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가 설 승차권 암표 거래 26건을 적발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 의뢰하고, 그 중 1건은 사기죄로 고소했다고 오늘 밝혔다.코레일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운영 중인 ‘암표제보방’으로 19건을 단속하고, 새로 도입한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7건을 적발해 바로 회원탈회 조치했다.특히 직원이 직접 구매자를 가장해 암표 판매자를 특정하는 ‘미스터리 쇼퍼’로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행위 4건 ▲구매 대행을 유도하는 알선 행위 2건 ▲암표 사기 행위
한국철도공사가 설 승차권 암표 거래 26건을 적발해 수사 의뢰하고, 그 중 1건은 사기죄로 고소했다.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운영 중인 ‘암표제보방’으로 19건을 단속하고, 새로 도입한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7건을 적발해 회원탈회 조치했다.특히 직원이 구매자를 가장해 암표 판매자를 특정하는 ‘미스터리 쇼퍼’로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행위 4건 △구매 대행을 유도하는 알선 행위 2건 △암표 사기 행위 1건을 찾아냈다.그 중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 허위 승차권 판매글을 올
민주당 주도로 굴러가고 있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국정조사 특위'를 두고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 간에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먼저 한동훈 전 대표가 "민주당은 이재명 공소취소 국정조사에 증인으로 나가주겠다는 저를 왜 못부르고 도망만 다니냐"고 하자 민주당에서 '당신은 증인이 아니고 수사 대상'이라고 맞받아치면서 난타전이 이어지고 있는 것.한 전 대표는 지난 26일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의 이재명 공소취소 국정조사는 '이재명은 유죄다, 그러니 이런 추잡한 국정조사로 빌드업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안전한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생활 밀착 분야 수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특별사법경찰은 특정 행정 분야에서 발생하는 법령위반 행위에 대해 단속과 수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명된 공무원으로, 일반 경찰과 달리 원산지·식품위생·환경·청소년 보호 등 전문 분야의 민생범죄 대응을 맡고 있다. 군은 지난 18일 태안문화원에서 신규 지명자와 지명 예정자를 포함한 군 소속 특별사법경찰 30여 명을 대상으로 법무부 법무연수원 소속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3시간에 걸친 맞춤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 법안 협의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검찰 영향력 차단과 청와대와의 ‘직접 소통’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을 겨냥해 후반기 국회 원 구성에서 상임위원장을 전면 확보할 가능성도 거론했다.정 대표는 18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중수청법 45조 삭제 경위를 설명했다. 해당 조항은 수사 개시 시 검사에게 사건 정보를 통보하고 의견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한 내용으로, 검사의 수사 개입 통로라는 비판을 받아왔다.그는 “당에서는 수정이나 톤다운을 고민했지만 청
관세청은 3월 13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전국세관 수사부서 국·과장 등 40여 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세관 수사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관세청의 수사단속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전국세관 수사부서 간부들과 올해의 관세청 수사 방향 및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그간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강조된 초국가·민생범죄에 엄정 대응해 지난해 총 2655건, 약 6조3천억원 상당의 무역범죄를 검거했다. 분야별로는 ▲총 3.3톤에 달하는 마약밀수 최대 수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8일 공소청법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같은 날 중대범죄수사청법에 이어 공소청법까지 법사위 문턱을 넘으면서,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수사·기소 분리’ 입법이 본회의 처리만을 남겨두게 됐다.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공소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가결했다.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표결 과정에서 이석했다.공소청법은 검찰의 기소 기능만을 분리해 공소청이 전담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공소청은 공소청·광역공소청·지방공소청의 3단 구조로 운영
러시아행 자동차 불법 수출 수사가 강화된다관세청은 러·우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사회의 수출 통제 조치에 발맞춰 제3국을 이용해 러시아로 자동차를 불법 수출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고강도 수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AI·빅데이터 기반 수출입 및 화물 정보 모니터링을 적극 활용하고 유관 기관 수사 공조를 통해 대러시아 불법 수출을 철저히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이번 조치는 수출 통제 물품에 해당하는 자동차의 대러시아 상황허가 기준을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 수출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정부가 강호동 중앙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다.정부는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농협 정부합동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정부는 지난 1월 26일 국무조정실·농림축산식품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을 구성해 농협중앙회와 자회사, 회원 조합 등에 대한 특별 감사를 벌였다.감사반은 이를 통해 공금 유용·특혜성 대출 계약·분식회계 등 각종 문제성 사안을 포착했으며, 이 가운데 위법 소지가 큰 14건에 대해선 수사 의뢰를 할 예정이다.이와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검찰개혁을 둘러싼 여권 내 강경 주장에 대해 "본질과 괴리된 과도한 선명성 경쟁과 긴요하지 않은 조치 때문에 해체돼야 할 기득권 세력에 반격의 명분과 재결집 기회를 줄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글을 올려 "수사·기소 분리와 검찰의 수사 배제는 국정과제로 이미 확정된 것이고 돌이킬 수 없다"며 "검찰개혁은 추호의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다만 공소청 책임자 명칭을 '검찰총장'으로 할지 '공소청장'으로 할지, 검사 전원을 면직한 뒤 선별 재임용할지 여부 등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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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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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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