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KISIA는 ‘제15회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추진한 ‘2026 기업연계 초청연수’와 KISA가 운영하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 비즈니스 상담회를 연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행사는 두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해 참여 규모를 확대했다. 국내 정보보호 기업은 지난해 7개사에서 19개사로 증가했으며, 해외 참
충북 진천군은 10일 제15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포석 조명희 문학관 세미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인구성장을 위한 인구·저출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인구구조와 저출산 분야로 나누어 총 2부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공무원의 역할과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했으며, 2부에서는 대한민국 저출산의 구조적 원인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공직자의 태도와 가치관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윤경순 군 인구정책
대전 동구는 11일 제15회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인구정책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인구위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인구정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인구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동구에게 바라는 인구정책’을 주제로 한 희망나무 메시지 이벤트를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인구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참여자에게는 동물 모양 핸드타올, 꿈돌이 부채 등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꿈씨패밀리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
부산환경공단이 환경기초시설 내 공원을 웨딩 촬영 명소로 활용하는 정책을 제안해 부산시장상을 받았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 10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 부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저출생과 지역소멸에 대응할 부산형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애주기별 성장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개인·기관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공단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촬영 비용을 줄이고 지역
저출생 대응·가족친화 경영 앞장… ‘구성원 중심의 행복한 회사 만들기’ 실현인구 전문 싱크탱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설립… 민간 중심 인구정책 논의 지속 확대 대한민국 1위 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이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0일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국민훈장은 정부가 국가와 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모란장’은 국민훈장 다섯 등급 중 두 번째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오는 11일 흥덕구 운천동 직지문화특구 내 박물관 일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박물관 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국가무형유산 금속활자장의 주조시연 △나만의 얼음팩 만들기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바다 팔찌 만들기 △납활자 및 레터프레스 인쇄 체험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고인쇄박물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
횡성군이 한여름 축제와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활력 높이기에 나섰다. 오는 8월 열리는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에서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펼쳐져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를 선보이고,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현장 의견 수렴과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횡성군은 오는 8월 15일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KBS 전국노래자랑 횡성군 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 기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
이명숙 울산 중구 다운동 통장회장이 지난 7월 10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정책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이명숙 다운동 통장회장은 지난 2024년 9월부터 다운동 제17통장으로 활동했으며, 올해 1월 다운동 통장회장으로 선출됐다.이명숙 다운동 통장회장은 전입세대 및 신혼부부 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제도 등을 안내하는 등 저출생 대응 및 가족 친화적 문화 확산에 힘썼다.추가로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을 발굴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
충남 홍성군은 지난 10일 홍주문화회관에서 ‘2026 홍성군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성료했다. 이날 군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며 지속 가능한 인구도시 홍성의 미래 비전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올해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군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기념행사는 ‘아이 키우기 좋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홍성’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함께 인구 문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인구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군립국악관현악단과 군립합창단의 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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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이 권순기 교육감의 교육 철학이 담긴 표어 ‘아이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을 정문 표지석에 설치했다.도교육청은 14일 전임 박종훈 교육감 시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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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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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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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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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주민 대피령 내려
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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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리서치, 美 클래리티 법안 연내 통과 확률 30%로 하향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이 2026년 안에 통과할 확률이 30%로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은 24일자 리서치 노트에서 법안의 연내 성사 가능성을 6월의 50% 수준에서 하향 조정했다.클래리티 법안은 암호화폐의 증권·상품 구분과 거래소 규제 틀을 정하는 시장구조 법안이다. 상원 농업위원회와 상원 은행위원회가 각각 다뤄온 내용을 합친 수정 초안은 23일 공개됐다. 새 초안에는 윤리 규정 장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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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화천인, 고향 품에서 하나 되다…만산동 연합캠핑으로 화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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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떠나 수도권에서 생활하는 화천 출신 향우들이 오랜만에 고향에 모여 추억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재경화천군민회와 재경화천중고동문회는 25일부터 이틀간 화천군 상서면 만산동 일원에서 연합캠핑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우와 동문들이 자연 속에서 교류하며 화합을 다지고, 고향에 대한 애정과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25일에는 회원들이 화천군청을 방문해 김세훈 화천군수와 만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념촬영을 하며 고향 사랑의 마음을 함께했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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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만 SNS 하는 시대 끝…중국 '실버 크리에이터' 전성시대
중국의 SNS가 더 이상 젊은 세대만의 공간이 아니다. 최근 60세 이상 고령층이 더우인, 샤오훙수, 콰이쇼우 등 주요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수십만에서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실버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소비층을 형성하는 동시에 기업들의 주요 마케팅 대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중국 인터넷정보센터가 발표한 인터넷 발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인터넷 이용자는 이미 11억 명을 넘어섰으며, 고령층의 인터넷 이용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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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검사의 직접수사 금지와 중대범죄수사청에 보완수사 전담부서 설치 당론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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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직접수사 금지와 중대범죄수사청에 보완수사 전담부서를 설치하는 것 등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의원총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25일 서면브리핑을 해 “어제 더불어민주당은 정책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뜻을 모아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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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하나가 관광상품으로…중국 농촌경제 살리는 '복숭아 여행' 열풍
"복숭아가 익으면 관광객이 몰려온다."중국의 여름 소비시장에서 '복숭아 경제'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복숭아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과수원 체험, 농촌 관광, 라이브커머스, SNS 인증사진까지 결합한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최근 더우인, 샤오훙수, 웨이보에서는 '복숭아 따기 여행', '주말 과수원 나들이', '당일치기 농촌 여행' 등의 게시물이 잇따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과 20~30대 젊은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