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9일 농협 충남세종본부에서 농협경제지주 김주양 대표이사를 조직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김주양 민간위원장은 농업·농촌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농산물 유통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농업 관계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이끌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게 된다.특히 농협경제지주는 전국적인 농업인 조직과 농산물 유통·판매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딸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논산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 「MODERN TIMES」 특별 야간개장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추억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1950스튜디오의 복고적인 거리 분위기와 어우러진 이번 「1950스튜디오 MODERN TIMES」는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체험과 다채로운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5일, 성평등가족부의‘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소년 크로스시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및 논산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교류활동은 논산시·공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총 18명이 참가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청소년 크로스시티」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구성하는 것은 물론 활동 준비와 현장 운영, 참여 과정까지 주도적으로 이끌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만들어졌다.이날 양 지자체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논산문화
충남 논산시 강경읍에서 열린 야간관광 축제에 나흘간 8만 3천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28~29일과 이달 4~5일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논산 지역민은 물론 타 지역 관광객들도 대거 몰리며 총 8만 3000여 명이 강경을 찾았다.해가 진 뒤 거리 곳곳에 조명이 켜지면서 방문객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근대역사문화거리를 거닐며 강경의 밤 정취를 즐겼다.행사장에서는 미션 스탬프 투어,
아동의 권리를 노래하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따뜻한 울림으로 논산에 퍼진다. 논산시는 9월 8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년 제3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를 개최한다.시는 2024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합창대회를 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7개 언어 음원으로 발매해 세계 여러 나라의 아이들이 함께 노래할 수 있도록 했다.지정곡인 ‘우리는 모두 소중해’는 논산시가 2017년 전국 최초로 제작한 아동권리송으로, 모든 아동은 소중한 존재이며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논산시가 ‘2026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에 올랐다.충남도가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총 69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25개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심사와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심사 결과 논산시 기획감사실 박은영 주무관이 발표한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 사례가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이번
충남 천안시는 충남지역 우수 식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2026 충남식품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충남식품산업박람회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와 연계해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셔틀버스존 일원에서 열린다.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충남도와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충남 30개 우수 식품업소가 참가한다.박람회장에서는 천안, 부여, 논산, 공주, 금산 등 충남 시군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가공식품과 식자재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호두육포, 알밤빵, 연
충남 논산시 비영리단체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이 지역 청소년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 1200만원을 기탁했다.‘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은 논산시와 계룡시를 거점으로 인문학 아카데미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로, 170여 명의 회원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2024년 10월 1000만원, 2025년 11월 120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3400만원에 이른다.황복주 이사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 때문
논산시가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논산시는 18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는‘2026년 생명사랑 문화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충남도의원, 도민, 자살예방 관계기관 종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명사 강연으로 진행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지난 18일 충남지역본부 논산지사 성평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추진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를 맞아 위험 공종이 추진되는 현장을 선별하여 점검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정문 농지관리이사는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안전관리계획의 이행실태와 추락, 붕괴 등 재해 취약요소를 꼼꼼히 살피는 예방중심의 점검으로 진행됐다. 이정문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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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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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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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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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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