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체육회는 오는 10일 진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충청북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8개 종목 132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오전 10시 진천 화랑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장에서 도내 11개 시·군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단양군 선수단은 그라운드골프를 비롯해 축구, 소프트테니스, 탁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전국대회 입상권 실력을 갖춘 그라운드골프는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이 시니어 리더 양성통합프로그램 2기 개강식을 했다.‘시니어 리더 양성통합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오는 7월까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건강하고 의미 있게 나이 들어가는 노년기의 삶, 아름다운 노년의 대화법, 환경 리더가 되는 길 등 시니어 리더로서 갖춰야 할 내용을 교육한다.김소희 노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넓혀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 어르신들이 시니어 리더로 성장
구미경찰서는 30일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에 여성보호계장, 학대예방경찰관, 교통홍보 담당자가 방문해, 경로당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선생님’ 25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미 지역의 급격한 고령화 추세 속에서 점차 증가하는 노인학대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가정 내에서 은밀하게 발생하는 이른바 ‘암수범죄’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학대는 가해자의 상당수가 배우자나 자녀 등 가족구성원이어서 피해 어르신들이 신고를 주저하거나 숨기는 경향이 강하다.
  충북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증평복지재단 지원으로 독거 어르신 고립 예방 사업 ‘나와YOU’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은둔형 어르신들이 사회적 고립 위험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활기찬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다. 대상은 외출이나 사회활동이 거의 없는 독거노인 10명이다. 다음달부터 10월까지 복지관에서 월 2회씩 모두 1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건강 증진을 결합한 플로깅 등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티타임으로 관계 개선 활동, 인권교육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아울러 나들
구미 선산보건소는 3월부터 해평면 낙산3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지역 읍·면 8곳에서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치매안심센터 접근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지정·운영하는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30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인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두뇌활동을 비롯해 신체활동, 만들기 활동 등 다양한 인지 자극
충남 홍성군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보건소 전담형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거동 불편으로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 및 간호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발굴부터 방문의료, 서비스 제공, 지역 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루어 장기요양보험
대전 서구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클럽 ‘행복나눔베이크카페’ 관저더샵2차점 개소식을 했다. 행복나눔베이크카페는 어르신들이 참여해 카페를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소통 공간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음료 판매와 매장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참여한다. 서구 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행복나눔베이크카페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행복
운수면 노인회는 11일 운수면 노인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 단체장, 노인회 임원, 경로당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운수면 노인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서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노인강령 낭독, 개회사 및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2025년 감사보고, 결산보고, 2026년 사업논의 및 기타 토의로 진행되었다.군 관계자는 “항상 지역 발전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괴산성모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 시범사업은 이달 27일 운영에 들어간다.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김미경 소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도록 탄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장흥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산읍 우산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 ‘내·안·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노년기에는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이 자살 위험 요인으로 크게 작용하는 만큼, 노인 정신건강 실태조사와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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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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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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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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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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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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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의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전날 긴급 대책을 내놓은 허 후보는 7일 에너지와 대중교통 혁신안을 연이어 선보이며 민생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에너지 전환'과 '대중교통 혁신'을 골자로 한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대전의 에너지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중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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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4.3 추념식, 극우세력 난동에 아수라장...왜곡 처벌법 제정하라"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이 열린 지난 3일 제주4.3평화공원 일대에서 벌어진 극우세력 집회 관련 소란과 관련해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4.3 왜곡, 폄훼 처벌 조항이 담긴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7일 성명을 내고 "4.3 추념식이 극우세력 난동으로 아수라장이 됐다"며 "국회는 즉각 4·3왜곡 처벌 규정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에 나서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은 "제78주년 4·3추념식이 극우세력의 난동으로 아수라장이 됐다"며 "극우세력은 4·3유족이 오가는 길목에서 ‘4·3은 공산폭동’이라고 쓰인 깃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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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봄, 빵집 투어 넘어 '머무는 여행'으로...숙박 할인 '선착순'
대전시가 봄철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대규모 숙박할인혜택을 내걸고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오는 8일부터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봄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숙박비 부담을 완화해 대전의 골목상권과 지역 명소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유명 빵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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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천안시공무원노조 “631일 지연된 성희롱 심의…늦어진 정의는 또 다른 폭력”
충남 천안시의회 성고충심의위원회가 강성기 시의원 관련 성희롱 사건을 일부 인정한 가운데 천안시공무원노동조합이 강도 높은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lt;7일자 대전 세종 충청면gt; 노조는 7일 성명을 통해 “30일이면 끝날 수 있었던 성고충 심의가 631일이나 지연됐다”며 “늦어진 정의는 또 다른 폭력”이라고 지적했다. 노조에 따르면 피해자는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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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세계녹색성장포럼 2026’ 7월 개최…글로벌 녹색도시 도약 발판
경북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오는 7월 8~10일까지 라한호텔 포항과 영일대 일원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