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소파이가 2분기 암호화폐 거래 매출이 전분기 대비 10% 늘었다고 밝혔다.소파이는 신규 스테이블코인 소파이USD 기반 기업용 뱅킹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상업 결제도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소파이는 이번 분기 암호화폐 거래 매출 1억3430만달러를 기록했다. 거래 비용 1억3310만달러를 제외한 순매출은 120만달러로, 1분기 약 85만달러에서 늘었다. 암호화폐가 소파이 분기 조정 순매출 사상 최대치인 12억달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2025년 말 암호화폐 거
업비트가 질리카를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질리카 렛저 앱에서 개인키 유출로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면서다. 업비트는 질리카를 원화 및 비트코인 마켓의 경고종목으로 지정하고 ZIL 입출금 서비스를 중단했다. 거래소는 보안 문제가 해소되지 않을 경우 최종 거래 지원을 종료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이번 조치는 질리카가 같은 날 공개한 렛저 앱 보안 취약점에 따른 것이다. 질리카는 공식 엑스를 통해 네이티브 비EVM(Non-
서울 양천구가 부동산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형 부동산 거래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한다.양천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부동산 안심지키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최근 전세사기와 불법 중개행위 등 부동산 거래 관련 피해가 잇따르면서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부동산 안심지키미’는 지역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행정기관의 관리 역량을 결합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 부동산 시장을 상시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전문 상담을 제공해 안전한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가 오는 12월 1일까지 암호화폐 거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인터팩스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베르방크는 디지털 예탁소를 포함한 거래·보관·결제 체계를 마련해 암호화폐를 러시아의 규제 금융 시스템 안으로 편입하는 준비에 들어갔다.핵심은 디지털 예탁소다. 이 시스템은 암호화폐 소유권을 기록하고, 대부분의 거래를 메인 블록체인 바깥에서 처리하는 구조로 설계된다. 스베르방크는 고객이 입금, 출금, 이전을 지시할 수 있도록 활성
로빈후드 크립토가 지원하는 탈중앙화거래소 아커스가 로빈후드 체인에서 토큰화 주식과 무기한 선물을 출시했다. 21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커스는 기존 현물 시장에 이어 전통 자산의 온체인 거래 범위를 넓혔다.아커스는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 dYdX 개발팀이 만든 서비스다. 로빈후드 체인이 7월 1일 가동한 뒤 현물 시장을 먼저 열었고, 이번 확장으로 자기수탁 거래 계정에서 95개 이상 주식 토큰과 무기한 시장,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주요 담보와 결제 자산은 팍소스가 발행한 스테이블코
시바이누 1624억3000만개가 코인베이스 프라임에서 거래 이력이 없는 신규 지갑으로 한 번에 이동하면서 기관 투자자 또는 고래의 매집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이번에 이동한 물량은 약 67만2476달러 규모로, 이전 거래 기록이 전혀 없는 새로운 주소로 전송됐다.이번 거래는 온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을 통해 포착됐다. 해당 지갑은 기존 거래 이력이나 알려진 네트워크 연결이 없는 신규 주소로 확인됐으며, 시장에서는 새로운
잭 도시가 이끄는 핀테크 기업 블록이 2분기 비트코인 사업 매출총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1% 줄었다고 발표했다. 캐시앱 일부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를 낮춘 여파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블록 비트코인 사업 매출은 18억9000만달러로 전년 21억7000만달러보다 13% 줄었지만 1분기보단 5% 늘었다. 이 부문 매출총이익은 같은 기간 1억500만달러에서 7200만달러로 감소했다. 캐시앱을 통한 일부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 인하 결정과 2026년 내내 이어진 비트코인 거래 둔화에 따른 영향이라고 회사측은
비트마트가 거래소 폐쇄를 발표한 직후 일부 이용자와 프로젝트의 출금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마트는 9년간 운영한 거래 플랫폼을 정리하기로 하고 신규 가입, 입금, 주문 접수를 지난 26일 중단했다.비트마트는 8월 26일 거래 서비스 전반을 종료하고, 2027년 1월 31일 공식 폐쇄할 예정이다. 현물과 선물 등 주요 거래 기능이 먼저 멈추는 구조다. 회사는 운영 여건과 시장 환경, 향후 전략 방향을 검토한 결과라고 밝혔지만, 재무나 규제
비트고와 OTC마켓츠그룹이 브로커딜러 150여곳이 디지털 자산 증권을 거래·결제·수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휴를 추진한다. 코인텔레그래프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제휴가 시행되면 브로커딜러는 현재 장외증권과 미국 주식 거래에 쓰는 전자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해 디지털 자산 증권 호가 제시, 거래, 결제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이번 제휴안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규제를 받는 대체거래시스템 OTC 링크 ATS와 비트고 수탁 인프라를 결합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비트고 뱅크 앤드 트러스트는 적격 수탁기관을 맡
