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기록부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오는 29일부터 시행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입시전략 마련에 혼란이 커지고 있다.수시모집 원서접수를 한 달여 앞둔 시점 개정안 시행으로 입시전문업체들이 학생부를 활용한 합격예측 서비스와 입시컨설팅이 잇따라 축소됐
본격적인 입시를 앞두고, 대구시교육청이 올해 마련한 ‘제17회 대구진로진학박람회’에 학생과 학부모 1만2000여 명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65개 대학이 참여해 입학상담부터 모의면접, 진로설계, 전공체험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해 수험생들의 진학준비를 지원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를 위한 맞춤형 진학지도 통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학교생활기록부의 상업적 이용이 제한되면서 서울시교육청은 공교육 중심의 진학지원 체계를 강화해 입시 정보 격차와 사교육 의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진학상담은 상시상담과 집중상담주간, 1대1 특별진학상담센터로 나눠 운영한다. 올해는 평일 야간 방문상담과 화상상담을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수시 대비 집중상담주간은 8
여수시는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 대입 수시전형 대비 1:1 집중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모집인원은 총 200명으로, 오는 8월 8일과 8월 22일 두 차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2층 진학상담실에서 진행된다.이번 컨설팅은 9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둔 지역 수험생들에게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 등 전국에서 초빙한 입시 전문 상담가가 수시 지원을 전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컨설팅은 1인당 1회 60분간 진
금천구는 오는 8월 4~5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관내 고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 입시 지원 프로그램 '2026년 별 따는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별 따는 캠퍼스'는 금천구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5년째 운영해 온 청소년 진학 지원 사업이다.서울대학교 교수와 재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수험생들에게 특강과 멘토링을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 4년간 학생 260여 명이 참여하며 100점 만점 기준 95점을 웃도는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2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주관으로 7월 25일 오후 2시, 대전진로융합교육원 2층 강당에서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해마다 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고3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의 수시 지원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대전대입지원단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으로 활약 중인 대전여자고등학교 임성희 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7
서울 강서구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강서평생학습관 2층 강당에서 ‘2027학년도 수시 대비 1대1 맞춤형 대입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시 모집 비율은 80.3%로 수시 전형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컨설팅은 매년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수시 전형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인별 성적과 진학 희망에 맞춘 입시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양평도서관 1층 물빛극장에서 ‘2026년 양평군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학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성공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급변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1부와 2부로 나누어 총 200분간 운영된다.1부에서는 남양주 다산고등학교 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전국 70여 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해 도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대학 입학 정보와 진로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행사 기간 동안 총 2,512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박람회장을 찾아 대학별 입시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받는 등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올해는
충남 예산군은 충남도 및 한국교육방송공사와 함께 지난 11일 군청 추사홀에서 군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EBS in 예산 입시전략설명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입 제도로 고민하는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성향에 맞춘 실질적인 진학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EBS 대표 강사 특강과 함께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진로상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대1 진로상담은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에 두 번째 반도체 생산시설을 짓기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선단 공정 수요가 생산능력 확대 속도를 앞지르는 상황에서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신규 팹 착공 일정을 잡았다.30일 삼성전자는 이날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테일러 팹2를 2030년 양산 목표로 올해 말 공사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재 선단 생산능력 증설 속도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테일러 1공장은 예정된 일정에 따라 가동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6.9% 증가했고 순이익은 173.3% 늘며 수익성 개선 폭을 키웠다.30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2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9% 증가한 규모다.이번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넘어선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3761억원이었으며 실제 잠정 실적은 이를 14.1% 웃돌았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