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과 S-OIL 등 국내 정유사들이 엔진오일과 산업용 윤활유 등의 원료인 윤활기유 수출이 크게 늘면서 올해 2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3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3조487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016억원 영업손실을 낸 것과 비교해 대폭 흑자 전환했다. 특히 윤활유 부문 SK엔무브는 매출 1조9831억원, 영업이익이 6919억원을 거뒀는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두배 넘게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574억원 증가했다.이날 2분기
S-OIL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965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했다. 3일 S-OIL은 올해 3분기 매출액 11조3435억원, 영업이익 965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6.8% 늘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3440억원 적자에서 큰 폭으로 개선됐다. 순이익도 지난해 2분기 668억원 적자에서 올해 514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정유부문은 매출 9조293억원, 영업이익 5324억원이었고, 윤활부문은 매출 1조3017억원, 영업이익은 4774억원
S-OIL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감동의 마라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10일 S-OIL에 따르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감동의 마라톤’은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단장을 맡아 오는 10월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광장에서 열린다.일반인과 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는 약 7000명의 러너가 참가할 예정이며, 5km·10km·하프 등 3개 코스로 운영된다.참가비는 5km 5만원, 10km 6만원, 하프 7만원으로 코스별 차
S-OIL 샤힌 프로젝트의 대규모 투자 효과를 울산 석유화학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려면 지선 배관망과 인공지능 전환을 활용한 기업 간 연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울산연구원은 23일 발간한 울산경제사회브리프를 통해 샤힌 프로젝트를 개별 기업의 설비 확충에 그치지 않고 지역 석유화학 생태계의 고부가가치 전환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샤힌 프로젝트는 하반기 시운전을 거쳐 2027년 초 상업 가동할 전망이다. 가동 이후 에틸렌 180만t과 프로필렌 77만t 등을 생산한다. 원유를 직접 화학원료로 전환하는 TC2C 기술을
정부가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 자율에 기반한 사업재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산에 이어 여수 ‘2호 프로젝트’의 사업재편안도 정부 승인을 통과했다. 마지막 퍼즐인 울산은 내년 상반기 상업 가동을 앞둔 S-OIL ‘샤힌 프로젝트’로 인해 여전히 재편안 마련이 안개속을 걷는 모양새다. 산업통상부는 여천NCC·한화솔루션·DL케미칼이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월 발표한 대산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에 이은 석유화학업계의 두번째 사업재편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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