스위스 칸토날 은행 방카스타토가 기존 웹·모바일 뱅킹 앱에서 비트코인 등 4개 암호화폐를 사고팔고 보관할 수 있는 규제 기반 서비스를 시작했다.코인텔레그래프 최근 보도에 따르면 방카스타토는 시그넘 거래·보관 서비스와 아발록 은행 시스템을 연동해 서비스를 출시했다.방카스타토 고객은 기존 은행 앱에서 비트코인, 이더, 라이트코인, 솔라나를 매매하고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시그넘 거래·보관 기능은 방카스타토의 기존 아발록 시스템에 통합됐다.이번 연동으로 시그넘 API가 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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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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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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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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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폭염이 계속되는 시간 속에서도우리집 처마 밑에 제비가 부화하네다섯 개의 입이 열렸네이글거리는 열기도 잊은 채살고자 하는 간절한 뜨거움이그곳에서 희망이 되었네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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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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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새 대표 김민석!...“대통령과 정부 지원하는 전면 협력의 창조적 수평 관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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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석의 거대 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새 당대표로 전 국무총리인 김민석 의원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정기전국당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김민석 의원은 1차 투표에선 득표율이 50%를 넘지 않았다. 이어 실시된 선호투표를 통한 결선투표 결과 최종 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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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원 510억대 사업 보류…내와리 폐기물·가뭄 대응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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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태화강국가정원 일대 510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을 일단 보류하고, 울주군 내와리 불법 폐기물 처리와 가뭄 대응 등 시급한 현안에 재원을 우선 투입할 전망이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기간 공사 가능성과 생태계 영향, 향후 유지관리비 등을 따져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태화강 국가정원 목조건축 실현 사업과 공중대숲길 조성 사업의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보류했다고 밝혔다. 두 사업은 각각 250억원과 260억원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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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인재·투자 등 맞춤형 지원으로 AI 스타트업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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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자동차·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으로 성장한 산업도시 울산.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의료 기반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인구 유출까지 장기화하며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실제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전국 평균과 수도권을 크게 밑도는 실정이다.동남권에서도 가장 적은 수준이다.필요한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미충족 의료’ 문제도 현실화되고 있다.앞으로가 더 문제다.생산 연령인구 감소를 고려하면 의료 인력을 늘리는 방식만으로 수요를 감당하기에도 한계가 있다.이와 같은 약점은 인구 유출과 기업·인재 유치 등 도시 경쟁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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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산업 전기료 최대 10% 인하…울산 “기대 못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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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통해 울산을 포함한 영호남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울산 산업계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진전이지만, 영남과 호남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고 발전원별 생산단가와 발전소 입지에 따른 부담을 별도로 반영하지 않아 울산시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산업계와 발전업계 등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 정부안 초안을 설명했다. 정부안은 전국을 수도권 남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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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첫 직무평가...‘정당지표 상대지수’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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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취임 이후 첫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에서 소속 정당 지지도 대비 직무평가 우위 정도를 나타내는 ‘정당지표 상대지수’ 전국 2위에 올랐다. 정당 지지 기반을 넘어 개인의 시정 수행 역량으로 우호적인 평가를 끌어냈다는 지표가 먼저 확인되면서, 취임 초반 시정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리얼미터가 최근 공개한 민선 9기 광역단체장 직무평가 조사, 유무선 RDD,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전국 ±1.1%p, 광역단체별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