전 진료
충북도는 28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 충북소방본부와 「충청북도-안동병원 응급환자 이송체계 협력 구축」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 취약지로 꼽히는 충북의 북부권에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안동병원이 우선적으로 환자를 이송·수용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 진료·처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약은 도내 의료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동병원의 수준 높은 진료 환경과 뛰어난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활용한 '초광역 간 협력 모델
18시간전
충북 제천시 수산면 주민들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다가 진료를 재개한 수산의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수산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협의회는 지난 28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수산의원 운영 지원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두 단체는 각각 1000만원씩 성금을 마련했다.수산의원은 지난 5월 말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으나 주민과 이장협의회, 수산의원 의료진 등이 뜻을 모아 주민들이 진료 재개를 위해 힘을 모으면서 지난 7월 다시 문을 열었다.진료 재개 이후에
완도군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종합 대책 분야는 ▲지역 경기 활성화 ▲물가 안정 및 서민 생활 보호 ▲교통 대책 ▲재해·재난 및 가축 질병 대응 ▲비상 진료 및 보건 ▲청결하고 쾌적한 명절 보내기 ▲연료 및 수도 공급 ▲검소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 기강 확립 등 9개이다. 우선 연휴 기간 종합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여 각종 사건 사고와 생활 불편 신고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
병원을 찾는 일이 언제나 간단한 것은 아니다. 진료를 예약하고,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진료비를 수납하는 과정에서 환자와 보호자는 여러 차례 절차를 거쳐야 한다. 특히 고령 환자의 경우 병원 이용 과정 하나하나에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강릉아산병원이 이러한 불편을 줄이고 환자와 보호자가 보다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이번에 선보인 모바일 앱은 병원 이용에 필요한 주요 서비스를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진료 예약과 취소는 물론 진료 일정 확인,
창원시립곰두리국민체육센터와 우가주치과병의원이 28일 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우가주치과병의원은 센터 직원과 회원 진료 시 비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진료 편의를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병·의원과 약국 등 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9월 14일 자로 제9대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위원장에 박래웅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임명한다고 8일 밝혔다.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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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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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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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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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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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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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훔쳐 무면허 운전한 중학생 검거
훔친 오토바이를 무면허로 운전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평택경찰서는 특수절도 및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A군은 평택지역에서 오토바이를 훔친 뒤 무면허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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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에이전트 '안전' 오픈 플랫폼 공개…앤트로픽·MS 등 100곳 합류
엔비디아가 AI 에이전트의 테스트부터 배포까지 보안을 책임지는 오픈 플랫폼 '엔비디아 오픈 에이전트 세이프티 플랫폼'을 28일 공개했다.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오픈셸'과 하드웨어 기반 참조 설계 '센트리'로 구성된다고 엔비디아가 밝혔다. 오픈셸은 에이전트가 실행되는 환경에 보안 경계를 두고 모든 행동을 추적하며 정책을 강제하는 런타임 소프트웨어다. 엔비디아의 에이전틱 AI용 CPU '베라'에서 성능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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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칼럼】 AI 시대, 끝까지 성장하는 사람의 7가지 힘
“AI가 이렇게 많은 일을 하는데, 앞으로 저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요즘 학생들과 교직원을 만나면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AI는 자료를 찾고, 글을 쓰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업무의 다음 단계까지 제안합니다. 변화의 속도 앞에서 불안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나 어떤 직업이 사라질지만 바라보면 정작 준비해야 할 것을 놓치게 됩니다. 이제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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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돈 칼럼】 단어의 속살, 삶의 궤적 - “진영의 담장을 허무는 지혜, ‘헬시 톨러런스’”
우리 정치판은 여전히 거대한 두 개의 성벽으로 나뉘어 섰다. 저쪽 성벽에서 날아오는 화살은 무조건 ‘악’이고, 우리 성벽 안의 침묵은 ‘선’으로 포장되는 진영논리의 늪. 그 견고한 여의도 성 안에서 정치권은 서로를 향해 혐오와 적대의 언어를 쏘아 올리며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있다. 타협은 배신이 되고, 상생은 나약함으로 치부되는 작금의 현실 정치에 절실히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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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S' 인게임 첫 공개…내년 2분기 출시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의 실제 게임 화면과 핵심 시스템을 처음 공개했다.카카오게임즈는 약 17분 분량의 개발 다큐멘터리를 통해 '아키에이지 S'의 전투와 성장, 생활 콘텐츠 구조 및 개발 방향을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영상에는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김경태 총괄 PD와 주요 개발진, 윤상 OST 음악감독이 출연했다. 개발진은 원작 '아키에이지'의 개발·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과 전투, 생활 콘텐츠가 서로 연결되는 구조를 설명했다.게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