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와 한양대학교는 지난 20일 제주대 체육진흥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제주국제여름계절학기’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세계 50여 개국에서 온 외국인 교류학생을 포함한 국내·외 대학생 950여 명이 참석했다.제주국제여름계절학기는 한양대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인 ‘HISS’와 제주대 RISE사업단 K-런케이션 사업인 지역 특화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글로벌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29일 제주시에 위치한 라온주간활동센터에서 ‘제라한 경제교실’을 운영했다.‘제라한 경제교실’은 재정경제부와 KB금융공익재단의 후원을 받아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발달장애인을 위한 경제교육이 진행된다. 발달장애인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구성해 수요자 맞춤형 경제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취약.소외계층의 경제교육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특히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에서 양성한 장애인 강사가 교육 현장에 투입되어, 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자아실현 기
제주대학교가 총장 취임 이후 첫 행정조직 개편을 단행했다.제주대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부총장을 교학부총장, 지산학연구부총장을 연구혁신부총장으로 변경하며 교학부총장에 손원근 교수, 연구혁신부총장에 송관정 교수를 임명했다.제주대는 또 총장 직속 기구로 ‘비서실’을 신설, 강동호 교수를 비서실장에 임명했다.제주대는 대회 협력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위해 기획처 부처장 1자리를 ‘기획부처장’과 ‘혁신부처장’ 등 2자리로 확대해 기획부처장에 이소영 교수, 혁신부처장에 강재혁 교수를 발령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1일과 22일 이틀간 여름방학 기간 제주를 방문한 미국 대학생 25명을 대상으로 K콘텐츠 속 제주문화를 알리기 위한 ‘제주문화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클래스에 참가한 미국인 학생들은 제주대학교 글로컬사업인 ‘글로벌 썸머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약 2주간 제주에 머물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웠다.첫날인 21일 참가자들은 해녀 물질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제주해녀박물관 상설전시실을 관람하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의 가치를 탐구했다.한 참가자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해녀를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14일 아라중학교에서 9개 학급을 대상으로 ‘코삿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코삿한 경제교육’은 기본적인 경제문제를 이해하여 해결능력을 함양하고, 경제적 의사결정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부와 나눔의 가치를 인식하고 더 나아가 4차 산업혁명과 기업가 정신 등 새로운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폭넓은 교육이 이뤄진다.이 프로그램은 총 5차시로 구성됐으며, △기부.나눔 △공정무역 △사회적 경제 △공유경제 △세금 △4차 산업혁명 △기업가정신 △창업 등의 내용을 다룬다.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11일 남원청소년문화의집에서 ‘뽕그랭이 배우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뽕그랭이 배우는 경제교육’은 도내 청소년 수련관 및 복지관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생활경제 기초 지식을 쌓고 경제적 사고 능력을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경제 상황에서의 올바른 판단 및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기르고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민주시민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의 세계 △저축과 자산관리 △신용과
한국건축가협회 제주건축가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제주대학교 공대 4호관에서 '2026 제주청소년건축학교 9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9기 과정에는 도내 고등학생 45명과 건축 실무자 8명, 건축학과 재학생 8명이 참여했다.제주청소년건축학교는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하고 있다. 도내 고등학생들과 건축 실무자, 건축전공 대학생 등이 참여해 건축의 사회적 가치와 공간 설계 과정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건축적 관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이 추진하는 ‘제주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은 청년 근로자와 기업, 제주도가 매월 일정 금액을 함께 적립해 청년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제주지역 푸드테크 스타트업 ‘솔트바이펩’도 이 제도에 참여하고 있다.솔트바이펩은 2021년 법인을 설립한 뒤 육류 품질 고도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제주대학교 내 기업부설연구소와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 자체 제조공장 등을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제품화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회사의 핵심 기술은 제주에서 유래한 미생물을 활용해 육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5일 동원유치원에서 유아 대상 경제교육 프로그램인 ‘동공 똘아돌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동공 ᄄᆞᆯ아ᄃᆞᆯ 프로젝트’는 도내 병설유치원과 사립유치원,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 화폐의 종류와 단위 등 기초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유아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과 올바른 경제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유아의 발달 특성과 학습 수준을 고려해 강의와 체험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4회기로 운영
지난달 27일 제주통일미래연구원 개원 10주년 기념 세미나가 있었다. 제주통일미래연구원은 2016년 지역사회와 함께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대학생들의 통일의식을 함양하며, 제주형 남북교류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교육·교류 사업을 시행하는 순수 시민참여형 연구기관으로 창립되었다.이번 1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이창익 제주대학교 명예교수가 ‘메아리 없는 북송 재일제주인의 그림자’라는 제목의 발제를 하였다. 그의 발표에 따르면, 재일교포들의 북송 사업은 1955년에 결성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의 주도로 1959년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이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위기 지원사업에 나섰다.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은 최근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저소득 국가유공자 위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플랫폼 이용 어르신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2명에게 생계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고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 2명에게는 각각 25만원의 생계비가 지원됐다.특히 단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강원경제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제28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다졌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인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강원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주간과 연계해 매년 열리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