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국내 국제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2026'에 3년 연속 리드파트너로 참여한다.KB금융은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키아프 서울 2026'에 리드파트너로 참여해 특별전과 신진작가 전시, 도슨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KB특별관에서는 김택상 작가와 함께 특별전 '별의 축적'을 선보인다. 유망 신진작가를 소개하는 'KB 아뜰리에'도 운영한다.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 Editi
금융위원회는 23일 열린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및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인가로 단기금융업무 영위가 가능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모두 9개사가 되면서, 향후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금융위가 이날 공개한 종투사 지정 현황에 따르면 미래에셋·한국투자·NH·KB·키움·신한·하나·삼성·메리츠 등 9개사가 '4조원 이상 종투사 지정' 및 '단기금융업 인가'
KB국민은행이 유럽 채권시장에서 6억5000만 유로 규모의 지속가능 커버드본드를 발행하며 외화 조달 기반을 확대했다.국내 시중은행이 발행한 유로화 커버드본드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다.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4년 만기의 유로화 지속가능 커버드본드 발행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발행 규모는 6억5000만 유로로, 원화로 환산하면 약 1조원에 해당한다.최종 발행금리는 유로화 미드스왑 금리에 0.24%포인트를 가산한 연 3.625%로 결정됐다.이번 발행에서는 기관투자가들의 관심도 높았다. KB
지난주 금융사 세 곳이 콘서트와 페스티벌을 열고 문화·스포츠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 현대카드는 12월 네이버와 여자 테니스 초청 대회를 연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은 19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2026 우리 모모콘'을 열고 스포츠 사회공헌 사업 '우리드림브릿지'의 10년 계획을 발표했다. 2036년까지 총 30억 원을 들여 매년 스포츠 유망주 60명을 지원한다. 올해 4회째인 우리금융 모모콘은 공연과 테마파크를 결합해 QWER, 지누션, 잔나비, YB 등
KB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 고객의 주식 매매 성과를 분석하는 서비스를 도입하고 투자자 커뮤니티 기능을 확대했다.KB증권은 지난 18일 대표 MTS 'KB M-able'에 투자 성과 분석 서비스 '깨비오'를 출시하고 기존 커뮤니티를 개편한 'M-able 커뮤니티'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깨비오는 고객의 주식 매도 성과를 야구 기록 방식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매매 결과를 타율과 장타율, 손익비 등으로 분석해 자신의 투자 성과와 매매 패턴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예를 들어 10번의
KB국민카드가 공식 결제 파트너인 마스터카드와 '도쿄 마라톤 2027' 출전권 이벤트를 연다. KB국민카드는 추첨으로 선정된 20명에게 내년 도쿄 마라톤 참가 자격을 제공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추첨 대상은 이달 30일까지 'KB 마라톤카드'로 100만 원 이상 이용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이다. 당첨자는 별도의 일반 참가 추첨 절차 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대회 등록과 참가비 납부 방법은 개별 안내한다. 도쿄 마라톤 2027은 도쿄 도심을 달리는 42.19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금융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진 가운데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생활안전대출’이 서민층의 새로운 자금 조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출시 이후 취급 저축은행이 빠르게 늘면서 누적 대출 규모도 단기간에 2500억원을 넘어섰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저축은행 업계가 취급한 중금리 생활안전대출 누적 규모는 2516억원으로 집계됐다.생활안전대출은 금융당국이 지난 4월 발표한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에 따라 마련된 민간 중금리 상품이다.지난 6월 말 KB·OK·SBI·신한·예가
국내 증시에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은행권들이 예금 금리를 올리면서 '역머니무브'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은행을 빠져나가 증시로 향했던 자금이 예·적금 등 안전 자산으로 돌아오면서 수신 경쟁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은행권은 고금리 특판 상품을 출시하는 한편, 스포츠 마케팅을 결합한 고객 끌어모기에 나서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최고 연 7.5%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팀 코리아 적금2’를 출시했다.
KB금융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 대회를 열고 골프 팬들과 고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KB금융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대회는 기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대회 명칭 변경과 함께 송인욱 작가가 제작한 새로운 챔피언 트로피도 처음 공개된다.대회 기간에는 경기장을 찾는 갤러리를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갤러리 플라자에는 KB
KB국민은행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명절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총 15조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신규 대출 6조2000억원과 기존 대출의 만기연장 9조원으로 구성된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대출은 업체별 실제 필요한 자금 범위에서 최대 10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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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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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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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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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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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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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화재안전조사 중 60대 여성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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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역에서 화재안전조사를 벌이던 이천소방서 소방관들이 기도가 막힌 60대 여성을 발견해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했다.이천소방서는 지난 23일 오전 이천역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중 음식물 기도폐쇄로 호흡곤란을 겪던 60대 여성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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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중심 정체 심해 …부산서 서울 5시간4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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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일요일에는 귀경길을 중심으로 정체가 가장 심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약 524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나가는 차량은 37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9만 대 정도로 집계됐다. 귀성 방향은 대체로 교통 흐름이 원활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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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가보훈부
◇과장급 전보 ▲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장 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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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착난민 가족들과 함께하는 ‘2026 추석 이주민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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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감리교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에 거주하는 재정착난민 가족들과 함께하는 ‘2026 추석 이주민 축제’를 열었다.행사는 개회식과 점심식사를 시작으로 미얀마 카렌족 전통춤 공연, 전통놀이, 나눔 바자회,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카렌족 중도입국자의 취업 준비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부평감리교회는 이번 축제 외에도 어울림이끌림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지역사회 통합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매주 아동·청소년 학습지원 및 저녁식사 제공, 안과·치과 진료 연계, 자조모임 공간 지원 및 ‘하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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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선사박물관-임선옥 디자이너 협업전…‘시간의 손님’ 개최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이 오는 29일부터 10월25일까지 박물관 고고학체험실에서 패션디자이너 임선옥과 협업 전시 ‘시간의 손님’을 연다. 개막식은 10월1일 오후 3시에 진행한다.