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는 지난 10일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에서 제주대와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과 최은정 산학부총장, 양덕순 제주대 총장과 김기영 산학협력단장 등 양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대학은 협약에 따라 학생·학과 교류와 온·오프라인 학점 인정, 유학생 유치 및 국제교류, 국고사업 성과 공유, 산학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8일 제13대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에 조선희 제주문화예술재단 경영기획본부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2028년 9월 17일까지 2년이다.신임 조 이사장은 1962년생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제주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제주문화예술재단 경영기획본부장,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지역문화정책연구소 사무국장, ㈔제주메세나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임명장을 수여하며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전반을 이끄는 지원 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한 문화 예술 생태계를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3대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에 조선희 전 제주문화예술재단 경영기획본부장을 18일자로 임명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이날 도청 집무실에서 조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도내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조 이사장은 1962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문학 학사, 제주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주문화예술재단 경영기획본부장, 사단법인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지역문화정책연구소 사무국장, 사단법인 제주메세나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위 지사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전반을 이끄는 지원
제주대학교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 신입생 선발을 위한 원서를 받은 결과 1865명 모집에 9566명이 지원했다.평균 경쟁률은 5.12대 1로 2026학년도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보다 소폭 떨어졌다.학생부교과를 기준으로 전형별 경쟁률을 보면 ‘일반학생’이 525명 모집에 3441명이 지원해 6.56대 1, ‘지역인재’가 478명 모집에 2123명이 지원하며 4.44대 1의의 경쟁률을 보였다.학생부종합에서는 ‘일반학생’이 236명 모집에 3354명
그린수소 분야 교원창업기업인 하이드로라이드가 수소자전거와 소형 수소발생기 기술 고도화와 실증 확대에 나선다.하이드로라이드는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자체 개발 중인 수소자전거와 소형 수소발생기 기술 및 연구개발 방향을 소개했다.수소자전거는 저장된 수소를 연료전지를 통해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구동하는 소형 모빌리티다. 하이드로라이드는 제주대학교 캠퍼스를 중심으로 실제 주행과 운용 가능성을 확인하며 관련 기술의 안정성과 활용성을 검토하고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9일 어울림터에서 ‘손심엉 혼디가는 경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손심엉 혼디가는 경제교실’은 도내 발달장애인 대상 맞춤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초적인 경제 개념과 화폐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용돈을 스스로 계획하고 관리하는 경험을 쌓으며 합리적으로 구매.소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교육 내용은 돈의 의미와 가치를 학습하는 '돈 쉽게 알기'를 시작으로 △소득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2026 제주 청년의 날’행사가 19일 제주시 북수구광장에서 열린다. 토크쇼와 자유발언대, 문화공연, 정책·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18일부터 20일까지는 제주 곳곳에서‘제주청년주간’ 행사가 이어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법정기념일인‘청년의 날’을 맞아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북수구광장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올해는 제주청년센터와 제주청년참여기구, 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 총학생회, 서귀포시청년정책협의체 등이 행사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
제주대학교 어촌·수산경영연구센터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신청한 연구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선정된 연구 과제는 ‘소규모어업의 지속가능발전과 어촌소멸 대응전략 연구’다.센터는 이달부터 6년간 연구비 19억8000만원을 지원받아 학제 간 융합 연구를 수행한다.센터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어촌은 사실상 생존의 위기에 놓여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어촌계원의 77.1%가 60세 이상일 정도로 급격한 고령화를 겪고 있고 기후 변화 및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21일 제주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동공 똘아돌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동공 돌아돌 프로젝트’는 도내 병설유치원, 사립유치원,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화폐의 종류와 단위를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기초적인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유아들이 일상생활 속 경제활동을 이해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과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 대상자인 유아의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하여 강의와 체험활동을 결합
제주대학교 로스쿨 졸업생 상당수가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 취업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 법조인 양성’이란 지방 로스쿨 설립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최근 공개한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자 근무지역별 취업 현황’에 따르면 취업 통계조사가 이뤄진 2023년과 2024년 등 2년간 제주대 로스쿨 졸업자 85명 중 취업이 확인된 인원은 29명으로 집계됐다. 그런데 이들 29명 중 제주에 취업한 졸업생은 2명에 그쳤다.로스쿨 소재지 기준으로 해당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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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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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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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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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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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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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엔 백형근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34만2906주 감소…소유 지분율 0.02%p 상승
태양광 기자재 기업 에스디엔의 백형근 대표이사가 소유한 에스디엔 주식 수량이 34만2906주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3년 8월 31일 주식 수는 38만1006주, 지분율은 0.5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8일 주식 수는 3만8100주, 지분율은 0.61%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4만2906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5일 보통주가 34만2906주 감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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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뒤 분양 큰 장... 10월 인천서 6,921세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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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이후 가을 분양이 본격화하면서 인천에서 7,000세대에 달하는 아파트 분양 물량이 나온다.2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 조사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50개 단지, 3만8032세대다.지난해 같은 기간 2만3667세대보다 61% 많은 규모다.이중 일반분양은 3만2133세대로 전년 동월 1만8402세대보다 75% 늘어날 예정이다.인천에서는 7개 단지, 6,921세대를 공급하며 일반분양은 5,504세대다.시도별로 보면 인천은 경기 1만6043세대 다음으로 분양 물량이 많다.단지별로는 부평구 산곡동 산곡역자이힐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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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알비, 전북지방조달청과 86억원 규모 소방교육대 모듈러 생활관 계약 체결
모듈러 건축 전문 기업 엔알비가 전북지방조달청과 소방교육대 모듈러 생활관 제작·설치 구매 계약을 86억1000만원에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남면에 소재한 소방교육대 생활관으로, 전북지방조달청이 공고한 구매 건이다. 엔알비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모듈러 공법으로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생활관 제품을 현장에 운송·설치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이행하게 된다. 공급방식은 자체생산이며, 계약금액 86억1000만원은 부가가치세 제외 금액이다.계약 상대방인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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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엠텍, 임시주총서 정관 변경·임원 선임 전 안건 가결
AI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유디엠텍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과 사내이사·사외이사 신규 선임 등 전 안건을 가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유디엠텍은 2026년 9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9월 2일이다.제1호 의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52.5%, 행사주식수 기준 99.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비율은 0.1%였다.이번 정관 변경을 통해 사업영역 확대 및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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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속도…2027년 첫 탑재·2030년 전후 양산
BYD가 2027년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첫 차량을 선보인다. 다만 구체적인 차종과 양산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27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BYD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과 상용화에서 자신들이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 스텔라 리 BYD 수석부사장은 최근 카와우 스페인판과의 인터뷰에서 "BYD는 전고체 배터리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라며 "상용화와 기술 모두에서 앞서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입증하기 위해 2027년 이 기술을 처음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