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업체 DMS는 종속회사 위해전미세광기전유한공사의 차입과 관련해 부동산 담보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신한은행 중국 청도분행이다.담보설정금액은 231억1920만원이며, 채무금액은 192억6600만원이다. 담보 제공 기간은 2025년 8월 19일부터 2026년 2월 19일까지다.이번 공시는 기재정정으로, 정정일자는 2026년 2월 12일이다. 회사는 기 대출 상환에 따른 담보제공 해소를 정정 사유로 들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DMS의
공작기계 제조사 에이비프로바이오가 주식의 병합, 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과 말소에 따라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12일 공시했다.거래정지 대상은 에이비프로바이오 보통주다. 정지 사유는 주식의 병합, 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 말소로 안내됐다.정지일시는 2026년 2월 20일이며, 만료일시는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다.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에 따른 조치다.기타 내용으로는 자본감소가 사유로 제시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에이비프로바이오의 주가는 2월 12일 16
침대·가구 제조사 지누스는 결산배당 현금배당과 관련해 배당기준일을 정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는 단순오기 사유로 배당기준일을 2025년 4월 3일에서 2026년 4월 3일로 기재정정했다.지누스의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90원이며,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0.7%로 제시됐다. 배당금 총액은 19억7332만3170원으로 공시됐다.주주총회는 2026년 3월 23일 개최될 예정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6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지누스의
도로 안전시설 전문 기업 다스코는 제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 3465원으로 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조정은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의 조정에 해당하며, 기존 행사가액은 3089원이었다. 회사는 조정 사유로 시가 상승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을 들었다.조정에 따라 제6회 기준 전환·행사·교환가능 주식수도 바뀌었다. 미행사 증권의 권면 전자등록 총액은 163억1581만2000원이며, 행사 가능 주식수는 528만1907주에서 470만8748주로 변경됐다.
서귀포시는 서귀포공립요양원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또 전문적인 요양서비스를 담당할 요양보호사를 상시 채용한다.서귀포 공립요양원은 증축을 통해 치매전담 침실 8실을 확보하고 49명에서 80명으로 확대했다.올해부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병원동행서비스’를 도입해 그동안 보호자가 직접 동행해야했던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 특화 서비스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주간보호시설 내 새롭게 도입되는‘단기보호서비스’는 보호자의 부상, 질병, 휴가 등 긴급한 사유로 일시적으로 돌봄
디앤디플랫폼리츠의 주요주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6년 1월 20일 기준으로 디앤디플랫폼리츠 주식을 2049만4354주 보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6년 1월 13일 대비 21만3981주 증가한 수치다.1월 14일부터 1월 20일까지의 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 설정 및 환매, 대여주식 상환 등의 사유로 주식 보유 수를 조정했다. 주요 변동일은 1월 14일과 1월 19일로, 각각 9306주와 112만5296주가 변동됐다.디앤디플랫폼리츠는 2021년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운영사 THE E&M이 1월 16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발표했다. 김대권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신환률 대표이사가 단독으로 대표직을 맡게 됐다. 이사회 결의는 같은 날 이루어졌으며,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다.신환률 대표이사는 1984년 12월 28일생으로, THE E&M의 최대주주로 본인이며, 245만9298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분율은 8.06%다. 신 대표이사는 2019년 5월 28일에 입사해 현재까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1월 16
신한알파리츠의 주요주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월 10일 기준으로 신한알파리츠 주식 1815만2417주를 보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분율 15.01%에 해당한다.2월 3일 직전 보고일 기준으로는 1794만3658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14.84%였다. 이번 보고일 기준으로 보유 주식 수는 20만8759주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17%포인트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2월 4일 대여 및 기타 사유로 주식 변동이 있었고, 2월 5일과 6일에는 ETF 설정 및 장내매수로 주식
용접 재료 제조 전문 기업 조선선재는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조선선재는 NH투자증권과 체결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신탁계약기간만료를 사유로 2026년 2월 6일 해지할 예정이다. 해지 전 계약금액은 5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5년 2월 7일부터 2026년 2월 6일까지였다.해지 후 신탁재산은 현금 및 실물반환 방식으로 돌려받는다. 회사는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보통주 2만2646주를 계약 만료 후 회사 증권계좌로 입고할 예정이다.신탁계약 해지
동소문2구역이 20년 만에 재개발 추진에 속도를 낸다.서울시는 2026년 제2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성북구 동소문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심의한 결과,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소방 등 7개 분야에 대해 수정가결‧조건부 의결했다.동소문제2구역은 주민 동의 부족 등 갈등으로 2002년 재개발구역 지정 이후 20년 넘게 사업이 지연됐다. 2008년 조합설립 이후에도 사업성 부족 사유로 사업 추진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가 이어졌다.이 지역은 건축물의 81%가 노후건축물로, 1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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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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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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