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지난 11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장질쇠 일병과 고 이학길 이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번 훈장 전수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대상이였으나 훈장을 수여받지 못한 참전용사에 대해 그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수하는 '국방부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으로 조재구 남구청장은 고장질쇠 일병과 고이학길 이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직접 전수하여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고장질쇠 일병은 1950년 8월 1사단 12연대에 복무하
봉화군은 9일 오전 11시, 소천면 현동리에 위치한 임란의병 전적지 충렬사에서 ‘2026년 임란의병 추모제’를 엄수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고귀한 넋을 기렸다.이번 추모제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화장산 일대에서 3,600여 명의 왜군에 맞서 결사 항전하다 장렬히 전사한 창의대장 류종개 장군과 600의병의 숭고한 호국희생정신을 계승하고, 그 뜻을 후대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 김보현 임란의병 유족회장 및 회원, 기관·단체장,
남해교육지원청 제38대 양원철 교육장은 9월 1일 남해초등학교에서 실시한 ‘하반기 보물섬 합동 캠페인’과 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양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살피고, 충혼탑을 찾아 헌화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후 남해교육지원청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모두가 보물이 되는 남해교육”​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양 교육장은 1989년 미조초 미남분교장 교사를 시작으로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장학사, 교감, 교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행정과 학교 현장 경험을 쌓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위국헌신 정신이 단단한 나무 결 위에 묵직한 예술적 혼으로 되살아난다. 전북자치도 고창 출신 서각가 송천 염영선 작가가 오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나무에 새긴 마음’을 주제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개막식은 첫날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은 역사적 깊이와
충남서부보훈지청은 제81주년 광복절을 계기로 대통령표창에 포상된 충남지역 독립유공자 4명의 유족을 찾아 24일∼26일까지 대통령표창을 전수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렸다고 밝혔다.이번에 대통령표창에 포상된 독립유공자는 고 허천손·임봉두·이민승·조창교 애국지사 등 4명이다. 표창은 각각 허천손 지사의 손자 허완규 씨, 임봉두 지사의 외손자 최규식 씨, 이민승 지사의 증손 이관범 씨, 조창교 지사의 외손녀 이성락 씨에게 전수됐다.고 허천손 애국지사는 1919년
천안시는 지난 28일 조국의 독립을 위해 꽃다운 나이에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순국 제106주기를 맞아 유관순 열사 추모각에서 추모제를 거행했다.천안시와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추모제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유족, 보훈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와 추모사 낭독, 헌화와 분향, 만세삼창을 진행했다.유관순 열사의 모교인 이화여고의 제25회 횃불상 수상자인 경지우 학생이 추모의 글을 낭독하며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렸다.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을
용산구의회가 21일 이태원부군당 역사공원에서 열린 ‘유관순 열사 순국 제106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열사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유관순 열사는 1919년 3·1운동과 아우내 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옥중에서 순국한 뒤, 당시 옛 이태원 공동묘지에 안장된 바 있다. 용산구는 열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5년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에 추모비를 건립하고 매년 순국일에 맞춰 추모제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이날 추모제에는 장정호 의장을 비롯한 용산구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유관순 열사 유족과 보훈
196개의 촛불이 하나둘 밝혀지자 백석홀 대강당은 예비 간호사들의 다짐과 따뜻한 빛으로 가득 찼다. 백석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은 저마다 손에 든 촛불을 밝히고, 생명을 존중하며 사랑과 섬김으로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가 되겠다는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약속을 함께 되새겼다.특히 올해는 백석대학교가 건학 50주년을 맞은 해다. 지난 반세기 동안 이어온 교육과 섬김의 정신 위에서, 196명의 예비 간호사들은 새로운 간호의 길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고 윤순영 교수의 뜻을 이어가는 장학금까지 더해지며, 선배의
구리시는 9월 16일 오후 2시 구리문화원 4층 대강당에서 구리문화원과 온달장군추모제향추진위원회의 공동 주관으로 고구려의 명장 온달 장군의 충절을 기리는 ‘제38회 온달장군 추모 제향’이 봉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8회째를 맞은 이번 추모 제향은 아차산 일대에서 전사한 온달 장군의 나라 사랑 정신과 평강공주와의 숭고한 사랑을 기리고, 시민과 미래 세대에게 구리가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도시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제향은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인천시가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용기와 희생을 기리며 자유와 평화의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 해병대사령부와 함께 9월 15일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를 시작으로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기념식과 시민 평화체험존 운영, 하버파크호텔에서 진행된 참전용사 초청 감사행사로 이어졌다.오전 9시 30분 진행된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해병대사령관을 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4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시 ‘제26회 양성평등대회’ 개최
5시간전
동해시가 주최하고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6회 동해시양성평등대회’가 29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서로가 존중하는 동해시, 함...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北 지뢰 정전협정 위반 명백…尹정부 때 조치했어야"
5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은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확인했다면서 북한 규탄 성명 발표를 야당에 제안했다.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에 따라 대북 확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동대, ‘특성화 SW·AI 교양실습’ 드론 비행 교육
5시간전
경동대학교가 AI반도체와 드론 등 AI시대 미래 성장분야에 참여할 융복합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동대 학생 100여 명은 이달 하순까지 2주간에 걸쳐 진행된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 한계산성 탐방로 1일 개통…천년 역사 국민 품으로
5시간전
강원 인제군은 지난 2019년 10월 한계산성이 국가유산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탐방로 개설과 탐방지원센터 건립 등 탐방 인프라 구축과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여론 수렴해 국감 이후에 상정"
5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0월 1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조작기소 특검법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