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영자총협회는 지난 16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2026년 제4회 일터혁신과 노사안정 CEO포럼'을 열었다.이번 포럼에는 이재승 ㈜카카오 부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제주특별자치도 20년, 주어진 권한을 기업의 성공조건으로, 미래산업의 성과를 도민의 삶으로’를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의 변화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이 부사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제주의 외형은 크게 성장했지만, 산업구조와 생산성 측면의 격차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또 특별자치에 따른 제도와 권한이 확대됐음에도
비트코인과 금의 가격 흐름이 수년 만에 가장 밀접하게 맞물리고 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과 금의 단기 상관관계가 역사적 극단치에 근접하면서, 비트코인을 위험자산보다 '디지털 금'으로 보는 시각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비트코인 재무기업 스트라이브의 투자 담당 부사장 아담 리빙스턴은 비트코인과 금의 상관관계가 뚜렷하게 높아졌다고 짚었다. 2020년 이후 전체 표본 기준 상관관계는 +0.17에 그쳤다. 장기간으로 보면 두 자산이 대체로 독립적으로 움직
온톨로지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인포지즈는 박준 전 SK텔레콤 부사장을 최고사업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인포시즈는 기업 데이터와 지식을 온톨로지 기반으로 연결해 AI가 산업 현장 맥락을 이해하고 분석·판단·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을 제공한다.온톨로지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인 ‘액시엄’과 ‘델타플로우’, ‘고스’ 솔루션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4월 13
산청·함양·거창·합천군 참여 속 SKT와 협약찾아가는 서비스로 디지털 이용 편의 증진산청군과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SK텔레콤과 협약을 맺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산청군은 지난 11일 서부경남 4개 군과 SK텔레콤이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산청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지역구 신성범 국회의원과 유명현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등 4개 군 단체장을 비롯해 이혜연 SKT 부사장, 김우람 대외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협약
HL그룹 자율주행 설루션 전문기업 HL클레무브가 글로벌 IT 기업 레노버와 자율주행 시장 선점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 8일 중국 상하이 레노버 R&D 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HL클레무브 이윤행 사장, 홍대건 CTO, 김성국 CMO, 레노버 피터 수 부사장, 닉스 루오 COO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력은 단계별로 나뉜다. 1단계 차량용 AI 고성능 컴퓨팅 공동 개발, 2단계 수주, 3단계 양산, 이 가운데 수주와 양산을 HL클레무브가 전담, 향후 가시화될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회사원과 결혼한다.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SK텔레콤 평사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의 손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5년부터 2년간 농심 인턴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해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했다.이후 구매 담당 상무와 미래사업실 상무를 거쳐 2024년 11월 전무로 승진한 데
몽고DB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총괄 수석부사장으로 리처드 스콧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스콧 총괄은 기업들이 AI를 파일럿 단계에서 실제 대규모 프로덕션 단계로 전환하는 흐름에 맞춰 몽고DB의 APJ 사업 전략을 총괄한다.몽고DB는 APJ 지역에서 수천개 고객사와 12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신규 오피스를 개설했고 9월에는 일본 도쿄에 새로운 오피스를 열 예정이다.인도와 호주의 엔지니어
처브그룹이 라이나손해보험의 신임 대표로 김일평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김일평 신임 대표는 한국 내 라이나손해보험의 성과 전반을 책임지며, 처브그룹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총괄 마르코스 건 사장에게 보고하게 된다.김 대표는 삼성화재에서 30년 이상 재직하며 영업채널 전략, 언더라이팅, 리스크 관리 분야 등 손해보험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보험 전문가다. 고려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금융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이 새 제품 '아이폰 듀오'와 아이패드의 사용 영역이 일부 겹칠 수 있지만, 실제 쓰임새는 자연스럽게 나뉠 것이라고 밝혔다. 1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페더리기 부사장은 이번 주 MKBHD 인터뷰에서 아이폰 듀오와 아이패드의 관계를 이같이 설명했다.그는 아이패드와 맥의 관계를 예로 들며, 사용자들이 언제 아이패드를 쓰고 언제 맥을 쓸지에 대해 결국 매우 자연스러운 사용 패턴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런 흐름이 아이패드와 아이폰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오브젠의 김명석 부사장이 보고 의무 발생으로 오브젠 주식 소유상황을 1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1일 주식 수는 3만6153주, 지분율은 0.77%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9일 보통주가 보고됐고, 보고 시점 수량은 3만6153주였다. 사유는 신규선임이었다. 취득단가는 1만3830원으로 기재됐다.오브젠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536억원, 부채총계 428억원이며 자본총계 10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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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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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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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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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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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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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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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가 심리상담 인력 1만368명 중 정신건강전문요원은 788명…7.6% 실적으로 법을 고친다
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으려는 근거로 이들이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서 일해왔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런데 이 사업에 등록된 상담 인력 가운데 전문요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도 못 미친다.복지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 등록된 상담사는 중복 자격을 포함해 1만368명이다. 이 가운데 국가자격인 청소년상담사가 3233명으로 31.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민간자격인 상담심리사가 2613명으로 25.2%, 전문상담사가 2224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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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만에 발견 65% 늘었다…그럼 그전 숫자는 무엇이었나
경찰청은 실종수사 개선대책을 시행한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3주간 실종자 발견 건수가 1만2793건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시행 직전 3주인 8월 3일부터 23일까지의 7768건과 비교하면 64.7% 늘었다. 신고 접수 뒤 3시간 이내에 발견한 비율도 66.1%에서 72.0%로 올랐다.대책의 골자는 종결 문턱을 높인 것이다. 실종사건을 닫으려면 형사과장의 승인을 받도록 시스템을 고쳤고, 전날 접수된 실종사건 전건을 경찰서장이 주관하는 일일회의에서 점검하도록 했다. 야간과 휴일에는 수사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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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6년 제3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 개최
서울 도봉구가 9월 18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6년 제3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모범구민 표창 수상자는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 99명으로, 이날 수여식에는 수상자 중 76명이 참석했다.구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구민들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매 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수여식에 참석한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웃을 위한 봉사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 구정에 대한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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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돈 싸게 땡겨 가맹점주에게 18% '피눈물 고리 장사'한 명륜당에 148억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 장사를 일삼은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에 148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 공정위는 명륜당의 검찰 고발도 결정했다. 28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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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애 강동구의원, 예결특위서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 등 지역 주요 사업 꼼꼼히 챙겨
강동구의회 김선애 의원이 제32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 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암사종합시장 주차환경개선 등 지역 주요 사업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김 의원이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살핀 사안은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이어져 온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를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다.김 의원은 해당 사업이 강동구의 한강 접근성과 지역의 공간적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첫 단계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