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에프앤비아이엔씨가 자체 개발한 HMR 플랫폼 ‘픽테이블’을 공식 론칭하고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픽테이블은 소비자가 HMR과 밀키트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식품 전문 플랫폼이다. 회사는 기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개 비용과 플랫폼 이용 비용을 줄이고, 자체 플랫폼 운영을 통해 절감된 비용을 판매 가격에 반영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삼고 있다.㈜우림에프앤비아이엔씨는 지난 7월 2일부터 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팔도밥상페어(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기관 간 감사역량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식에는 수자원공사 홍정민 상임감사위원, 안전보건공단 정혜선 상임감사를 비롯해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 및 사례 공유,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증진 협력, 감사인력 상호지원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홍정민 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양 기관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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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충남 당진시장은 핵심 3대 공약으로 △민생·지역경제 회복 및 인공지능·신산업 육성△정주여건 및 도심 인프라 대전환 △의료·복지 확충 및 해양경제 중심도시 도약을 제시했다.김기재 시장은 당선 직후부터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취임 이후 `안전·경제·소통'을 시정의 3대 축으로 삼고,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시정 구호로 내세웠다.먼저 당진경제회복지원금 지급을 통한 민생·지역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을 핵심공약으로 손꼽았다.고물가·고유가 등
김홍열 충남 청양군수는 교육을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고 강조한다. 오래전부터 “지역을 살리는 힘은 결국 사람을 키우는 교육에서 나온다”는 철학을 갖고 교육 분야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온 그는 교육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이러한 구상을 바탕으로 청양군은 미래교육특구 `청빛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궁극적인 목표는 `교육 때문에 청양을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을 위해 청양을 선택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청양군은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 학교 증
가정용 로봇 스타트업들이 세탁물 접기를 상용화의 첫 시험대로 삼고 있다.9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피겨 AI, 선데이 로보틱스, 위브 로보틱스 등은 최근 옷을 스스로 접는 로봇을 선보이며 가정용 로봇 시장 진입을 서두르고 있다.이들 기업은 수십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으며, 투자자들은 가정용 로봇이 상용화의 전환점에 가까워졌다고 보고 있다. 다만 기업들이 첫 과제로 내세운 것은 요리나 청소 전반이 아니라 세탁물 정리다. 업계는 세탁물 접기가 로봇의 지능과 물리적 제어 능력을 보여주기에
산업 데이터 AI 스타트업 서치독은 엔비디아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엔비디아 인셉션' 멤버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서치독은 아마존웹서비스·네이버·삼성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대형언어모델이 처리하기 어려운 대규모 문서와 도면을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설계·조달·시공 산업을 주요 시장으로 삼고 있다.계약서와 시방서, 도면·건설정보모델링, 공문 등 기업 내부에 분산된 데이터를 연결해 검색·비교·검증·생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기능이다. 계약 조항
태백시가 청정메탄올 산업을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향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석탄산업의 중심지였던 태백이 산림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친환경 연료 생산도시로 전환하는 가운데,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라트비아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 마련에 나선 것이다.태백시는 지난 7일, 이상호 시장이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을 공식 방문해 대사 및 주요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한-라트비아 청정메탄올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 강화와 유럽연합 탄소
창업과 평생교육에도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제주대학교와 제주한라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등 도내 3개 대학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통해 창업과 평생교육을 지역 혁신의 두 축으로 삼고, 대학과 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3개 대학은 공동 프로젝트인 ‘J-Biz 캠퍼스 창업모루’와 ‘혼듸 평생교육 배움터’를 추진하며 대학별 특성을 살린 창업 지원과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창업의 씨앗, 지역에서 꽃
롯데가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 고향인 울산에서 신규 투자와 사회공헌, 신사업 육성을 다각도로 펼치며 울산의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롯데는 울산을 미래 성장의 핵심 사업 거점으로 삼고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미래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이 미래 수소 사업을 위해 SK가스와 설립한 합작사 롯데SK에너루트는 울산공장 부지에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조성하고 있다. 현재 두곳의 발전소가 준공돼 상업운전을 하고 있고, 한곳이 올해 추가로 가동에 돌입한다. 롯데정밀화학은 울산 사업장
현대차그룹이 브라질을 새로운 수소사업 거점으로 삼고 생산부터 운송, 활용까지 연결하는 사업 구상을 내놨다. 국내와 중국, 홍콩에서 추진해 온 수소 전략을 남미로 넓히며 상용 모빌리티와 에너지 인프라를 함께 키우겠다는 계획이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28일 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브라질 탈탄소 정책과 연계한 수소사업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해 행사에 참석했다.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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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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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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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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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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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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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노인복지관-범서적십자봉사회, 취약노인 복지증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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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복지관이 범서적십자봉사회와 지역사회 취약노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협력한다.중부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범서적십자봉사회와 취약노인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취약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불세탁서비스를 중심으로 복지자원 연계와 자원봉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취약노인 세대 이불세탁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 후원물품 및 지역복지자원 연계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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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울산새마을금고 ‘우리동네 MG갤러리’ 개관 1주년…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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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울산새마을금고가 명촌지점에 마련한 ‘우리동네 MG갤러리’ 개관 1주년을 맞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역할 강화에 나섰다.북울산새마을금고는 지난 6일 명촌지점에서 박경수 이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MG갤러리’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MG갤러리는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공간이다. 지난해 북울산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전국 5개 새마을금고에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지난 1년 동안 갤러리에서는 전문작가와 지역작가가 참여하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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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번엔 李정부 환경정책 비판…"NDC 후퇴, 원전 증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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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 조국혁신당 부설 정책연구소 혁신정책연구원 원장으로 임명된 조국 전 대표가 이번엔 이재명 정부 환경정책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4일 세제 개편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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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푸드㈜, 말복 맞아 취약계층에 삼계탕 100세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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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푸드㈜가 말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삼계탕 100세트를 후원했다.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그린푸드㈜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을 위한 삼계탕 10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계속되는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보양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삼계탕은 복지관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삼계탕 지원이 폭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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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월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400명 대상 간담회·소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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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울산교회 3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속감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간담회와 함께 현장 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으며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