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이 수행하는 작은 일에서부터 시민의 평온한 일상이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주용현 울산해양경찰서장은 취임 한 달째를 맞아 최근 본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하려면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가 갖춰져야 한다”는 확고한 자신의 지휘 철학을 밝혔다. 실제 주 서장은 취임 첫 행보로 현장을 살폈다. 주 서장이 찾은 울산항은 SK에너지, S-OIL 등 대형 정유공장과 함께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34곳이 밀집한 국내 최대 산업항이다. 지난해에만 전국 액체화물 물동량의 30% 수준인 1억5000만t이 울산항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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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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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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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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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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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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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설계사 영업 확 바꾼다…아이패드 이어 갤럭시탭·스마트폰까지
한화생명이 보험설계사의 현장 영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영업지원 통합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였다.PC뿐 아니라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연계해 고객관리부터 계약 체결 이후 관리까지 주요 업무를 보다 유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한화생명은 영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통합지원 플랫폼의 고도화 작업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설계사가 실제 고객을 만나는 과정에서 업무가 끊기지 않도록 플랫폼의 연결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고객관리와 상담을 시작으로 상품 설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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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국제선 승객 52명 국내선 청사에 잘못 내려…일부 입국심사 없이 공항 빠져나가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편 승객 수십 명이 김포공항에 도착한 뒤 국제선 청사가 아닌 국내선 청사로 잘못 이동하는 일이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이 과정에서 일부 승객은 입국심사를 받지 않은 채 공항을 빠져나갔다가 다시 돌아와 입국 절차를 밟은 것으로 파악됐다.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7일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을 출발해 김포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KE2106편에서 이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해당 항공기는 원격 주기장에 도착한 뒤 승객들이 조업사가 운행하는 램프버스를 이용해 터미널로 이동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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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삼달2리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 착공...올해 12월 완공 목표
서귀포시는 삼달2리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자 지역 특화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삼달2리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이 공사 착공에 들어갔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은 ‘삶의 여유를 즐기는 다시 찾는 바다 꽃마을’이라는 비전 아래, 공간환경 개선을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이끌어내 공동체 의식이 한층 강화된 마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지난 2023년부터 세부기획과 기틀을 다져온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며,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모든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주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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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눈에 띄는 그녀들',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 수상
LG헬로비전은 오리지널 휴먼 다큐멘터리 '눈에 띄는 그녀들'이 '2026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에서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은 문화·예술·체육·관광 등 분야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 콘텐츠를 선정하는 상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여성문화네트워크와 여성신문사가 주최·주관한다.눈에 띄는 그녀들은 다양한 직업 현장에서 일하는 여성의 일상을 다루는 휴먼 다큐멘터리다. 2022년 첫 방송 이후 현재까지 총 9개 시즌을 제작했다.프로그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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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칭)인천뮤지엄파크 명칭 2차 선호도 조사 실시
34분전
인천시가 2028년 개관 예정인 인천뮤지엄파크의 명칭 선정을 위해 2차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시는 오는 20일까지 3개로 압축한 인천뮤지엄파크의 명칭에 대한 2차 시민 선호도 조사를 벌인다고 8일 밝혔다.2차 선호도 조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병행한다.7월 6~20일 진행한 1차 브랜드 인식조사와 8월 5일 실시한 전문가 집단심층면접을 통해 압축한 3개 후보는 ▲인천뮤지엄파크 ▲뮤지엄포트인천 ▲인천뮤지엄+다.‘인천뮤지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