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가 과학수사와 바이오 연구 분야에서 잇따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연구중심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별사법경찰 교육체계 구축 사업을 따내며 국가 수사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는 한편, 생명과학과 박사과정생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통령과학장학생에 선정돼 미래 바이오 연구를 이끌 차세대 과학자로 주목받고 있다.한림대학교가 국가 수사 전문인력 양성과 차세대 바이오 연구 인재 육성이라는 두 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먼저 한림대학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22일 오후 3시 전체회의를 열고 최영준 전 청주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혐의 수사 과정 등과 관련해 긴급현안질의를 실시한다.이날 회의에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노경필 법원행정처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소관 기관장들이 출석해 의원들의 집중 질의를 받았다. 법사위원들은 핵심 안건인 최 전 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사건 수사 문제점을 비롯해 굵직한 사회적·정치적 현안 전반을 도마 위에 올렸다. ◇법제사법위원회 긴급현안질의 개요 및 주요 질의 내용 구분 주요 내용
경기도는 동탄2신도시 소재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위장전입, 허위 노부모 부양 등으로 청약가점을 높인 부정청약 의심자 58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혐의가 확인된 4명을 ‘주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3명은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도는 이들 7명을 제외한 나머지 51명은 수사 결과 혐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종결했다.이번 수사는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주소지만 옮기거나 실제 부양하지 않는 노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신고해 청약가점을 높였다는 의심 정황을 확인하면서 시작됐다.주요 사례를 보면, 피의자 A씨는 2
울산 관내 대규모 불법 성토 및 폐기물 매립 사건과 관련해 환경단체와 피해 주민들이 일선 경찰서의 부실·축소 수사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청 차원의 직접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울산환경운동연합과 주민 20여명은 14일 울산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습 불법 매립 범죄자에 대한 구속 수사와 엄벌을 요구했다. 환경연합은 일선 경찰서가 명백한 불법 매립 증거를 확보하고도 미온적인 수사로 일관하며 범죄자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북구 상안동 동산마을 농지에 대규모 매립이 일어난 이후 피해 지주의 고소와 북구청의 고
제주경찰청 소속 노일정 경사, 김지훈 경장, 강보석 경사가 ‘경찰청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선정됐다.노일정 경사는 스토킹 피해자 분리 조치 및 지원, 장애인 수급비 횡령 첩보 입수 및 수사 착수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적극 활동한 공적을 인정받아 29일 특별승진을 통해 경위로 승진했다.김지훈 경장은 관계성 범죄 점검을 통해 수사 지도, 가해자 격리, 피해자 보호 등 현장 대응에 적극 활동한 공적을 인정받아 7월 1일자로 특별승급한다.강보석 경사(제주경찰청 홍보담
본지가 연속 보도해 온 광주·전남 페이백 병원의 구조적 실태가 정부 수사 의뢰 대상에 그대로 반영됐다. 보건복지부가 15일 추가 수사 의뢰한 암 환자 페이백 의심 병의원 12곳 가운데 5곳이 전라권으로, 단일 권역 기준 경상권과 함께 가장 많다. 본지 취재로 확인된 사무장 1인의 다병원 운영과 간판 갈이 수법이 실제 사정 대상으로 옮겨가는 모양새다.본지 기자가 광주 소재 병원들을 직접 취재한 결과 페이백을 제공하는 병원 상당수는 사무장병원으로 의심받는 곳들이었다. 지역 의료계에서는 사무장 한 명이 동시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부실 수사와 수사기밀 유출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경찰 조직 전체가 거센 후폭풍에 직면했다. 수사 라인의 징계와 맞물려 지휘부 사퇴 요구가 들끓는 가운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사퇴론을 일축하고 강도 높은 조직 쇄신안을 내놓으며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특히 정치권의 압박이 거세지는 형국에서, 무너진 수사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경찰의 행보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지휘부 사퇴 일축한 경찰청… “외부인사 과반 수사쇄신TF 출범”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0일 서울 서
인사 비위로 수사 받아 13일 청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6시 50분쯤 청도읍의 한 야산에서 ...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실 폭발·화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70대 주민 A씨의 범행이 우발적이 아닌 사전에 준비된 계획범죄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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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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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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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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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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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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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시원~한입 물김치 지원사업」 추진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여름을 맞이하여 폭염 취약계층 100세대에게 물김치를 전달하였다.2019년부터 추진해 온 「시원~한입 물김치 지원사업」은 장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에 직접 담근 물김치를 전달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담근 물김치를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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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텃밭의 탄소중립 이야기’ 마무리
구리시는 4월 5일부터 7월 19일까지 장자호수생태체험관에서 운영한 친환경 도시 텃밭 ‘텃밭의 탄소중립 이야기’ 상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8가족이 참여했으며,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도시에서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과 생태적 가치를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주요 활동은 ▲텃밭 팻말 만들기와 흙 고르기 ▲봄 채소 심기 ▲열매채소 관찰 ▲올바른 수확 방법 익히기 ▲텃밭에 서식하는 생물 관찰 ▲김매기와 작물 관리 ▲채소 수확 및 나눔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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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서, 쿠팡물류센터 화재 대응 훈련 실시
제주소방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쿠팡물류센터와 제주로지스틱스에서 관내 대형물류센터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소방활동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현장 인식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7월 18일 인천시 소재 쿠팡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대형물류센터의 복잡한 내부 구조와 다량의 적재물로 인한 화재 확산 위험에 대비하고,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관계인의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물류센터 내·외부 시설구조 및 소방시설 활용 방법 확인, 화재 발생 시 최적 진입로와 소방차량 부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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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훈 영도구청장, 민선 9기 첫 “주민과의 대화”성료
부산 영도구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추진한 11개 동 순회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월 24일 밝혔다.지난 7월 15일 청학2동을 시작으로 24일까지 7일간 진행된 11개 동 순회 방문은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밀착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관례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들과 눈을 맞추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도시환경 정비, 교통 불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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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지역발전 부문 수상
의왕시가 7월 2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고객 중심의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룬 기업·기관·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이번 시상에서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철도망 확충을 비롯해 교육·복지·문화예술·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동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