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는 예비 창업자들의 열정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를 뜨겁게 달궜다. 월드전람이 주관한 ‘제8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6’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박람회는 최신 창업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보고, 유망 프랜차
한국음악협회 대구시지회는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2026 제44회 대구국제성악콩쿠르 결선'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시 공동 주최, 동일문화장학재단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내외 젊은 성악가16명이 참여해 쌓아온 기량과 음악성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아울러 이번 대회 총상금은 6500만 원 규모로,
지난 5월 어린이날을 뜨겁게 달궜던 대구 달성군의 대표 어린이 축제 ‘YES! 키즈존’이 올가을 한층 풍성해진 놀거리로 돌아온다.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국립대구과학관 일대에서 ‘YES! 키즈존’ 두 번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아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하루, 판타지아 랜드’를 주제로 펼쳐진다. 현장에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용기 챌린지’를 비롯해 대형 공기 놀이터, 문화도시 권역별 체험 프로그램, 벼룩시장(플리
순창군이 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의 열정과 함성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팔덕다목적구장 등 순창군 일월에서 열린 ‘제10회 순창강천산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고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 유소년 야구대회로,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규모와 대회 인지도가 높아지며 순창을 대표하는 스포츠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충북 증평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 ‘청·개·구·리’가 2일 김득신문학관 일대를 뜨겁게 달궜다.증평군이 주최하고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과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올해 두 번째를 맞은 축제는 오는 24일 ‘증평군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축제의 기획과 운영을 함께 이끈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청소년들은 동아리 공연과 체험부스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선
서귀포시 성산읍은 15일부터 16일까지 성산 내수면 모래갯벌과 광치기 해변 일대에서 ‘제5회 성산조개바당 축제’를 개최한다.성산읍은 조개잡이와 바릇잡이 체험을 통해 갯벌의 중요성과 지역 생태문화·자연유산 가치를 알리기 위해 축제를 기획했다.축제가 열리는 이틀 동안 조개잡기, 고망낚시, 수산물 맨손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축제 첫날인 15일에는 초청 가수 윤수현, 김산하, 전민정, 이소정의 신나는 무대가 먼저 펼쳐져 축제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이어지는 개막식이 끝나면 바다와 사람의 공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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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향한 도민의 뜨거운 염원을 하나로 모았다.도는 지난 4일 진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회식과 연계해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와 홍보부스 운영 등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도내 14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도민체전을 통해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전북의 유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에서는 치어리딩 공연과 관객 참여형 응원전을 시작으로 진안지역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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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도시 춘천이 전국 태권도인들의 열정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6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2026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춘천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가족 등 1,3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제우인터내셔날이 주최하고 아디다스 컴뱃스포츠 코리아가 주관했다. 선수들은 공인품새 개인전과 복식전, 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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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9월 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2026 K리그 퀸컵’ 출정식을 진행했다.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 안산 그리너스의 경기 하프타임에 펼쳐진 출정식에서는 부산 홈 팬들의 뜨거운 격려와 응원 속에 퀸컵 선수단 소개 및 결의를 다지는 기념 세리머니가 진행되었다. 팬들과 구단의 응원을 등에 업은 선수단은 결전지인 제천으로 향해 열띤 경쟁을 펼칠 계획이다.부산아이파크 대표팀은 구단 직영 축구교실인 ‘더 킥오프(THE
제2회 제천 의림지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제천시당구연맹이 주최, 주관한 가운데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전국 각 지역 연맹 소속 순수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경기는 개인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예선부터 본선까지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승부가 이어지며 대회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또한 참가자의 실력에 따라 부별로 예선을 진행하고 본선 진출자들이 우승을 향한 경쟁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천지역 당구클럽을 경기장으로 활용해 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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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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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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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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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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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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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L1' 아니다…아크인베스트가 짚은 ETH·SOL·HYPE의 사업 구조
이더리움, 솔라나, 하이퍼리퀴드는 모두 레이어1 블록체인이지만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의 암호화폐 리서치 디렉터 로렌초 발렌테는 2일 X에 올린 글에서 세 프로젝트를 패스트푸드 체인에 빗대 비교했다.로렌초 발렌테는 이더리움을 맥도날드, 솔라나를 치폴레, 하이퍼리퀴드를 인앤아웃에 각각 비유했다. 핵심은 같은 L1이라도 점포 소유 방식과 운영 구조, 수익 회수 방식이 다른 외식 체인처럼 각 네트워크도 서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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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반구천 미래유산 포럼]보는 유산에서 머무는 여행지로 ‘걷는 서사’ 만들어야
지난 4일 울산 울주군 삼남읍 유에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반구천 미래유산 포럼’에서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속가능한 세계유산이 되고, 울산의 대표 관광상품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제언이 쏟아졌다.◇강인욱 교수 “바다와 산을 하나의 세계로 본 세계관, 진정한 다양성의 가치”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사적으로 가지는 가치와 해외 암각화 유산의 활용 사례’ 발제를 통해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는 가장 작은 규모의 세계유산이지만, 독특한 주제로 세계사적 의의가 있다”며 “지금까지 고래 암각화는 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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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달라도 동구 주민…내외국인 문화교류로 공감대
울산 동구는 6일 청년스테이지온에서 지역주민 15명과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5개국 외국인주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외국인 문화교류 프로그램인 외국인주민 반상회 ‘Link: 동구에서 만난 우리’ 1회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 주민과 외국인 주민의 상생을 위한 사회통합 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9월 한 달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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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연계 힘들어…보트하우스 입지 재검토
울산시가 태화강 남산로 문화광장 일원에 추진하던 조정·카누 보트하우스 건립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태화강과 직접 연결하기 어려운 데다 수심과 유속, 침수 위험 등 안전 문제까지 제기되면서 제3의 장소를 물색하기로 했다. 기존 예정지는 입체주차장과 국가정원 현장 근로자 쉼터를 결합한 복합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지난 4일 남산로 문화광장 일원을 찾아 조정·카누 보트하우스 건립 예정지와 주변 여건을 점검했다. 보트하우스는 지상 2층, 연면적 약 990㎡ 규모로 계획됐다. 1층에는 8인승·4인승 조정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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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불법성토 ‘차단’, 의원들 법발의 잇따라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등 농지에서 불법 폐기물을 활용한 성·복토 행위로 주민 건강까지 위협받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 국회의원들이 이를 원천 차단하고 처벌 및 사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법안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불법 폐기물을 이용한 성·복토를 근절하기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2건과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1건 등 이른바 ‘불법매립 퇴출 3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최근 울주군 내와리 일대 농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