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노은면향기누리는 지난 22일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기력 보충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보양식인 삼계탕을 직접 조리했다.이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안부를 나누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임순분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
제주한라병원이 비영리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제주한라병원은 23일 병원 신관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가게와 공동으로 '2026 제주한라병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바자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주한라병원 개원 43주년과 아름다운가게 신제주점 개점 18주년을 기념하는 공동 행사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바자회를 위해 제주한라병원 임직원들은 의류와 잡화, 도서, 소형가전 등 다양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대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심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꾸몄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적인 흙길로 조성해
2주전
월미공원 둘레길 산수국이 개화를 시작했다.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7월까지 ‘산수국과 함께하는 둘레길 힐링산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초여름을 대표하는 화초인 산수국 1만여 본을 심었고 2.3㎞ 구간은 자연 친화적인 흙길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과 함께하는 둘레길 힐링산책’에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을 더해 방문객들이 이곳에 서식하는 40여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다채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비행단 숫자 ‘19’의 의미가 담긴 헌혈증 1009매를 충북혈액원에 기증했다.이번 기증은 병사들이 범국민적 헌혈운동에 참여하며 자발적으로 모아온 헌혈증을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병사들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면서도 정기적인 헌혈을 통해 국민의 생명 보호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이날 행사에서는 김세훈 비행단장이 부대를 방문한 임군빈 충북혈액원장에게 헌혈증을 직접 전달했다.충북혈액원은
㈜제주막걸리는 지난 17일 제주막걸리 본사에서‘2026 우리제주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성금 5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제주막걸리 고동윤 대표 및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취약계층의 폭염·위기상황 대응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고동윤 대표는 “제주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리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제주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사격 여제 김예지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해설위원 데뷔를 앞두고 고향인 단양을 찾아 후배들을 위한 특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 김예지는 지난 15일 단양 사격테마파크에서 단양고등학교 사격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집중 코칭을 진행하며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단양사격연맹의 주선과 고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 김예지의 뜻이 더해져 마련됐다. 단양 출신인 김예지는 단양중학교를 졸업한 지역의 대표적인 스포츠 스타다.  그는 선수 시절 단양사격연맹의 꾸준한 지원 속에 성장했으며 현재는 대
제주시는 지난 5일부터 시민복지타운 광장 분수대를 가동했다고 9일 밝혔다.이곳 분수대는 오는 9월까지 오후 6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야간 조명도 밝힌다.6월과 9월에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3일, 혹서기인 7~8월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가동한다.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간 시간대에도 운영한다.시민복지타운 광장 분수대는 매년 여름철이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도심 명소로 꼽힌다. 특히, 어린이 물놀이터로 활용되면서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안전한 이용 환경을 위해
충남 논산시가 시민들이 문학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의 저자 이희영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한다.이희영 작가는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를 비롯해 『페인트』, 『보통의 노을』, 『나나』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청소년과 성인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가다. 특히 『페인트』는 4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청소년 문학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오는 16일 오후 4시 40분부터 논산온담 1층 강당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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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수많은 냉소에 사랑으로 답하고 싶습니다."작가 박유하의 작품 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다채로운 색감의 하트다. 단순한 사랑의 상징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상실과 치유, 성장의 시간이 켜켜이 쌓여 있다. 그녀에게 하트는 장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담아내는 또 하나의 자화상 이다.이름 대신 'UHA'라는 작가명을 사용한다. 가족과 혈연을 의미하는 성을 덜어내고 한 명의 독립된 예술가이자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다는 의지에서다. 누구나 쉽게 읽고 기억할 수 있는 이름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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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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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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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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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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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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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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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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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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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긍정 47.0% vs 부정 49.2%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3.0%, 국민의힘 40.3% 6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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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광 서천군수, 급경사지·하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충남 서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현장 점검에 나서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지난 2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내 급경사지, 하천, 배수시설, 산사태 및 침수우려지역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재해위험지역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집중호우 시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의 사면 상태와 배수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하천 제방과 수문, 배수펌프장 운영 상황, 주민 대피체계, 비상연락망 구축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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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탄금호·탄금공원 물놀이 시설 본격 운영
충북 충주의 대표 여름철 피서지이자 어린이들의 천국인 ‘탄금호 물놀이장’과 ‘탄금공원 물놀이터’가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충주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대대적인 시설개선을 마치고 각 물놀이 공간을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중앙탑공원 일원의 ‘탄금호 물놀이장’은 오는 8일부터 8월23일까지 문을 연다.특히 올해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물놀이 및 유아풀의 바닥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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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제7대 이성훈 사장 취임… “국민이 체감하는 신속한 주택공급 역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6일 오전 경남 진주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훈 제7대 신임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성훈 신임 사장은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으로 재직하며 현 정부의 주요 부동산 정책을 총괄 조율해 왔으며,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과 경기도 건설국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이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집은 더 이상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공공재여야 하고, 국민이 부담 가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을 빠르게 공급하고,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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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 폭염대비 산업현장 안전확보 나서
충북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산업현장 안전 확보와 폭염 대응을 위한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본격 나섰다.협의회는 6일 시민 안전과 직결된 충주지역 시내버스 운송사업장 2곳의 정비사업소를 방문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노사민정 관계자들은 정비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폭염에 노출된 노동자들을 위해 이동식 에어컨 등 폭염 대응 지원물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정민환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의장과 피해근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장 등 노사민정의 주요 리더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