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는 29일 서귀포시 남원읍사무소에서 사전투표를 한 뒤 “투표로 민생을 회복해달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당부했다.김 후보는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서귀포 민생경제 회복 5대 공약’으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이은 에너지바우처 지원 현실화 △‘탐나는전’ 발행 규모 확대 및 인센티브 강화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저금리 대환대출 및 이자 지원 △관내 주요 상권 면세구역 지정 추진 △농어민 면세유 지원 확대 및 인력 문제 대책 마련 등을 제시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취항에 따른 운항 손실과 관련,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공방이 벌어졌다.제주언론 5사 주최로 28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열린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 문제를 놓고 두 후보는 설전을 벌였다.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는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해수부 차관 당시 칭다오 항로 개설에 대한 권한을 갖고 있었다. 그럼에도 김 후보는 항로를 승인한 적이 없다고 했고, 행정의 기본조차 모른다며 공세를 했는데, 이 부문에 대해 사과를 해야 한다”고 공세를 펼쳤다.김 후보는 “고 후보는 경제성과 타당성도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어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기 위한 공약을 20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현재 선과장마다 제각각인 파렛트 규격을 표준화하고, 국가 지원을 통해 저렴하게 빌려 쓰는 ‘공공 파렛트 대여 서비스’를 도입해 불필요한 재작업 인건비와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이어 “극심한 일손 부족으로 고통받는 농촌을 위해 지자체가 농가 인력을 직접 관리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숙소 건립을 지원하겠다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미래 세대의 경제적 자립 기반과 성장 인프라를 강화하는 ‘청년·청소년 희망 패키지’ 공약을 18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청년기본소득은 특정 연령대 청년에게 정기적인 지원금을 지급,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된다”면서 “또한 서귀포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여가 활동과 진로 탐색을 위해 첨단 시설을 갖춘 ‘청소년센터’를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교과 과정 외에 금융·계약·세금 등 사회 진출 시 필수적인 실생활 및 경제 교육을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후 “32년 공직 생활을 통해 쌓아온 모든 역량을 내 고향 서귀포를 위해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김 후보는 “서귀포 곳곳의 골목에서 만난 시민들의 고단한 삶과 절실한 제안을 들으면서 현 상황은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의 삶을 세밀하게 살펴야 하는 골든타임”이라고 진단했다.이어 “물류 혁신으로 경제가 살아나는 서귀포, 공공의료 강화로 시민이 안전한 서귀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서귀포를 실현하고, 시민들과 함께 내일이 기대되는 서귀포를 반드시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고유가·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의 실질 소득을 높이기 위한 민생경제 공약을 13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소비 심리 회복과 서민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더해 에너지바우처 지원 현실화로 치솟는 물가와 에너지 비용으로 고통받는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액을 실효적으로 인상해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탐나는전 예산을 확충하고, 금융 부담에 시달리는 소상공인을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서귀포항을 제주 농수산물 물류 전담 항만으로 운용하는 물류 혁신 프로젝트 공약을 10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당시 압도적인 추진력을 바탕으로, 서귀포를 대한민국 농수산 물류의 스마트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서귀포항에서 파렛트를 해체하지 않고 선박에 바로 싣는 로로선 전용 접안 시설과 자동 하역 장비를 확충해 물류 작업을 효율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하역의 고질적 문제로 비표준화 물류 체계를 바로잡기 위해 일명 ‘농수산물 표준 파렛트 지원법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귀포 농수산물의 고질적인 물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물류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시절 보여준 압도적인 추진력을 바탕으로, 서귀포를 대한민국 농수산 물류의 스마트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그는 먼저 현재의 분산된 물류 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해 서귀포항을 제주 농수산물 물류 전담 항만으로 운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파렛트를 해체하지 않고 선박에 바로
6.3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제주 제2공항 건설 찬성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상대 후보인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측이 "서귀포 시민은 선거용 급선회에 속지 않는다"고 비판했다.고 예비후보측 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서귀포 시민들은 더 이상 구호와 이미지 정치에 속지 않는다"라며 "누가 진짜 서귀포의 미래를 위해 싸워왔는지, 누가 선거 때만 말을 바꾸는지, 끝까지 냉정하게 지켜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후보측은 "제2공항은 하루아침에 등장
6.3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앞서 지난 6일 예비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제주 4·3평화공원을 참배한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도민께 약속한 ‘국가폭력 시효 폐지’ 등 4·3 관련 입법 과제들을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폭력 시효 폐지 약속은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역사적 이정표”라며 국회에서 입법으로 즉각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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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후보,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 안타깝다”
김광수 제주틀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고의숙 후보 측이 내놓은 보도자료에는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 ‘관저 비리와 판박이’ 등 자극적 표현으로 몰아가며 교육감 선거를 사실상 정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며 “객관적 조사나 법적 판단도 없는 상황에서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는 책임 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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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 KSQI서 나란히 장기 집권…AI 콜센터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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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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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앨리웨이 인천과 함께 ‘전통’ 테마 가족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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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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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실행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재구조화 기본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다. 시군별 농촌공간 현황 분석을 토대로 교통·난개발시설 정비, 주택·산업단지, 생활·산업 인프라 공급 방향 등을 담는다. 주민 수요와 장래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이 살고 일하기 좋은 미래 농촌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계획의 핵심은 지역 특성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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