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국내 소비지농협을 통한 농산물 직거래 판매망 구축이 확대되면서 판매실적이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국내 직거래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해 공급한 농산물은 총 2473톤으로, 114억원의 판매수입을 올렸다.2025년에는 711톤에 26억원, 올해 들어서는 1762톤에 88억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주감귤을 비롯한 만감류가 약 96억 원 규모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채소류와 기타 농산물도 함께 공급되면서 제주 농산물 직거래 판로가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최근 인공지능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데이터 인프라 확산과 전력 수요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에너지 안보와 가격 변동성까지 겹치면서 재생에너지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그러나 재생에너지 정책이 ‘확대’에만 집중할 경우,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발전 설비가 들어서는 지역, 특히 농촌이 그 비용을 떠안고도 정작 이익에서는 소외되는 구조가 반복된다면 지속 가능성은 담보할 수 없다.지금까지의 재생에너지 사업은 적지 않은 경우 입지 중심으로 접근했다. 태양광과 풍력 등 발전시설은 주
코오롱글로벌이 오는 4월 3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 일대에 들어서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한다.단지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 41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총 1,67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아파트다. 이 중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청약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4일 발표하며,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입지·상품성·미래가치 보증된 ‘시티오씨엘’ 분양 단지, 무순위 청약서도 높은 인기인천 뮤지엄파크·수인분당선 학익역 속속 착공… ‘시티오씨엘’ 가치 재조명 최근 들어 위축된 부동산 시장 흐름 속 입지와 상품성, 미래가치 등이 우수한 단지를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시티오씨엘’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서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시티오씨엘’은 총 대지면적 154만6,747㎡ 부지에 약 1만3,000여 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 복합도시다. 단일 단지 개념을 넘
이달의 ‘쌍계사’-이왕조/시인지리산 자락, 섬진강 물길을 따라 벚꽃 터널을 지나면 정갈한 물소리가 나그네를 맞이한다. 경남 하동의 쌍계사로 향하는 길목, 그 입구에는 예사롭지 않은 두 글자가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고운 최치원이 지팡이 끝으로 썼다는 전설이 깃든 ‘쌍계’와 ‘석문’이다. 이 거대한 바위 문은 단순한 지리적 경계가 아니라, 번잡한 세속을 뒤로하고 고요한 진리의 세계로 들어서는 정신적 관문과도 같다. 조선 중기, 방랑 시인 손곡 이달은 이 문을 통과하며 전설과 현
부산 동래구 안락동에서 재건축을 통해 조성되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가 선착순 동·호 지정 방식으로 일반 분양을 진행 중이다.대우건설은 안락동 일원에 들어서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의 전 타입을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이 단지는 안락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12개 동, 총 148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74~84㎡ 4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주택형별로는 ▲74㎡ 20
전문성 갖춘 새 업무대행사 선정 과거 지연 요소 해소… 사업 ‘본궤도’토지확보율 80% 예정… 지역주택조합 고질적 리스크 차단 투명성 대폭 강화 의정부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는 주상복합 신축복합 사업이 본격화, 1호선 의정부역 초역세권에 의정부 개발호재를 안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2개 동, 아파트 616세대와 오피스텔 53실 규모로 조성돼 의정부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조합설립 후 설계변경을 통해 3개
자이에스앤디㈜가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의 견본주택에 주말 3일 간 8000여 명의 인파가 다녀갔다. 2020년 이후 약 6년 만에 상주에서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로 지역 내 적체됐던 대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쌀쌀한 날씨에도 견본주택 앞에는 일찌감치부터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른 오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인파에 견본주택 앞으로 대기줄이 길게 형성되는가 하면, 내부 유니트와 상담석에는 단지 설계와 청약 조건을 꼼꼼히 살펴보는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단지가 들어서는 상주시뿐 아니라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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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경기도 양주시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양주역 중흥S-클래스’ 공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공급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중 단지 내 상가 5개 호실을 선보인다.‘양주역 중흥S-클래스’는 경기도 양주역세권지구 공동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최저 2층~지상 최고 28층 4개동, 전용 59·84㎡ 총 526세대 규모다.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들어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가 책정됐다. 또 1호선 양주역이 도보 거리에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로 우
최근 폐지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제주도내 클린하우스에서 종이류 등의 수거가 지연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서귀포시는 폐지와 유리병 등 재활용 자원의 신속한 수거를 위해 수집자 중심의 상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폐지 가격은 2024년 12월 kg당 80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1년 만인 2025년 12월에는 42원으로 약 46% 떨어졌다. 2026년 들어서는 1월과 2월은 43원으로 2024년 동월 평균 52.5원에서 약 18% 감소하면서 수집자의 수익 감소가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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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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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 녹색환경 조성
4일전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꽃길 조성 등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식재하며 공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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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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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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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만원의 행복 이벤트’ 추진
남해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공공배달앱의 초기 시장 안착을 유도하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촉진과 선순환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벤트 기간 동안 먹깨비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결제 시 2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은 결제 시 즉시 적용되며,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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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편해지는 청도군의‘군민 중심’민원행정(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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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디자인팀 ❍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 청도군은 인구감소와 빈집 증가로 농촌마을의 활력이 저하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화양읍 다로리 일대 유휴 빈집을 활용한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방치된 빈집 10호를 리모델링해 체류형 마을호텔을 조성하는 것으로, 민간 전문기관과 마을주민이 함께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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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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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제81주년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기후변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4월 3일 상운면 가곡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기본법에 근거하여 봉화군이 주관하고 공무원, 봉화군산림조합 임직원, 봉화군 전문임업인협회, 숲사랑지도원 등 산림관련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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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예천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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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6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예천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경산시 기획조정국과 행정지원국 소속 직원 107명, 예천군 직원 107명이 참여해 각각 1,070만 원을 기부했으며, 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협력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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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대구한의대학교, 2026년도 한의과 의료봉사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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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지난 4월 5일 일요일, 풍각보건지소에서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2025년 6월 체결된 양 기관 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개된 가운데 통산 7회차를 맞이했다. 진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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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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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말 기준 결산법인은 해당 기간 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