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가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국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에 나섰다. 현장 캠페인과 묘목 나눔행사를 결합해 생활 속 실천과 탄소중립 인식 제고가 목표다.한전KPS는 3일 전남 나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에너지절약 홍보 및 묘목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중동 전쟁 여파로 정부 자원안보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에너지 수급 안정과 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 참여형 실천 방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승용차 5부제 참여 ▲생활 속 에너지
전력거래소가 관계기관과 함께 흩어져 있던 에너지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며 국민 체감형 에너지 정책 기반 마련에 나섰다.전력거래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 오픈에 협력했다고 18일 밝혔다.‘슬기로운 전기생활’은 국민 누구나 전기를 합리적으로 사용하고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안내 플랫폼이다. 에너지 복지 혜택과 재생에너지 설치 지원 안내 등 주요 서비스는 지난 16일부
한국전력이 흩어져 있던 에너지 서비스 39종을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을 선보이며 국민 체감형 에너지 절약 체계 구축에 나섰다.한국전력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 전력거래소와 함께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슬기로운 전기생활’은 국민 누구나 합리적으로 전기를 사용하고 재생에너지 확산에 참여하면서 전기요금 절감 효과까지 체감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플랫폼이다.이번 플랫폼은 한전, 한국에너지공단, 전력거래소 등 7개 기관에 분산돼 있던 전
한국전력이 조직 전반의 청렴문화를 강화하고 국민 신뢰 제고를 위한 전사적 청렴 혁신에 나섰다.한국전력은 16일 한전 본사에서 조직 청렴문화 확산과 국민 신뢰 강화를 위해 ‘KEPCO 청렴혁신 추진단’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김동철 사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과 전국 사업소장이 참석해 청렴혁신 추진단의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회사 전반의 청렴의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청렴혁신 추진단은 CEO 주관으로 청렴윤리위원회와 청렴윤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시행하며 전 국민 참여 확산에 나섰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중동전쟁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대국민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지난 6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확산하고 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거리 캠페인은 6일 한난 고양사업소 직원들이 경의중앙선 백마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
한국조폐공사가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 활동을 통한 정책 소통 노력을 인정받아 제1회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을 수상했다.공사는 이번 시상에서 정책소통·적극행정 부문을 수상했다.올해 첫 시상식은 국민 중심 행정 서비스 실현에 기여한 공공기관을 발굴·포상함으로써 공공 부문 전반의 소통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조폐공사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을 목표로, 보안기술을 국민 실생활과 밀착된 행정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왔다.특히 정책 수용자인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국민의 목소리
관세청이 국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관세청 바로 해결단’을 구성, 활동에 나선다.해결단은 법령 개정 없이 즉시 개선이 가능한 과제들을 발굴해 방향은 올바로, 해결은 바로 추진해 정책 수요자가 변화를 즉각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관세청은 국민 불편 해소, 수출입기업 지원 등 2개 분야에서 10대 중점과제와 29대 일반과제를 선정했다.10대 중점과제는 올해 상반기 중 추진할 계획이며, 국민불편 해소 관련 내용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번거로운 절차를 대폭 간소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 지역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들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한다.15일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 1대가 14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이륙했다.수송기에는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탑승했다. 수송기는 15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이번 수송에는 사우디아라비아뿐 아니라 바레인·쿠웨이트·레바논 등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도 포함됐다. 이들은 각국
진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인증한 ‘국민 행복 민원실’을 기반으로 시민 위주의 다양한 민원 편의 시책을 추진하면서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국민 행복 민원실’은 행안부 주관으로 전국 공공기관 민원실을 대상으로 민원인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환경과 민원 서비스의 전반적인 상황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진주시는 2027년 12월까지 인증받았다.시는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신속·정확·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야간 민원실 및 민원 안내 자원봉사자 운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가 지난 26~29일까지 열린 ‘제29회 영덕대게축제’에서 ‘평화통일 공감 인터뷰’와 현장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관광객과 군민의 통일 인식을 살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일상 속에서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신명종 사무국장은 “과거의 일방적 통일 담론에서 벗어나 이제는 국민 참여형 여론 수렴이 중요한 시대”라며 “축제라는 열린 공간에서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과 공감 활동에 반영하는 것이 민주평통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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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 운영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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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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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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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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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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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북극항로 특별법...제주, 글로벌 해양·물류 도약"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본인이 대표 발의한 ‘북극항로 특별법’이 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함에 따라 제주를 글로벌 해양·물류·관광 허브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문 후보는 “북극항로 특별법은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인 K-해양강국 건설의 핵심 이행 법안으로, 해양수산부는 항만발전 전략 수립 목적과 제주의 지리적 위치를 활용해 제주를 북극항로 종착지이자 남방 경제권 출발 거점으로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북극항로 대비 항만 발전전략 수립용역에 발맞춰 ‘제주신항을 국가관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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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 토론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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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우도 부지성 예비후보 "탈당...무소속으로 출마"
부지성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9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부 후보는 “젊은 날 과오가 있었지만, 반성과 성찰로 살아왔다. 주민들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요청했지만, 부적격 통보를 받았다”며 “2005년 민주당에 입당, 당과 지역을 위해 함께했음에도 유독 저에게만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 것이 아닌지 아쉬움이 적지 않다”고 밝혔다.부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전과 이력에 대해 “고3 당시 선배에 이끌려 영문도 모르는 싸움판에 휩쓸린 것이 폭력 전과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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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폭염 취약계층에 '쿨루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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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지붕 차열페인트 시공을 지원하는 '쿨루프 사업'을 추진한다.기장군은 9일 에너지 사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해 '2026 시원한 우리집 지붕 만들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쿨루프 사업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열 반사 기능이 있는 차열페인트를 시공해 표면 온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실내 온도를 낮추고 냉방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다.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기후위기 취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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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김건희 일가 요양원 부당급여 환수 처분은 "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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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를 부당 청구한 김건희 씨 일가 요양원에 대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부당급여 환수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내려졌다. 9일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