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8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검찰 수사권을 분리·이관하는 검찰개혁 후속 입법이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법사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발해 의결 과정에서 이석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법안은 검찰청 폐지 이후 신설될 중수청의 조직과 직무 범위, 인사 등 운영 전반을 규정한다.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향후 검찰의 수사·기소 기능은 각각 중수청과 공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저탄소 축산물 유통·판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3일부터 저탄소 인증축산물 포장재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저탄소 인증축산물’이란 사육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축종별 평균 대비 10% 이상 감축한 한우·돼지·젖소 농장에서 생산한 축산물을 말한다. 해당 축산물이 저탄소 인증 상품으로 표시·판매되기 위해서는 일반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과 분리 가공돼야 한다.이번 사업은 저탄소 인증축산물의 유통을 활성화하고 소비자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증 마크가 인쇄된 포장
서귀포시는 지난해 동지역 재활용도움센터 25곳에서 시범 운영한 폐전선류 별도 배출 및 회수 보상제를 오는 20일부터 읍면지역을 포함한 서귀포시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총 2톤에 달하는 폐전선을 별도 수집·매각해 300만원 이상의 신규 수익을 창출했다. 또, 시민에게 환원한 종량제봉투는 약 3300매에 이른다.이에 서귀포시는 폐전선류 별도 분리 배출·매각 사업을 가파도와 마라도를 제외한 전 재활용도움센터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폐전선류는 가정에서 전선을
캔바가 평면 이미지 파일이나 AI 생성 이미지를 레이어별로 분리하여 완전히 편집 가능한 디자인으로 변환해 주는 신기능 매직 레이어를 공개했다.11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이번에 미국과 영국, 캐나다, 호주에서 공개 베타로 출시된 매직 레이어는 개체, 텍스트 상자, 그래픽 요소를 원본 레이아웃을 유지한 채 개별적으로 선택하고 수정할 수 있게 지원한다. 캔바 측은 생성형 AI가 만든 이미지나 일반적인 PNG, JPEG 파일 내의 요소를 직접 수정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처음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인재개발원에서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을 위한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스템별 전환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 및 중‧동‧서구의 시스템 업무 담당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시스템 담당자, 용역사와 통합특별시 추진을 담당하는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은 지방정부 최초로 통합·분리·신설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사례로,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행정정보시스템 기반 구축이 필수적이다.특히 주민등
경북교육청은 이번 달부터 내년 2월까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목표로, 지역과 기관 유형에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균등한 교육·보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유보통합은 그동안 분리 운영되던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이원화 구조를 통합해 재원기관에 관계없이 모든 유아가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하는 정책이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이후의
부하 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경찰이 검찰에 넘겨졌다.본지 취재 결과 제주경찰청은 최근 서귀포경찰서 소속 A경감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A경감은 지난 1월 파출소에서 근무하던 중 부하인 여성 경찰관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제주경찰청은 사건을 인지한 뒤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 조치하고 A씨를 직위 해제했고 추가 조사를 벌여 A경감에게 강제추행 혐의가 있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A경감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 ‘ContiNew’ 업데이트 핵심 내용을 공개하고 신규 리부트 서버와 클래스 개편 계획을 밝혔다.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ContiNew’ 업데이트 세부 정보와 함께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 오픈, ‘신성검사’ 클래스 리부트 계획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업데이트는 3월 18일 적용되며, 리부트 월드에 신서버 2종이 추가된다. 해당 서버는 레거시 월드와 분리 운영되며, 특수 던전 ‘엘모어 군단 섬멸 작전’을 통해 높은 경험치와 보상을 제공한다. ‘과거의 말하는 섬’ 던전 재료와
  충북 괴산군은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이달 2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올해 2억원을 들여 133곳에 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한금액 초과분은 자부담이다. 군은 최근 3년간 5억원을 들여 394곳에 보관·방치된 슬레이트를 처리했다. 지원 대상은 철거 또는 재해 등의 사유로 건축물에서 분리·보관하는 슬레이트와 하천, 빈집, 국공유지에 방치된 슬레이트이다. 희망 주민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처리를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과 엔플러스랩은 국가 망 보안체계 컨설팅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최근 국가·공공기관의 망 보안 정책이 데이터 성격과 업무 중요도에 따라 보안 통제를 차등 적용하는 N2SF로 전환됨에 따라 이에 발맞춘 전문 컨설팅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N2SF는 2006년부터 국가·공고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된 망 분리 정책이 금융 및 방산 등으로 확대되면서 선제적 잠재 위협을 식별하고 그로 인한 국가 기능의 위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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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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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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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우편집중국, 아동양육시설 방문 물품 후원
제주우편집중국은 20일 제주시 도련동 소재의 아동양육시설인 홍익영아원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필요물품 및 제철과일을 전달했다. 김미경 국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속에서 오늘 이 봉사활동이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람으로 여기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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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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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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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홍콩 관세청과 ‘K-브랜드 보호’ 협력 방안 논의
관세청은 3월 26일 오전 10시 홍콩 관세청에서 실무자 회의를 개최해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23년 양 관세당국 간 체결된 ‘지식재산권 위반 대응 협력 양해각서’의 협력 기조를 이어가는 동시에, 이러한 협력 관계를 상시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계로 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우리 관세청은 홍콩 현지에서 K-브랜드 위조 물품이 유통되거나 수출입되지 않도록 ▲K-브랜드 위조 물품 검사 강화와 ▲위험정보 공유 확대를 제안했다. 이에 홍콩 측은 국경단계에서 위조 물품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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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 등 외부 인구 체류 유도 '혼신'
통영시는 청년 등 외부 인구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관계인구 확대 프로그램 '통영 살아보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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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추진… 6조원대 경제 효과·대규모 일자리 창출 전망일대 주거 가치 상승 기대… ‘힐스테이트 속초’ 수요자 관심 속초시 아파트 시장이 재조명받고 있다. 영랑호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되면서 일대 주거 가치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철도망 확충 등 굵직한 교통 호재까지 예정되며, 속초시가 주거 기능을 갖춘 생활도시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속초시에 따르면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사업은 약 131만8,436㎡ 부지에 총 사업비 1조37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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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북부권 신규 공급 잇따라…‘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분양 예정
최근 천안 북부권에서 산업단지 배후수요와 교통 인프라를 갖춘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고 산업단지가 밀집한 천안 서북구 일대가 안정적인 주거 수요를 갖춘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은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삼은리 일원에서 분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